☞ 입상자 인터뷰
1. 축하드립니다. 먼저, 2016 제1차 한겨레 아마추어배드민턴 랭킹대회에서 입상 소감을 간단히 밝혀본다면?
: 역시 성남에서 대회가 열리고 성남분들이 진행을 맡아서 그런지 진행이 너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2. 예선(리그전) 및 본선(토너먼트) 경기를 치르면서 느낀 점 혹은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 대회 전날 개인적인 일로 너무 바빠서 대회당일 컨디션이 너무 좋지 못하고 파트너와도 처음 호흡 맞춰보는
자리라 부담이 컸지만, 계속 함께 대화하면서 좋은결과 낼 수 있었습니다
3. 이번 랭킹대회에 참여하게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십니까?
: Team MAXX를 성남에서 더 알리기 위해 팀원들이 대거 출전하였습니다
4. 자신이 속해있는 클럽소개 바랍니다.(간략히)
: MAXX라는 신생브랜드에서 Team MAXX 팀원을 만들었습니다
코치님들과 전국 A B 조 인원들이 소속되어있으며
한겨레 대회 이후 타 전국대회에서도 AB조 전부 입상하며 좋은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대회 주관사 스포츠하니에 바라는 점?
: 요즘 자강조가 있는 대회들을 보면 상금이 수여되는 대회들이 많은데
스포츠하니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자강조 상금이 있으면 더 멋진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결승전에 중계석 자리에서 게임하고 미녀의 아나운서분과
인터뷰하고 싶었는데 그걸 못해서 가장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