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세종황제와 신미선사의 합작품
훈민정음 하면 민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고 해서 원문에는 져잉난 글지을씨니 엉져잉난 님금지스샨 그리라(연음됨) 훈은 가라칠씨오 민안 바익셩이오 음은 소리니 훈민졍음은 바익셩가라치시논 졍한소리라 라고 하였다. 참 세세하게 쉽게 풀어적어놓으셨다!!!
훈민정음 28자 어원적 신해석이라는 책에서는 훈민정음의 창제원리가 왜 왜정시대들어 여러 글자가 사라졌는가에 대한 배경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앞서 이야기되엇던 향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말이 고래로 싯담어 범어 산스크리스트어 왕족어라 하여 아무나 사용하던 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향가의 경우도 우리말의 소리값을 한자로 표기하기 위한 소리매김부호로서 이지 양주동 이하 궁여지책의 자의적 판단에서 풀이하는 오류학문은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이는 우리말의 소리값에 대한 중대 의미를 간파하지 못하고 자행된 패러독스라는 것이다.
후대 학자들도 왜정때의 정치적 의도로 만들어진 학문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머리 따로 몸따로의 따로 학문이 된 것에 대해 반성이 있어야 한다.
강박사가 새로 발견한 내용은 우리말의 토속말 사투리라고 하죠. 이 토속말의 불휘가 중천축국 中天竺國 축은 대나무축의 실담어 悉曇語 요, 우리 민족의 언어요, 동서언어의 불휘 淵源 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과거 50여년동안 표준말을 발전시킨다는 명분을 내세워 각 지방 토속 사투리를 말살하였기 때문에 토속 사투리의 불휘가 사라질 위기라고 한다.
지금 우리 표준말이란 우리말의 불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신조어 즉, 새로 만던 말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말의 불휘와는 관계가 없는 말이 대부분이이기 때문에 표준말이 될 수 있는 근거가 희박하다고 한다. 각 지방의 토속사투리가 우리 말의 역사적인 불휘라는 사실이다. 전라 경상 충청 평안 함경 사람들이 전통 토속어로 말하게 될 때 어원을 무시한 표준어의 굴레에서 벗어나 감정과 의사표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말이 생기를 잃게 되어 창의성마저 위축시킨 결과를 초래하였는데 민족의 얼 蘖을 말살한 것이라라고 보고 있다.통탄할진저. 특히 이런 말살행위는 망국적 행위이고 훈민정음과 상고력사의 연원에 관하여 고찰할 때 미상 未詳한 부분이 발견되면 마구 삭제하여 말살했는데 이 같은 행위는 학자의 연구자라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김치라고 하지 말고 짐치라고도 해보자. 표준어가 아니라고 쓰지말라고? 방송도 문제가 아닐까? 강상원박사는 훈민정음 28자 어원적인 신해석에서도 제기한 바와 같이 훈민정음 창제 일등공신은 신미 스님<출처:법보신문>
훈민정음과 신미 스님주제 특강 강 상 원 박사
“우리말의 뿌리는 실담(범어의 음역한 것)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훈민정음 창제도 범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훈민정음 창제 일등 공신은 당시 범어에 능통했던 신미 스님인 것입니다.”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속리산 법주사 강원에서 개최한 특별강연회에서 한국세종한림원 강상원 박사는 “훈민정음을 만든 사람은 집현전 학자도 세종대왕도 아닌 신미 스님에 의해 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훈민정음 창제의 주역은 집현원 학사 혜각존자 신미대사’라는 주제로 강연한 강상원 박사는 “훈민정음 해제본에 나와 있는 초기 표기법을 검토하면 실담에서 유래한 흔적이 매우 많다”며 “이는 훈민정음이 실담을 기초로 제작됐고 따라서 당시 범어에 능통했던 사람에 의해 훈민정음이 제작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박사에 따르면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범어의 음가인 실담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훈민정음도 이런 범어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런 까닭에 훈민정음 창제에 깊이 관여 했던 사람은 범어에 능통했던 사람일 수밖에 없으며 이는 바로 집현전 학자였던 신미 스님이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력사에서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해 신미 스님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강 박사는 “당시 숭유억불이라는 강력한 통치이념을 추진했던 시대적 분위기로 인해 고의적으로 누락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강 박사는 “영산 김 씨의 족보와, 『복천보장』에 등장하는 기록에 의하면 신미 스님은 한학에도 뛰어났을 뿐 아니라 범어에도 능통한 학승으로 집현전에 초빙돼 한글 창제에 임했다는 기록이 명백하게 나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 박사가 이처럼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한 것은 10여년 전부터다. 1994년 동국대에서 ‘원효의 중도사상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이후 경전을 영문화하는 작업에 몰입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기존 영문 경전 곳곳에서 오류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범어본 경전을 직접 번역해야겠다는 발원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범어를 공부하게 됐다.
범어 사전을 통독한 것도 15회 이상. 범어에 대한 연구가 지속될수록 그는 한글과 범어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특히 『동국정운』에 나타난 한글 고어 표기법이 실담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도 알아냈다. 이를 근거로 그는 훈민정음이 실담에서 나왔고 따라서 범어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강 박사는 “신미 스님이 훈민정음 창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은 범어 관련설 이외에도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이후 『능엄경』,『원각경』등 총 28종의 불교경전이 제일 먼저 한글로 번역했다는 점 등에서도 찾을 수 있다”며 “지금이라도 신미 스님과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글이라고 하지 말고 훈민정음이라고 혹은 정음이라고 하면 어떨까? 졍한 소리 참 좋지 않은가?
셔잉종엉져잉훈민졍음 나라스말싸미 잉홍듕구익하야 잉난 다랄씨라 홍난 아모그에하논겨체쓰는장이라 듕구익안 황뎡잉겨신나라히니우리나라스 샹땀애 강남이라하나니라(여기서 강남은 반도 한강의 강남이 아니라 섬서성 위수의 남쪽이라 어딘가? 장안이지. 아닌가? 1400년대 반도 한강의 남쪽 강남인가 반도 강남은 1970년대와야 개발된다. 위수를 한강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