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과실로 인한 병원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가 하는 첫번째 사례에 대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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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000(남,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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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수상일 : 2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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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위 : 축구하다 넘어져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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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내용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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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000병원에서 MRI 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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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OP위해 현재 치료병원인 000에 외래후 입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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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OP시행 (S/A) Aex & ACL recon. With allograft by Achilles te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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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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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병원에서 재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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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경 갑자기 통증발생 및 내고정물이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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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OP시행 (S/A) Aex & debridement and screw removal 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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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퇴원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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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고열에 무릎통증으로 인해 병원 외래후 OP시행 (S/A) Aex & debridement &
antibeads insertion
위 수술을 비롯해 총 7회의 수술을 시행했으나 결국은 십자인대를 재거하고 재건해야 하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의 상태가 됨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아래와 같이 자문을 시행한 결과
▶ 자문요청내용
1)
의료과실 여부
및 정도
2)
장해의 정도 (최초 수술이 잘되었을때와 현재 상태를 구분해서 평가요망)
3)
향후 치료의
방법 및 그 추정비용
1. 병원의 의료과실 정도는 40%정도 (그러나 강직성척주염의 관여도 10%)
2. 남게되는 후유장해는 29% 영구장해
3. 향후 소요예상되는 치료비는 4~500만원
위와 같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뜻하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항상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