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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6·25참전언론인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 7층(건설회관 701호) 전화 02)732-6025
담당자 : 상임이사 정운종(010-7276-6211) e-mail juj6211@hanmail.net
참전언론 : 제22-3호 (2022. 3. 16)
수 신 : 국가보훈처
참 조 : 제대군인지원과
제 목 : 2022년 비영리법인 운영실태 현황 보고
귀처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단법인 6·25참전언론인회는 6·25참전언론인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범국민적 호국보훈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출범한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6.25참전언론인회는 별첨과 같이 2022년 비영리법인 운영실태 현황을 보고 합니다.
- 아 래-
0- 별첨
<비영리법인 운연현황 조사서>
1. 법인의 기본현황 2. 전년도 사업실적 3.금년도 사업계획 4, 전년도 수입지출 결산서 5. 금년도 수입 지출 예산서 6. 기본재산목록 7. 직원고용현 황 8. 법인서류 장비비치 현황 9. 임원 명단
(사)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박기병
(사) 6.25참전언론인회
1 법인 기본방향
법인명칭
(사) 6.25참전언론인회
설립허가
허가일 2018년 3월 13일 등록번호(고유번호) : 302-82-07282
사무소
소재지
우편번호 : 04520
주 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 7층(701호)
전 화 : 02)732-6025
팩 스 : FAX : 02)730-1270
실무자 성면 : 정운종
법인홈피주소: http://cafe.daum.net/6.25journalists
지정기부금 단체 여부
미 지정
설립목적
6·25참전언론인회는 2010년 7월 27일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서 창립총회를 갖고 대한언론인회 산하 임의단체로 활동해오다 2018년 2월 보훈처로부터 사단법인(허가번호 제2018-170호) 정식 인가를 받은 공익법인임. 설립목적은 국가보훈정신 고취 및 나라사랑정신의 함양, 참전언론인들의 6·25전쟁비사 발굴 및 기록 보존 사업, 호국보훈정신 함양관련 학술회의 등 사업을 추진함
주요사업
ㅇ6·25전쟁 사료(史料)집 발간
ㅇ회원들의 6·25전쟁 참전기 출판
ㅇ세미나 ․토론회 개최
ㅇ전적지 탐방 범국민적 안보의지 고취
ㅇ호국보훈의지 선양사업
ㅇ참전 언론인의 후생복지 증진
임원 및 회원현 황
대표자 : 박기병(회장)
회원 수 ;정회원 24명 준회원 : 35명
임원수 : 부회장 2명, 이사 5 명, 감사 2명
법인 재무
상 태
자산총액 : 기본재산 원. 보통(운영)자산 0
출연금 0
2020년도 기부찬조금 10,000,000(언론재단)
2. 2021년도 사업실적서
1. 주요사업 목표
1. 제1사업 : 6.25전적지 답사 범국민적 나라사랑정신 고취
2. 제2사업 : 보훈선양 학술회의(심포지엄)
3. 제3사업 : 저술출판(6.25참전수기 문헌 발간)
4. 제4사업 : 사업비 확보(후원금)
Ⅱ. 세부사업 내용
1) 6.25 전적지 답사 및 범국민적 나라사랑정신 고취
* 코로나 19 확산으로 행사 축소
2)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인터뷰 (대한언론 2021년 4월 1일자 보도)
<주요 내용>
‣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보상
- 보상금, 6․25전몰순직군경자녀수당 및 고엽제수당 3% 인상
- 6·25전쟁, 월남전 등 참전 전상군경의 전상수당 9만원으로 약 4배 인상
- 참전명예수당, 무공영예수당 및 4․19혁명공로수당 각 2만원 인상 등
‣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의료·복지서비스 개선
-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위탁병원 100개소 추가 지정
- 재활센터 확충, 보훈병원 리모델링, 보훈요양원 등 의료시설 환경 개선
- 상이 국가유공자 등의 수송시설 이용 서비스 불편 개선
‣ 국립묘지 확충 및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확대
- 제주, 연천의 국립묘지 조성 연차 사업비에 280억원 투입
- 대전 현충원 포함 기존 6개 국립묘지의 안장시설 확충에 220억원 투입
- 생계곤란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대상 확대
‣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선양하는 기념시설 건립
-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미국 ‘추모의 벽’ 등 7개 기념시설 건립, 지원
■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에게 듣는다
“참전유공자배우자 지원 등 법률개정추진”
-박기병 회장(이하 박 회장) : 먼저 31대 국가보훈처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2011년 1월 해군작전사령관 당시 아덴만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한국선박을 구출 하신 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황기철 처장(이하 황 처장) : 예, 이 작전으로 ‘아덴만 여명 작전의 영 웅’ 이란 별명까지 얻었습니다만 아덴 만 인근에서 전개된 이 작전은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삼호주얼리호 선원과 해군 특수부대 희생 없이 해적 들을 사살 또는 생포한 완벽한 작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통쾌한 작전이었습니다. -박 회장 : 현재 보훈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무엇이라고 보시는 지요?
▲황 처장 : 보훈에 있어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 분들을 정성껏 예우하고 그 분들이 영예로운 삶 을 사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보상과 선양, 예우, 의료·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질곡(桎梏)의 역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셨던 분들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이를 계승하는 노력 또한 소홀히 해 서는 안 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여기에 보훈이 국민통합을 이루는 중요한 매개가 되는 만큼, 독립·호국· 민주의 가치를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을 갖고 정책을 수 립, 선양·예우하는데 성심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박 회장 : 생존하고 있는 6‧25 참 전 유공자 중에는 생계가 어려운 분이 많습니다. 이분들의 처우개선 방 안은?
▲황 처장 : 참전유공자 분들에 대 해서는 매년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무주택 참전유공자 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기간과 생활수준 등을 고려하고 분양아파트나 임대아파트의 우선 공급을 지원해드리고 있
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6년 동안 17만원을 인상했던 참전명예수당의 경우, 현 정부 들어 4년 동 안 역대 최대 규모인 12만원을 인상 하는 등 조금이라도 더 나은 예우를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6·25전쟁, 월남전 및 전투 수행 중 상이를 입은 전상군경(5만 8810명)에 게 지급하는 전상수당은 월 2.3만원 에서 9만원으로 약 4배, 6·25전몰 순 직 군경자녀, 고엽제 수당은 3% , 참 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4․19혁명 공로자 수당은 월 2만원, 상이 1급∼ 2급 중상이 국가유공자 간호수당은 5%, 생활조정수당은 2%, 독립유공 자 후손 생활지원금은 1만원을 각각 인상합니다. 또한 비상이 참전유공자 분들이 안타깝게 생을 달리하시게 되면 배우자 에 대한 지원이 단절되어 생계가 곤란해지는 문제도 있는데, 현재 ‘참전 유공자 배우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 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 회장 :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 한 보훈의료 대책은?
▲황 처장 : 보훈대상자 분들의 고
령화와 함께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 환 등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늘면서 보훈의료 수요 역시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훈병원의 경우 국가유공자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센터를 특성화하고, 우수 의료진 확대, 첨단 의료기술 도입, 특화된 보훈의료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보훈병원과 위탁병원을 방문할 경우 본
인 부담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모 두 6205억 원을 편성했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20년 98개소 의 위탁병원을 추가 지정한데 이어, 올해도 100개소를 더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위탁병원을 모두 640개소까지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박 회장 :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 해 헌신했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국민은 이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낼 수 있는 보훈문화 확산이 요구된다고 보는데…
▲황 처장 : 국가유공자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또 국민이 이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보훈’의 근본이자 국민 통합을 위한 매우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 분들을 정성껏 모 시면서, 우리 국민들이 보훈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보훈문화’ 를 확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정부주도였던 보훈문화 확 산 주체를 이제는 국민, 특히 미래세 대가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시·공간적 제약 없이 ‘보훈’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앱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 회장 : 국가보훈처는 보훈을 통 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황 처장 : 지난해 우리는 유엔참전용사 마스크 지원 등 다양한 6·25 전쟁 70주년 사업들을 통해 ‘보훈’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대표적인 공공외교 수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한민국의 보훈이 16개 참전국과 의료 물자지원 6개국 등의 국제사회를 주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올해 참전국 보훈부장관 등이 참여한 국제평화 컨퍼런스를 갖고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유엔참전국 대표 회의의 후속 실행방안과 협력방안 등 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이 행사에 유엔참전 용사는 물론 유엔사근무 장병도 함께 초청하는 등 초청 대상을 넓혀 사업 을 확대해 나가고자합니다. -박 회장 : 끝으로 황 처장의 ‘보훈 철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황 처장 : 올해는 보훈처 창설 60 주년으로 보훈의 역사, 의미, 가치를 더욱 폭 넓고 깊이 있게 되짚어 나감으로써 보훈의 새로운 미래를 밝힘과 동시에 포용적 보훈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겠습니다. -박 회장 :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 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을 합당하게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국민 역 시 ‘보훈’의 든든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의 의욕적인 보훈 청사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장시간 대담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 : 정운종 6·25참전언론인회 사무총장, 사진 : 국가보훈처 제공>
3) 황기철 보훈처장 2차 면담 (장소 서울지방 보훈청 회의실)
<대한언론 2021년 10월호 보도>
-생계지원금 지급 6·25참전유공자에 내년부터-
국가보훈처장관과 지난달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지방보훈청장실(용산)에서 가진 간담회에 서6·25참전유공자 처우개선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엔 정운종 6·25참전언론인회 이사도 참석했다. <편집자 주>
-6·25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수당과 처우 개선 방안은? 6·25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은 2002년 5만원을 시작으로, 현재 34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16년간 17만원을 인상했다. 현 정부에 들어와 최근 4 년 동안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원을 인상하는 등 참전 유공자 예우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참전명예수당 외에 매월 10만원의 생계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 드릴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참전명예수당을 비롯해 6·25참전유공 자 분들의 예우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참전유공자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은? 현재 교통비 지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과정에서 상이 (傷痍)를 입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참전유공자 분들에게도 교통 이용요금 면제나 할인 등의 혜택을 드 리는 것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경제적 부담 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재로서는 예산 등 한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책은? 75세 이상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는 보훈병원을 이용할 경우에만 약 제비를 지원했지만, 내년도 4분기부터는 위탁병원을 이용할 경우에도 약 제비를 지원하는 등 의료비 지원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지자체별 참전수당이 다른데, 상향조정 가능한가?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를 통해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고 있어 차이가 발생한다. 지자체 참전수당의 지급액을 정부에서 일률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자체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6·25참전언론인회에서 6·25전쟁 참전기록을 책자로 펴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이 가능한가? 6·25전쟁의 역사를 기록하고 그 기록을 후세에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 한 일이다. 6·25전쟁 당시 언론인들의 증언과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책자 발간에 애써주신 것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참전의 기록을 펴냄으로써, 우리 국민과 미래 세대들이 전쟁의 역사와 ‘애국’을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주고 계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
2) 저술출판 사업(6.25참전수기 문헌발간)
0- 목 적
- 6.25 참전언론인들이 6.25 전쟁 시 겪은 참전기와 당시의 안보상황을 심층적으로 분석 기술하여 누란의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참전용사들의 생사를 넘나든 전투경험 등 생생한 수기를 저술 출판함으로써 전 국민으로 하여금, 특히 6.25 전쟁을 모르는 2세들에게 보훈 안보의식을 고취 하고자함
- 국가보훈의 참뜻을 되새기고 피 흘려 지킨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기반을 공고히 하며 호국보훈의 정신을 일깨움
0- 사업비(후원금) 미확보로 사업수행 2021년도로 이월
0- 향후계획 : 단체지원사업으로 계속 추진
3. 2022년도 사업계획
Ⅰ. 주요사업목표
1. 6.25 참전기 등 중요 사료집 잘간
2. 전적지 탐방 범국민적 안보의식 고취
3. 참전언론인 복지증진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4. 토론회
Ⅱ. 세부사업 내용
1) 참전언론인들과 잊혀 진 영웅들이 겪은 6.25전쟁 사료집 발간
ㅇ 사업목적 및 필요성
-6.25전쟁은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 또 다른 시련을 참전용사가 지켜낸 희생으로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제 강국으로 도약했고 민주화를 일궈냈다. 참전용사들의 지켜낸 생생한 참전 기록을 공유해 상처를 치유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6.25참전 언론인들과 연계한 사회적 기여.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6.25전쟁 참전언론인의 헌신과 희생이 가치 있는 유산이 되도록 출판을 통해 읽기문화 확산에 기여.
ㅇ 사업결과 활용계획
-6·25전쟁 참전용사가 지켜낸 한반도 평화, 상처를 치유하고 포용과 화합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미래를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여를 공유함.
-청소년 안보관련 교육자료 제공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안보관련 기관에 역사적 연구 자료로 보급해 국가 전반에 사회적 기여의 긍정적 효과를 창출.
ㅇ 사업개요 및 추진계획
ㅇ 발간예정일 : 2022. 10. 31
ㅇ 주 제 : 참전언론인들이 겪은 6.25전쟁 사료집
ㅇ 주요저술자 : 정진석(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ㅇ 간행물 주요내용
-6.25전쟁 종군기자들에 대한 활약상과 역사적 평가
-주요 화보
-생사를 넘나든 6.25 참전기 박기병(6.25참전 언론인회 회장)
-안강전투에서 구사일생-유고집(지용우 전 경향신문논설실장)
-포탄 세례를 뚫고 특종전쟁(임학수 전 동아일보 부국장)
-생사를 초월한 6.25 종군기(지갑종 전 로이터 통신 기자)
-방송기자로 6·25 현장을 가다(한영섭 한국방송기자 동우회 회장)
-내가 겪은 6.25 그 감격의 승전보(김 집 전 KBS 해설위원)
-목숨 걸고 고지 탈환(이종식 전 국회의원, 연합통신 전무)
-기적의 생환, 6.25 참전기(안현태 전KBS 순천방송국장)
-나는 이렇게 싸웠다(김춘빈 전 KBS 전문위원)
-6.25전쟁은 정말 참혹했다(김영효 전 KBS 보도실 기자)
-악몽의 전투현장 고지 탈환의 기쁨(곽찬호 전 경향신문 편집위원)
<부록>
-6.25전쟁과 종군기자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종군기자 지게부대 간호원 철도경찰 철도원 등)
-6.25참전언론인회 회원 명단
-6·25참전언론인회 회칙
-6·25참전언론인회 일지
ㅇ 사업수행의 기대효과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가치 있는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의 미래를 향한 과제로 사회적 공유 필요.
-6·25전쟁 참전용사가 지켜낸 한반도 평화, 상처를 치유하고 포용과 화합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의 미래를 나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여를 공유함.
-6.25전쟁은 일제강점기를 벗어난 또 다른 시련을 참전용사가 지켜낸 희생으로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제강국 도약과 민주화를 일궈냈다.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참전 기록을 공유해 상처를 치유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사회적 문제해결에 위해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발전에 기여.
ㅇ예산편성
<지원금(신청예산)> (단위 : 원)
세 부 항 목
금 액
산 출 내 역
원고료
3,000,000
700매x10,000원
교정료
1,400,000
700매x2,000원
인쇄제작비
5,100,000
1회x5,100,000원(편집비,부가세 포함)
표지디자인비
300,000
1회x300,000원
기획회의비
200,000
1회x200,000원
합 계
10,000,000
<자부담> (단위 : 원)
세 부 항 목
금 액
산 출 내 역
사례비
300,000
3명x100,000원(기획회의 사례비)
편집.기획회의비
375,000
3회x125,000원(식사비)
발송비
1,125,000
450부x2,500원(우체국 발송)
합 계
1,800,000
2) 전적지 탐방 :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행사 축소
* 소요예산 : 7,000,000
4. 2021년도 수지 결산서
회계연도: 2021년도
(단위 : 천원)
수 입
지 출
구 분
금 액
구 분
금 액
①회 비
300
150,0
①경상비
인 건 비
운 영 비
0
소 계
150,0
소 계
150,0
②출연금
기본재산
②퇴직 적립금
보통재산
③법인세
소 계
④목적
사업비
6.25전적지 답사 범국민적 나라사랑 고취
③과실소득
보훈선양 확술회의(심포지엄)
④수 익
사 업
단체지원사업
저술출판(6.25참전수기 문헌발간)
후원금
소 계
0
⑤기본재산 편입액
소 계
⑥차기
이월액
목적사업
준비금
전 기
⑤전 기
이월액
당 기
이월잉여금
소 계
소 계
⑥법인세 환급액
⑦
⑦
⑧
합 계
150,0
합 계
150,0
* 코로나 사태로 모든 행사 취소
5. 2022년도 사업수지 예산서
회계연도 : 2022년도 (단위 : 천원)
수 입
지 출
구 분
금 액
구 분
금 액
①회 비
300
①경상비
인 건 비
운 영 비
300
소 계
300
소 계
300
②출연금
기본재산
②퇴직 적립금
보통재산
③법인세
소 계
④목적
사업비
6.25전적지 답사 범국민적 나라사랑 고취
6,750
③과실소득
보훈선양 확술회의(심포지엄)
④수 익
사 업
단체지원사업
10,000
저술출판(6.25참전수기 문헌발간)
10,000
후원금
6,450
소 계
16,750
⑤기본재산 편입액
소 계
16,450
⑥차기
이월액
목적사업
준비금
전 기
⑤전 기
이월액
당 기
이월잉여금
소 계
소 계
⑥법인세 환급액
⑦
⑦
⑧
합 계
19,450
합 계
19,450
사단법인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박기병(날인 또는 서명)
6. 기본재산 목록
(2020.12.31.)
단위 : 원
재산구분(지목별)
수 량 (평)
금액 (가액)
비 고
현금
주식
채권
【동산 소계】
건물
㎡
건물
㎡
전(田)
㎡
전(田)
㎡
전(田)
㎡
답(畓)
㎡
답(畓)
㎡
임야(林野)
㎡
임야(林野)
㎡
임야(林野)
㎡
임야(林野)
㎡
etc
㎡
【부동산 소계】
㎡
기타
【합 계】
주) 1. 금액(가액) : 부동산의 경우 건물(建物)은 평가액, 토지(土地)는 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2. 부동산(建物․土地)의 경우 : 비고란에 필지별로 소재지를 기재
사단법인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박기병
보통(운영) 재산목록
(2020 년도)
단위 천원
재산구분(지목별)
수 량 (坪)
금액 (가액)
비 고
운영자금
150,0
계
사단법인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박기병
(금액단위 : 천원)
7 직원(봉사요원)고용 현황
회원구분
인 원
월회비
연회비
회 비 수 입
비 고
정회원
20
20 X 30=
720
600
준회원
35
10 X 35=
350
350
합 계
54
350
720
950
(사) 6.25참전언론인회 회장 박기병
8 법인 서류 및 장부의 비치
법인 설립 재산목록 비치 영구보존
회원명부 비치 영구보존
정관 비치 영구보존
임원 및 직원명부 이력서 비치 영구보존
재산대장 및 부채대장 비치 영구보존
재산목록 비치 영구보존
총회 회의록 이사회 회의록 비치 영구보존
정관 허가서류 비치 영구보존
수입지출 증빙서류 비치 10년
주무관청 왕복서류 비치 5년
업무일지 비치 3년
<참고>
2022년도 주요 행사 일정표(예정)
일 정
행사 및 행선지
장 소
비 고
년중
인제군 현리 매봉
한석산 승전기념탑
보훈처
육군 3군단
년중
춘천대첩 실전행사
참관
보훈처
육군 2군단
년중
다부동 전투
재연 행사 참관
국방부 육본
6월
학술토론회
프레스센터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참관
해군본부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참관
국방부
11월 중
판문점
휴전회담장 탐방
보훈처
국방부 UN사
년중
6.2전쟁관련
사료집 발간
사무실
회 원 명 부
<정회원> (2021년 3월 현재)
순
성명
주 소
직업
(괄호안 전직)
전화번호
1
회장
박기병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0길 15. 108동 1502호(백련산 해모르 아파트)
강원민방 사장
010-3787-
6520
2
이사
김기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로 411 우성(아)803동 705호
산업경제 주월특파원
010-9034-
0777
3
상임이사
정운종
경기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380길. 25-10 202호(정발산동)
경향신문 논설위원
010-7276-
6211
4
이사
김의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87-5 공작마을 성일(아) 207 동 510호
내외경제 증권부장
010-3765-
9547
5
감사
김영효
서울 도봉구 노혜로 70길 12 2동 807호 (창동 동아아파트)
KBS 보도실 기자
016-9868-
1388
6
김한길
인천시 연수구 독배로 40길, 삼성A 4동 1905호
대구일보 정치 부장
010-5620-
1619
7
박영식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1276-9 킹스빌타운 2차 203동 201호
시사통신 사회부장
010-3370-
9338
8
박용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126번길 31 신창 아파트 207동 1002호
동아일보 출판국장
010-5221-
5166
9
안광식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573-60
이화여대신방과 교수
010-8750-
9207
10
신현구
서울은평구 진관2로 111-7 은평뉴타운 우물골 213동 1102호
일간스포츠 편집부장
010-3743-
1669
11
윤양중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635길21 성지마을 건영빌라 1401 동 103호
동아일보 정치부장
010-8873-
9482
12
부회장
이종식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 아파트 125동 1105
연합통신 전무
010-6266-
7450
13
감사
최서영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1 한신24차아파트 343-1005
내외경제 사장
010-2412-
7241
14
부회장
황대연
서울은평구 진관1로 48-17 뉴타운 711-302(우03303)
매일신문 편집위원
010-3716-
7058
15
이사
홍성혁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로 184(대우아파트 104동-1201호
동아일보 편집 위원
010-8936-
6562
16
박영식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1276-9 킹스빌타운 2차 203동 201호
시사통신 사회부장
010-3370-
9338
18
임학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16 극동스타클래스A 201동 1101호
동아일보 편집부국장
011-724-
7738
19
고문
한영섭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0, 1303호(한남동 현대리버티하우스 )
KBS 보도실장
010-5245-
7799
준회원(괄호안 전직)
성명
직책
연락처
1
권영국
CBS 해설위원장
010-8998-1178
2
김두호
스포츠 서울 편집부국장
010-5255-0480
3
김영환
한국일보 파리특파원
010-8745-4547
4
김용발
보건신문 사장
010-5106-3999
5
김휴선
MBC 편집부국장
010-3266-7868
6
나용경
한국일보 교정부장
010-2691-0084
7
류철희
충남 행정부지사
010-8599-5540
8
맹태균
경향신문 편집위원
010-5485-5103
9
박문두
동아일보 사진부장
010-6363-9905
10
박우정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
010-5461-0606
11
서옥식
연합뉴스 편집국장
010-6229-6977
12
성낙오
영남일보 사장
010-4134-9889
13
송선무
SBS 심의위원
010-6263-3032
14
심의표
KBS부산방송총국 해설위원
010-3708-4463
15
안병준
서울신문 편집부국장
010-9088-7733
16
안종우
연합통신이사대우 전무국장
010-2796-4885
17
안평선
KBS 춘천방송국장
010-6281-9824
18
유한준
아동문학가 시인
010-9329-3840
19
윤산학
경기대학교 홍보처장
010-5442-4472
20
윤익한
코리아헤럴드 주필 겸 전무이사
010-5548-9266
21
이규섭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장(현)
010-5203-7797
22
이달영
중부일보 편집부장
010-8952-1365
23
이병훈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010-5212-5908
24
이보길
KBS 해설위원
010-4461-5657
25
이성춘
한국일보 논설위원
010-5249-9900
26
이철영
KBS 부다페스트 특파원
010-5349-4776
27
장석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010-5282-9487
28
장 옥
경향미디어 상무이사
010-7486-2472
29
전용호
동아일보 어문연구팀장
010-9902-3594
30
정창기
KBS 진주방송총국장
010-8867-9457
31
조규만
한국경제 기자
010-6287-0103
32
최귀조
한국경제 편집부국장
010-5443-0063
33
최신호
서울신문 사회부장
010-9009-8900
34
한영탁
세계일보 논설위원
010-5478-8744
35
한중광
KBS 파리총국장
010-6655-9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