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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習 漢字(신습 한자: 새로 익힐 한자) | |||||
出: 凵 총 5획 | 날 출 | 出沒, 湧出 | 方: 方 총 4획 | 모 방 | 方形, 圓方 |
방소 방 | 方向, 四方 | ||||
入: 入 총 2획 | 들 입 | 入賞, 沒入 | 爲: 爪 총12획 | 할 위 | 爲政, 無爲 |
될 위 | 爲人, 以爲 | ||||
晝: 日 총11획 | 낮 주 | 晝寢, 白晝 | 夜: 夕 총 8획 | 밤 야 | 夜學, 前夜 |
著: 艸 총13획 | 나타날 저 | 著名, 顯著 | 見: 見 총 7획 | 볼 견 | 見聞, 識見 |
입을 착 | 着服, 衣着 | 나타날 현 | 見頭角, 露見 |
* 文章의 構造 | * 漢字의 구실 |
| [於] ∼에서, ∼부터, ∼로, ∼에게로. ◦ 日出於東方. : 해는 동쪽에서 나온다. ◦ 入於西方. : 서쪽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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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天有緯星하니 金木水火土五星이 是也요 有經星하니 角亢氐房心尾箕, 斗牛女虛危室壁, 奎婁胃昴畢觜參, 井鬼柳星張翼軫二十八宿가 是也니라
(천유위성.하니 금목수화토오성.이 시야.요 유경성.하니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루위묘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이십팔수.가 시야.니라)
하늘에는 緯星이 있으니 金星·木星·水星·火星·土星의 다섯별이 이것이고, 또 經星이 있으니 角宿(각수)·亢宿·氐宿·房宿·心宿·尾宿·箕宿·斗宿·牛宿·女宿·虛宿·危宿·室宿·壁宿·奎宿·婁宿·胃宿·昴宿·畢宿·觜宿·參宿·井宿·鬼宿·柳宿·星宿·張宿·翼宿·軫宿의 二十八宿가 이것이다.
* 新習 漢字(신습 한자: 새로 익힐 한자) | |||||
緯: 糸 총15획 | 가로 위 | 緯度, 經緯 | 經: 糸 총13획 | 세로 경 | 輕度, 橫經 |
다스릴 경 | 經國, 治經 | ||||
책 경 | 經書, 佛經 | ||||
亢: 亠 총 4획 | 높을 항 | 亢鼻, 高亢 | 虛: 虍 총12획 | 빌 허 | 虛空, 太虛 |
壁: 土 총16획 | 벽 벽 | 壁欌, 障壁 | 婁: 女 총11획 | 끌 루 | 婁引, 維婁 |
胃: 肉 총 9획 | 밥통 위 | 胃腸, 脾胃 | 昴: 日 총 9획 | 별 묘 | 畢昴, 星昴 |
畢: 田 총11획 | 다할 필 | 畢竟, 終畢 | 觜: 角 총12획 | 별이름 자 | 觜觿, 沙觜 |
翼: 羽 총17획 | 날개 익 | 翼然, 烏翼 | 軫: 車 총12획 | 수레 진 | 軫車, 瑤軫 |
슬퍼할 진 | 軫憂, 恤軫 |
* 文章의 構造 | * 漢字의 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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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一晝夜之內에 有十二時하니 十二時 會而爲一日하고 三十日이 會而爲一月하고 十有二月이 合而成一歲니라 月或有小月하니 小月則二十九日이 爲一月이요 歲或有閏月하니 有閏則十三月이 成一歲니라
(일주야지내.에 유십이시.하니 십이시 회이위일일.하고 삼십일.이 회이위일월.하고 십유이월.이 합이성일세.니라 월혹유소월.하니 소월즉이십구일.이 위일월.이요 세혹유윤월.하니 유윤즉십삼월.이 성일세.니라)
하루 낮과 밤 안에 12時가 있으니, 12時가 모여서 하루가 되고, 30日이 모여서 한 달이 되고, 열두 달이 모여서 1年을 이룬다. 달에는 或 작은 달이 있으니 작은 달은 29日이 한 달이 되고, 1年에는 或 閏月이 있는데, 윤달이 있으면 13個月이 1年이 된다.
* 新習 漢字(신습 한자: 새로 익힐 한자) | |||||
會: 曰 총13획 | 모일 회 | 會談, 集會 | 歲: 止 총13획 | 해 세 | 歲時, 年歲 |
或: 戈 총 8획 | 혹 혹 | 或間, 設或 | 閏: 門 총12획 | 윤달 윤 | 閏餘, 歷閏 |
* 文章의 構造 | * 漢字의 구실 |
| [而] 접속사. 역접과 순접 모든 문장에 쓰임.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배우고 〈그리고〉 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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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 구글 |
첫댓글 李師傅님 저는 以江原道學以모발일漢文之講義也
以前 每日 作文을 해서燈錄을 하는데요
틀린것은 올바른 작문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師傅님獻彼文
한재연拜上
夫所諸萬物存者是以人歟乎?
모든만물이존재하는것은 사람때문일것이다
주+술+목+보 ,구조가 돼나요
여전히 라는 부사를 어떻게 쓰는 것인가요
헝가리의人之僑民遂從波之追慕哀悼也
주+술(遂從)+목
맞나요
창세기4장7절
予行善河顔不見乎?罪伏門前以不善也. 罪願予以(而)予治罪也
네가선을행하면河顔(어찌낯을들지(어떤한자를?)모싸느냐 불선하면 사단이항상 우리의마음의문앞에(虎視眈眈)(伏)엎드려있느니라 .죄가너를원하나 너는죄를디스릴지니라 (源罪始以女) ^性善說^ 性惡說 后子가 맞는것 같네요 작문이 맞나요
女가무엇인가를 입에넣은때부터 罪가시작됐다그러네요 始(비로서#시#)
父母以正匹爲伴侶者也.
부모가정한짝을伴侶者로삼다(여기다)
A를B라고 여기다 .삼다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