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자연휴양림 연립동(1박 성수기에 50,000원), 한건물에 숙소가 둘인데 베란다 나오는 창문이 서로 마주보게 되어있슴.
덕유산 곤도라 전경
설천봉 정상의 안개(곤도라 타고 올라오는데 안개속에 같힘.
향적봉 정상에서 우리가족 한장찍음.(안개비속이라서 다소 음산한 분위기 있슴)
안개속에 빠진 향적봉 정상
한치 앞도 구분 못하고 5m만 떨어져도 말소리 밖에 안들림.(사람은 전혀 식별 불가)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구상나무인데 주목나무하고 육안으론 거의 구별하기 힘들다고함.
휴양림에서 숯불 바베큐해먹기 위해서 불피는 동안 기다리는 모습.
숯불바베큐는 멀리 보이는 저곳에서만 해먹을수 있슴.
휴양림 산책 코스에 있는 다소 특이하게 생긴 화장실.
휴양린에 있는 자연 수영장.
백련사까지 안내도인데 왕복 약 세시간 정도 걸린다고하는데 우리가족은 비파담까지만 다녀옴.(무척 아쉬움)
구천동 15경인 월하탄
추억의 도시락 쉼터인데 어릴때 교실을 연출하고자한듯한 느낌.
구천동 16경인 인월담.
비파담.
구천동 17경의 사자담.
돌탑이 있는 소원성취의 쉼터
산행전 5분간 스트레칭그림으로 숙지해서 산행전에 써먹도록.
첫댓글 난 예전에 단독 통나무집에서 묶었었는데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