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매고 영어나라로 여행을 떠나 봅시다.
오늘은 갑자기 겨울로 접어들었는지 체감온도가 높네요. 앞의 문장을 영어로 영작 아니 영어로 처음부터 말해 봅시다. 그럼 머리속으로 한글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영어로 번역(?)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필자가 작성한 글들을 한번 보시면 그렇게 복잡한(?) 과정
없이도 비숫하게 영문을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건그렇고 필자가 영어공부를 또 시작한지 1달정도 되어갑니다. 이전에 영어공부 않한지 1년 되었구요. 그런데 다시 시작하게된 동기가 있어요.. 여러분들도 영어공부를 한다면 무었인가 동기가 있겠죠.
저는 갑자기 TV 미국드라마가 들리게 되어 영어 실력이 늘었구나 생각되니, 다시 공부를 하고 싶더군요. 물론 본격적으로는 아니고 짬을 내서 조금씩 합니다. 본격적인 공부는 아니구요. 그래도 먹고 살기위한 약간의 영어공부는 필요하지만 지금은 실험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단어공부정도는 아마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단어는 자동으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미국 TV 영화를 볼때 듣기연습을 위해서는 문장의 어순 ( 주어+술어+목적어 ) 로 을 머리속에 상기하면서 연기자들이 말하는 대사를 예측하려 노력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집중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점점익숙해지리라 여겨집니다.
안전벨트를 풀고 영어나라로의 여행을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