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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롬 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31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πρὸς ταῦτα;
미래 능동태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εἰ ὁ Θεὸς ὑπὲρ ἡμῶν, τίς καθ’ ἡμῶν;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와 관련하여 미래를 결정하고 판단한다.
불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배제되기에 과거와 현재까지의 자료, 느낌, 판단이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나라는 세계 상위에 해당하는 부국이다. 지금 만큼 부를 누리는 시기는 없었다.
현재 직면해 있는 상황은 위기의 상황이다. 열강 속에 끼어서 주변국(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에 의하여 많은 영향을 받는다. 번번히 닥치는 나라에 문제를 감정적으로 지도자가 대응하면 밑에 사람들은 그대로 말려들어 갈 수 밖에 없다. 주변국들은 나름대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득을 추구하며 잡아먹으려고 한다. 일본도 중국도 우리나라가 통일되는 것보다는 그대로 있기를 바란다.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우리나라를 속국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은 어떠한가?
북한 선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북한은 우리와 얼굴과 언어만 같지 사상적으로는, 속으로는 일치점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생각해보자면 우리나라는 너무 빨리 봉우리를 터트리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체로 극단에 갈 정도로 교만하다. 너무 타락해있다. 너무 음난하다.
썩었다. 도덕성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법조계에 있는 사람들의 비중이 크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장악을 했다. 법적인 지식, 법적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주측이 되어있다.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소수를 위한 법이 제정되어 다수가 힘들어한다.
-설교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현재 발생되는 부분이기에 삽입-
2019년 7월 16일 경기도 의회가 동성애 옹호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 시켜 교회조차 성평등위원회를 만들어야 하며, 동성애자 취업을 거절할 수 없게 되었다. 경기도가 막지 못하면 이 악한 조례가 전국적으로 펴져 나가기에 순교의 각오로 막아야 한다.
기독교에 대하여는 반 기독교적이다. 세계가 현인적인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다. 돌발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트럼프, 아베. 국민들도 정신이 나뉜다. 한쪽으로만 간다.
국산화 하겠다? 말하지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능력이 안 되는 세월이 문제이다.
첨단을 가는 산업은 다른 나라의 기업도 그냥 있는 것은 아니기에 1~2년만 밀리면 다시 잡기 어렵다고 한다.
2~3년 꺾기면 회복하기 어렵다고 한다.
신앙적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하나님에 의하여 복음에 쓰임을 받는 선교국가이다.
쓰임을 받고 있기에 더욱 겸손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오늘날 예수믿는 다고 하는 사람도 대다수가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수준에만 미친사람들이 많다. 하나님을 찾아도 간절히 찾지 않는다.
제발 우리는 대중주의에 휘말리지 말아야한다.
롬 8:28~30-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 감추인 비밀에 대한 진술
롬 8:31~39- 언제 읽어도 위로와 기쁨을 준다.
임종시 읽어 줄 수 있는 최고의 말씀이다.
승리의 메시지로 장식하는 내용이다.
롬 8:28~30절에 말한 내용에 근거해서 덧붙인 승리의 메시지가 롬 8:31~39절
슈라이너- 롬 8:31~39절에 본문의 아름다움은 모든 바울의 서신중에서
비길데 없을 정도이다.
필리피- 롬 8:31~39절은 위로의 사닥다리의 최고 단계이다.
(롬 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수사의문문
31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πρὸς ταῦτα; εἰ ὁ Θεὸς ὑπὲρ ἡμῶν, τίς καθ’ ἡμῶν;
-다른 부분의 수사의문문-
(롬 4: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롬 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롬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Τί οὖν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무엇을 그러므로 우리가 말할 것인가?
앞에 있는 말과 연결하여 결론적인 말을 하기위한 수사적인 질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구성원을 위해 이루실 모든 것들을 계획하신 것들에
대하여 무엇을 덧붙일 수 있는가?
31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πρὸς ταῦτα; - 5:1~8:30절, 또는 8:1~8:30, 또는 8:29~30에 대하여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롬8:31~39절은 5개의 질문으로 대답한다.
그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 형식으로 대답한다.
8:31下 ❶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2) ❷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2ὅς γε τοῦ ἰδίου Υἱοῦ οὐκ ἐφείσατο, ἀλλὰ ὑπὲρ ἡμῶν πάντων παρέδωκεν αὐτόν, πῶς οὐχὶ καὶ σὺν αὐτῷ τὰ πάντα ἡμῖν χαρίσεται;
(롬 8:33) ❸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3τίς ἐγκαλέσει κατὰ ἐκλεκτῶν Θεοῦ; Θεὸς ὁ δικαιῶν·
(롬 8:34) ❹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4τίς ὁ κατακρινῶν; Χριστὸς Ἰησοῦς ὁ ἀποθανών, μᾶλλον δὲ ἐγερθείς, ὅς ἐστιν ἐν δεξιᾷ τοῦ Θεοῦ, ὃς καὶ ἐντυγχάνει ὑπὲρ ἡμῶν.
(롬 8:35) ❺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5τίς ἡμᾶς χωρίσει ἀπὸ τῆς ἀγάπης τοῦ Χριστοῦ; θλῖψις ἢ στενοχωρία ἢ διωγμὸς ἢ λιμὸς ἢ γυμνότης ἢ κίνδυνος ἢ μάχαιρα;
누구든지, 무엇이든지 모든 대상을 막론하고 대답해 보라. 아무도 대답할 수 없다.
다시 말합니다. 롬8:31~39절은 5개의 질문으로 대답한다.
그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질문 형식으로 대답한다.
❶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❷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❹ 누가 정죄하리요?
❺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예지, 예정, 부르심, 칭의, 영화를 하나님께서 이미 선언했기에 아무도 궁극적 선을 이루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 첫 번 째 질문이다.
(롬 8:31) 그런즉 이 일들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❶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1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πρὸς ταῦτα; εἰ ὁ Θεὸς ὑπὲρ ἡμῶν, τίς καθ’ ἡμῶν;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게 없다면, 많은 대적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게 가능할 것이다.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게 없다면, 우리는 보존될 수 없다.
본문의 의미가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에
아무도 대적할 수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대적은 있다. 예수 믿는 자들을 대적하는 자들은 많다. 그러나 믿는 자의 궁극적 선을 이루는데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35절 ①환난이나 ②곤고나 ③박해나 ④기근이나 ⑤적신이나⑥위험이나 ⑦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 우리를 향해 대적한다.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이 세상은 예수믿는 사람들을 향하여 대항한다. 그리고 대적이 다양한 얼굴로 있다.
(고전 16: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들가 많음이라
ajntikeivmenoi
31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Τί οὖν ἐροῦμεν πρὸς ταῦτα; εἰ ὁ Θεὸς ὑπὲρ ἡμῶν, τίς καθ’ ἡμῶν;
우리를 대적하는 것들- 우리안에 내재하고 있는 죄, 세상, 마귀, 사망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사망- 그리스도께서 이기셨으나 이 땅을 사는 동안은 대적으로 존재.
(고전 15: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고전 15:25) 그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 하시리니
(고전 15: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원수가 사망을 무기 삼아 우리에게 공격한다.
(히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마귀는 죽음의 세력을 가지고 우리를 공격한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자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명령법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명령법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8πέπεισμαι γὰρ ὅτι οὔτε θάνατος οὔτε ζωὴ οὔτε ἄγγελοι οὔτε ἀρχαὶ οὔτε ἐνεστῶτα οὔτε μέλλοντα οὔτε δυνάμεις 지배적 존재들
(엡 6:11) 마귀의 간계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이 단어에는 기만적인 계략이나 간교나 공격을 노리는 개념이 들어 있다. "마귀의 궤계들" 속에는 불신과 항상 그리스도인들을 둘러싸고 있는 이방 세계와 타협의 죄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공격은 인간의 재능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간특하다. 부루스의 논평처럼 바울 자신은 마귀의 역사를 경험으로 익히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다"(고후2:11 비교, 고전7:5 고후11:3,14; 살전2:18)라고 하였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ajlla; pro;" ta;" ajrcav", pro;" ta;" ejxousiva",
엡6:12- 사탄의 권세 아래에 있는 모든 권세들- 대적들이 무수히 많다.
성경이 말하는 것 아래에서라도 우리의 대적을 알아야 한다.
세상, 육신, 마귀가 다 연합하여 우리를 대적한다.
그러한 우리의 우리의 대적들이 무수히 많다. 유혹들도 수도 없이 많다.
또한 악의 실체는 다양한 얼굴로 나타난다.
이런 대적들을 우리 스스로는 이기지 못한다.
하지만 실제로 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
영화로 나가는데 무수한 대적이 있으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대적이 우리에게 성공적으로 맞 설수 없다. 자신의 목표한 효과를, 목적을 이루어 내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가 있고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기에 영화로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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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위하심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위하심은 하나님이 위하시지 않는 것을 보면 잘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이 위하시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대적하는 것이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이는 인간이 들을 수 있는 가장 무시 무시한 말이다.
존 스타트
이 말 한마디 말에 제국이 사라지고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었다.
(겔 29:3)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렘 50: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 바벨론
(겔 15:7)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 - 실재 불종종하는 유다에게
(겔 21: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죄에 대하여 심판하신다.
내용-->(겔 21:24)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되살리며
너희의 허물이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겔 34:10)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도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먹이가 되지 아니하게 하리라
--- 이스라엘의 거짓 목자와 선지자들에 대하여 대적
내용-- (겔 34: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겔 34: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대적하면 아무도 거역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대적할 때 아무도 거역하지 못하듯이
하나님이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겠는가? 어떠한 대적도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하나님이 위하시는 대상은 지금까지 말한 대상, 그리스도인들이 대상이다.
하나님이 위하시기 때문에 그 어떠한 대적도 자신들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인가?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우리를 영화까지 나아가는데 막지 못한다.
여러분 이 사실을 기억하라. 아무도 하나님의 위하심을 대적할 수 없다.
이런 확신을 가지고 우리의 대적자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죄, 세상, 사탄 -- 우리가 오히려 대적해야 한다.
(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마귀가 그런데도 대적하니까 그것을 알고
대적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기에 오히려 수동적이지 말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캐톨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 십자가 대고, 성수 뿌리고 주문외며 마귀를 물리치는 것은 미신적 이야기이다. 이것은 중세 타락한 토양에서 내려온 것을 써먹는 것이다.
- 실상은 너 뭐하니 하고 사탄은 비웃을 것이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마귀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지 않는다. 우리의 인격을 채널을 통해 마귀는 온다. 홛동한다.
정상적인 사람도 마음과 의지가 황폐화 되면 사울처럼 무너질 수 있다.
궁극적으로 인격의 기능이 무너질 때 귀신들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 갈수록 마귀를 대적 할수록 사탄의 지배를 차단할 수 있다.
예) 휴대폰을 사용하여 -사탄의 지배력에 동조하여 계속적으로 죄악된 것을 보고,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사탄의 지배력에 자기의 인격을 양도하게 된다.
여러 가지 타락가운데 어두움을 허용하여 극단적으로 진짜 무너진 사람들도 있다.
지성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진짜 사탄에게 지배받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것을 알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영화를 향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의 일상에서 수동적으로 살지 말자. 능동적으로 살자.
그런 성화의 삶속에서 엡6:10~20절을 적용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약4:7 약 4:7
JUpotavghte oὗν tw'/ qew'/: ajntivsthte de; tw'/ diabovlw/, kai; feuvxetai ajf uJmw'n:
제2단순과거 명령 제2단순과거 명령
J(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우리는 마귀를 대적할 수 있고, 대적하면 마귀는 피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위하는 사람만 가능하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Nhvyate, grhgorhvsate.
(벧전 5: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ajntivsthte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롬8:31의 지식을 가지고( eij oJ qeo;" uJpe;r hJmw'n, tiv" kaq j hJmw'n_)- 의
이것안에 포함된 의미- ㅁ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항하여 하나님이 목표한 궁극적 선을 이루는 것을 방해하겠는가?
이지식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약4:7, 벧전5:8~9)이것을 이해야한다. 그 밖의 여러 대적도 담대히 우리는 대적할 수 있다. 우리가 영화로 나아가는데 방해하는 어떤 대적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성령님을 의지하여 대적하면 좌절시킬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선을 이루도록 하신다. 비록 연약하고 잘못하고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이는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기에 성도가 영화로 나아가는 일이 좌절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것은 복되고 특별한 것이다.
(롬 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31)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이러한 복음의 선포를 아침에 일어날 때 하자.
잘 기억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
이것을 기억하고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