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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경주 망덕사지(慶州 望德寺址). 경주 신문왕릉(慶州 神文王陵) 
대경상록자원봉사단0 추천 1 조회 57 20.02.09 04:5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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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9 11:16

    첫댓글 2020. 12. 7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영상반(반장 김성호교수) 일행은
    차가운 날씨에도 경주 넒은 벌판 많은 사찰터를 답사하였다.
    사찰터는 직경 수백미터가 넘는 대규묘였고 아직도 주춧돌과 탑기단돌, 기왓장이 많이 남아있어
    그당시 사찰의 위용과 불교문화가 융성하였다는것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사찰 건립 장인들이 평생 바친 열정,
    50만호가 경주벌에 가득했던 화려한 신라인들의 생생한 소리를 들으면서
    기(氣)를 얻게 된 우리들은 김밥을 먹으면서 행복했다.

    그런데, 천오백년이 흘러가면서 많은 사찰들은 사라지고 당간지주만 외롭게 남아있어
    겨울 찬바람과 함께 가슴을 쓰리게 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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