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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FAMILY: SDWebMorning; COLOR: #ff0000; FONT-SIZE: 14pt">꽃이 피면 행운을 가져</SPAN><SPAN style="FONT-FAMILY: SDWebMorning; COLOR: #ff0000; FONT-SIZE: 14pt">다 준다는 "<SPAN style="COLOR: #0055ff">행운목</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RixShinySundayD; COLOR: #ff0000; FONT-SIZE: 2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SDWebMorning; FONT-SIZE: 14pt">행운목 꽃을 보시고 2016년에는 회원님들 모두 행운이 깃드시길 희망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SDWebMorning; FONT-SIZE: 14pt"></SPAN></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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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녁에 꽃이 피었다 아침에 꽃이 지는 행운목 꽃 인데</P>
<P>저희집에서는 꽃이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기를 반복하네요</P>
<P>향기는 매우 그윽하고 집안을 가득 채웁니다</P>
<P>마치 아카시아 나무로 가득 채워진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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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운목이 꽃이피는 시기는 7~10년에 한번이라는데 맞는것 같네요</P>
<P>그런데 10년이 지나도록 행운목을 길러도 꽃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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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E6B4657157B33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사진공장 047.jpg" exif="{}"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266E6B4657157B3327927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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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두개의 꽃대가 나온 행운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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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FEB3657157DDF1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사진공장 046.jpg" exif="{}"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13FEB3657157DDF12CF19"/></P>
<P> 꽃봉오리 밑에 맑은 물방울이 맺혀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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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0CD45571580C6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data-filename="사진공장 072.jpg" exif="{}" actualwidth="58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80" id="A_2640CD45571580C602C336"/></P>
<P> 활짝 개화된 행운목 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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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반적으로 식물의 개화는 수명을 다 하거나 또는 번식을 위해서 꽃을 피우게 됩니다.</P>
<P>일예로 개화되는 화초,목 류에게 고사하지 않을 만큼 관수를 하게되면 화초, 목 류 스스로가 종자를 번식하기</P>
<P>위해서 스스로 꽃을 피우게 되는데 이는 꽃을 피워야 결실을 맺기 때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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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상기 행운목은 정성껏 키운 나무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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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과 건강
행운목꽃이 피었네요, 행운목꽃향기/행운목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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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
16.04.19 09: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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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꽃을 보게 되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2년전 쯤에 잘라져 나오는 조그만 행운목을 물에 넣고 키웠는데 그곳에서 꽃대가 자라더니 꽃이 참 많이도 피었던 적이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