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가족여행이다..
3박4일...
만리포해수욕장..
천리포해수욕장
꽂지해수욕장 4륜 바이크
바다를 달리는 멎진 곳..
충남의 게국지도 맛있게
먹고..
도착한 2일째 장소..(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바베큐 파티..
3일째 선유도 배를 기다리며...군산 근대화
거리에서..
선유도 가는
배....(옥도훼리..)
고군산 열도 ..선유도..
기대 만큼 실망..
(옛날 그 선유도 가
아님..^^;)
복잡하고...불친절하고..지저분하고...
하여튼 선유도 1박후 육지로
나왔다..
군산 진포해양공원(?)..
여기서도 실망,,
암튼 절반의 만족인
여행이다...
만리포해수욕장(1박)->안면도
백사장해수욕장(2박)->군산 선유도(3박)..
가족과의 오랜만의 여행,,,
기억에 오래 오래 남아
있을것이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