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개비리” ‘명승’지정 기념행사개최 하다.
○ 일시 : 2021.12.10.13:30
○ 장소 : 개비리 창나리 주차장
○ 주최 : 문화재청.
○ 주관 : 창녕군
○ 후원 : 사)자연유산보존협회
○ 김소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창녕 남지 개비리’가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지정 기념식이 코로나19로 개비리길보존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관객 최소화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김소유 아나운서의 내빈소개
-. 문화재청 김현모 청장을 대신하여 강경환 차장.
-. 창녕군수 한정우.
-. 창녕군의회 이칠봉 의장.
-.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 김홍남 과장.
-. 경남도의회 신용곤 도의원.
-. 창녕군의회 추영엽 의회운영위원장.
-. 창녕군의회 조미련. 김춘석. 박상제 의원 일동
-. 남지읍 주민자치회 이판암회장.
-. 남지읍 이장협의회 차병용회장.
-. 개비리길보존회 정영환회장.
○ 내빈 소개에 이어서, 행사 안내 및 창녕 남지 개비리 소개와 제1부 식전 행사로
-. 전통종합연회단체인 ‘풍류인’의 ‘판굿’공연.
단원 전체가 국가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하고있는 단체다.
-. 여영진 창녕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유산 ‘창녕 남지 개비리’를 영상으로 간단히 소개
절벽 위로 개비리길 안전 로프 팬스가 보인다.
-.태백산에서 발원한 낙동강의 품으로 지리산에서 발원한 남강이 유입되는 두물머리의 '기음강岐音江' (우측으로 길게 뻗은 강이 진주에서 내려 오는 남강이며, 남강 우측은 의령군 좌측은 함안군)
절벽 위로 개비리길 안전 로프 팬스가 보인다.
절벽 위의 개비리길 강변측에는 안전 로프 팬스가 설치되어 있다.
절벽 위로 개비리길 안전 로프 팬스가 보인다.
개비리길의 백미百媚 죽림쉼터와 8각 정자
-. ‘자연유산보존협회 김학범 고문’의 “창녕 남지 개비리, 흘러가는 하천에 모든 사심을 버리 고 오라!”는 주제의 자연유산에 대 한 강연.
○ 제2부 공식행사
-. 창녕군 문화체육과 성봉준 과장의 창녕 남지 개비리 ‘국가지정 ’명승‘ 경과보고와 향후 보 존 및 활용방안 보고.
☆창녕 남지 개비리 ‘국가지정 문화제 명승’ 경과
1.2011 예산 30여억원으로 ‘남지 개비리’ 보존사업 실시
2.2019.03.-11월 문화재청 옛길 명승자원 용역 실시-기초 대상 21개소에 선정
3.2020.10.08. 문화재청 현지 조사
4.2021.08.25.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입지적 특정 인정
5.2021.10.19. 문화재청 국가지정 ‘명승’ 예고 30일간 공고
6.2021.12.08. 문화재청 국가지정 ‘명승’ 지정
개비리길 보존회 정영환 회장 손녀가 할아버지께 꽃다발을 드리고 ....!
-. 문화재청 강경환차장의 개회사
-한정우 창녕군수의 기념사
-.창녕군의회 이칠봉 의장의 축사
중앙에 검은 마스크 강경환 문화재 차장. 좌측으로 노란잠바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군의회의장.추영엽 군의원. 박상재군의원.조미련 군의원. 좌측 끝 정영환 보존회장. 강경환 차장 우측으로 김학범고문. 경남도 가야문화유산과 김홍남 과장. 신용곤 도의원. 보존회조끼 주민자치회 이판암회장. 우측 끝 전 군의원 이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