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애들이..
동북공정이니 하면서
김치도 지네꺼.. 태권도도 지네꺼.. 한복도 지네꺼.. 윤동주 시인도 지네꺼..
이제는 키스나 공원도 지네꺼라는 듯.. 여기저기 중국말이 온통 공중을 덮어 해를 가리고 있다.
한인들이여..
지금은 모난 척하며 이를 악물고.. 열심히 세계에 우리 힘을 심어주자..
그러다 기회가 생기면..
한복 김치가 중국꺼이듯..
한국은 중국꺼라니..
중국은 한국꺼라고 우리가 나서서 하나로 만들자.
그래서 저 얌통머리 없는 주책들에게..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홍익인간인 우리 정신을 가르쳐 주어..
술 취한듯한 지금의 빠알간 중국을
찬란한 햇빛이 넘치는 하양 황금빛의 중국으로 만들어 버리자.
[왕목련.. 키스나에 두 그루만 있다]
아직도 쌈지돈인 지주머니 돈만 챙기는 국짐당의 거들먹임이
그대를 유혹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돈만큼 중한 정(情)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날이 다가온다.
사랑만 정이 아니라 미움도 정이라고 다독이니..
디지털 시대의 현대인이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말이요 느낌이 정인데..
그런 정(情)이 세계에서 유행하는 때..
우리 한인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시대가 된다.
기운이 따스해서 춘몽에 있나?.. 왠 헛소리??..
독도는 우리 땅.. 중국도 우리 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