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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솜모꼬지
 
 
 
카페 게시글
의사 정세실리아님 목이 많이 아플때
세실리아 추천 1 조회 6,797 12.03.21 21: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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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1 21:51

    첫댓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가톨릭대학병원에 놀러 갔다가 친구가 피를 뽑아 검사 하더라구요.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간과 담이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몸을 혹사시키고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이지만요,ㅎㅎ.
    이친구는 나에게 알켜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몸을 쉬게 하고 좋은음식 많이 먹으라고 하더군요,ㅋㅋ.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3.21 22:02

    약주 때문은 아니시구요?ㅎㅎㅎ

  • 12.03.21 22:57

    ㅎㅎ,들켰군요.
    예전 테니스를 즐길때 매일 피곤의 연속이지만 과한 운동이라 생각했는데
    복식 파트너인 비뇨기과 박교수가 내 얼굴이 이상하다며 피를 뽑아 검사를 했지요.
    근데 나도 모르게 간염이 지나가서 항체가 생겼다고 하더군요,ㅎㅎ.

    이제는 나이도 있고하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음식과 치료법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3.22 22:00

    운동을한 후 라면 근육이 긴장되어 있어 피곤을 쉽게 더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간" 담이 약하신 분들은 근육 경경련으로 쥐가 잘 나는 겁니다. 또 간염은 A형 간염과,B형 간염과, C형 간염이 있습니다로 "간" 담이 약해서 생기는 간염은 A형과 C형 간염이 있습니다. 양반님께서는 간의 회복이 빠른 체질이라서 항생체가 자율적으로 생긴거지요.......
    허나 조심 하셔야 합니다.건강은 건강 할때 지키셔야지요......

  • 12.03.22 08:53

    전 어려을적부터 목이 좋지 않았거던요.
    아주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신맛음식에 대해서도 저에게는 좋은것 같아 기대 하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22 22:06

    목이 약한 것은 꼭 간 담 뿐만은 아닙니다. 목이 약하다고 느끼실때는 내 몸의 기가[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고 쉬어 주시면 아픈 목이 많이 좋와 지실 겁니다. 아픈것이 느낄때는 우리 몸이 자연 이므로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쉬게 만드는거지요.....

  • 12.03.22 08:59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치는 홍수 속에서 살지만 증상에 따른 진정어린 처방과 조언에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12.03.22 22:21

    남양님! 남양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토요일날은 독일 퀼른으로 유럽 한인 여성 꾸르실료12차에 마냐니따에 참석 하기위해 출장을 갑니다.제가 11차 동기 회장이거든요... 그래서 마냐니따에가서 동기생들과 선배님들 신부님들 만날 생각을 하니 어린아이 소풍 갈때처럼 가슴이 띕니다 .갔다와서 또 방문 하겠습니다. 늘 관심 가져 주시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2.03.22 10:32

    딸애가 항상 목이 부어요.
    알켜주신데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3.22 22:15

    고은별님 따님을 위해서라도 음식을 빨리 올리겠습니다. .........

  • 12.03.22 12:42

    꼭 감기 목으로 오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

  • 작성자 12.03.22 22:20

    쭈의 하실점은 차거운 음식이나 음료수, 물, 찬바람 ,주무실때 몸을 따뜻하게 잠옷 꼭 입고 주무세요.
    찬 물,음식은 사절 입니다. 이렇게 찬 음식 찬것만 먹지 않아도" 암"에 걸릴 염려는 50% 로 줄일 수 있습니다. 참조 하세요.........

  • 12.03.22 23:00

    감사합니다...
    세상 삶의 원동력중에 설레임보다 더 큰것을 저는 아직 본적이없습니다
    설레임,,,! 오래 간직하셔서 늘 신입 단원처럼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동기부여를 주는
    그런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 작성자 12.03.22 23:24

    감사 합니다... 꼭 그렇게 살아 갈수 있는 삶의 여정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정에 가득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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