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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5년 1월 19일(월) ○장소 : 네트워크 세미나실 ○참석 : 박동수 위원장, 조세훈 위원, 변동현 위원, 양정열 위원, 김선기 위원 최덕천 위원(전화자문) |
○논의사항 : 교육사업 방향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논의
■네트워크 교육사업의 필요성과 요구가 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정해 사람을 조직화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임. 따라서 올해는 교육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교육수요를 파악하는 등 교육사업 저변확대를 위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임. 예를 들어 신입실무자, 중간관리자, 대표자 등을 그룹핑(grouping) 해, 함께 모여 교육수요를 파악한 후 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하는 것임.
■네트워크 교육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 등을 정례적으로 개최함. 네트워크의 지향과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이 지향과 방향에 맞는 주제를 갖고 교육 사업을 진행함. 예를 들어 네트워크의 지향이 지역개발협동조합이라고 한다면 이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 하는 것임. |
■교육 사업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 함 – 교육위원회 직접 사업, 위탁사업, 연계교육 ▶위탁사업 : 도교육청 지역특화 교육사업, 시 위탁 협동조합 교육(500만 원) ▶연계교육 :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재육성센터, 진흥원(교육과 나눔), 무위당 학교 →우리 요구를 각 기관에 전달
■교육위원회 직접 사업 ①신규 조합원(단체) 네트워크 소개 교육 : 1년에 1~2회 ②신규 조합원(단체) 구성원에게 네트워크 및 사회적 경제 등 소개교육 : 1년에 1~2회 ③조직 또는 사람을 그룹핑(grouping) : 4개 그룹핑 ◇A. B. C. D. 그룹 →A, B 그룹은 1~2분기. C, D 그룹은 3~4분기에 교육진행 ◇A그룹은 신입직원, B그룹은 신생 조직 ◇C그룹과 D그룹은 향후 필요에 따라 정함(중간관리자, 활동가, 임원 등) ◇그룹별로 네트워킹을 통해 교육수요를 파악한 후 교육진행 ◇그룹핑 대상자가 주체적으로 그룹핑 (예 : 신입직원이 타 조직 신입직원과 함께 만나는 자리 마련 등) ④교육위원회 내부 세미나 격월로 개최 : 주제는 지역개발협동조합 등 ⑤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 사회적 회계, 강독회 등 ⑥고용보험환급과정 – 필요에 따라 활용 ■주체, 시기, 교육내용 등은 6차 회의에서 논의 – 간사가 초안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