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금북부용지맥(漢南錦北芙蓉枝脈) 2구간
[못고개-530m봉-수레의산-오갑지맥분기봉-500m봉-웃고개-덕고개]
○ 산행일시 : 2019. 1. 31(목), 날씨 : 흐림.
○ 인원 : 새마포산악회와 함께
○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2.8Km(GPS), 3시간 43분.
○ 산행코스
1. 31. 06:50 서초구 양재역 수협은행앞에서 산악회버스승차, 08:25 충북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못고개 도착,
※못고개는 음성 금왕읍과 충주 신니면을 잇는 82번 4차선 국도로 교통표지판, 수월2 버스정류장등이 있슴.
-08:26 호동추어탕집 앞 도로 건너,
※원 지맥길은 좌측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진행후 좌측 산으로 올라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횡단후, 3번도로를 다시 무단횡단 또는 우회해야 함으로,
-08:31 산행시작부터 82번 도로따라 오생1교차로 지나 3번도로 새터2교 굴다리 통과후 좌측 알뜰주유소방향 신덕로 시멘트포장길로 진행.
-08:37 평택제천간 고속도로굴다리 통과후 좌측 고속도로배수로 잡목헤치고 오름.
-08:40 3번도로 절개지 위(지맥길 능선)에 올라 우회.
-08:43 우측에 파란철망휀스쳐진 납골묘.
-08:45 약 260m봉 우회, 좌측아래 빨간지붕 여러채 집과 조금지나 길목에 개 2마리 묶어놔 엄청 짖어댐.
-08:51 290m봉, 좌회.
※좌측으로 벌목지대를 돌아감.
-08:54 능선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감.
-08:56 좌,우로 넘는 길, 안부, 이곳부터 수레의산 된비알 오름길.
-09:02 좌측아래 레인보우힐CC, 고압전기 철선울타리 이어지고 우측에 전기단자.
-09:05 안골고개, 우측에서 올라오는 일반등산로 로프와 자작나무숲.
-09:13 간간히 바위 나타나고,
-09:22 ⊤능선갈림길, 표지 ←수레의산 정상, →등산로, ↓등산로, 쉼터의자.
-09:24 530m봉. 우측 아래 세일CC
※잠시 내려섰다 바위지대와 된비알 로프 오름.
-09:44 수레의산 679.4m 정상석 2개와 판독불는 삼각점, 팔각정, 이정표 ←헬기장 0.6Km, →B코스,상여바위 1.3Km, ↓충주방향(폐쇄), 수레의산(휴양림)방향 우회 내림.
-09:50 659m봉, 좌회. 이정표 병풍바위 0.52Km 방향으로 진행.
-09:59 오갑지맥분기점 641m봉(백두사랑 표찰), 병풍바위.
※지맥은 우측으로 급 내려감, 좌측은 오갑지맥.
-10:07 안부.
-10:12 500m봉 삼각점, 백두사랑 표찰.
-10:17 494m봉 좌회.
-10:20 봉우리.
-10:23 송전탑 No36 우회, 내려서면 큰 바위.
-10:28 두꺼비바위 봉.
-10:30 약 470m봉, 좌회 급내림, 길주의.
-10:39 웃고개, 좌측으로 오갑지맥군과 법동리 골말마을등 조망.
※원형철조망을 넘고,
-10:46 373m봉 우회. 내려서면서 간벌목을 요리조리 피하며,
-10:52 안부, 우측은 최근 벌목지대.
-10:55 봉우리 좌회,
※우측과 주변 벌목지대로 진행해야할 2차선 9번군도와 문숭리등 조망.
-10:59 능안(숭선)고개, 충주시 노은면과 신니면 경계임. 전주이씨 가족묘 좌측으로 오름.
-11:06 좌,우 벌목지대를 오르며 주변조망 송전탑, 계속이어짐.
-11:11 봉우리 정점에서 좌회.
-11:14 377m봉, 우측아래 채석장으로 굉음.
-11:26 내려섰다 올라선 봉우리 좌회.
-11:30 419m봉(좌측에 송전탑) 우회.
-11:42 314m봉 송전탑 No27. 우회.
-11:45 안부.
-11:47 송전탑 좌측 안락리와 우측 진행해야할 지맥, 평택제천고속도로등 조망.
-11:51 내려섰다 올라선 봉우리 우회.
-11:58 과수원, 평택제천고속도로 절개지위. 좌회.
-12:02 평택제천고속도로 굴다리 2개 지나 오르피아(주) 시멘트포장길따라 진행후 우측 과수원으로 오름.
-12:08 과수원 능선에서 좌회후 절개지끝으로 내려섬. 산행종료.
※덕고개는 49번,82번도로 삼거리로 신니면과 북충주IC, 노은면을 잇는 4차선도로 임.
※산행종료후 옷갈아 입고 중식및 반주.
※이번 2구간 산행은 산행전 고속도로와 지방도로를 우회 진행하였고, 수레의산 된비알 오름길 진행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구간이 짧아 일찍 종료후 귀가함.
※나홀로면 조금 더 진행하고픈 마음이 있지만 단체이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