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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인류 있었다? DNA 다른 ‘데니소바인’ 발견
2010-03-2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26016015
2008년 러시아 시베리아 알타이산맥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굴한 새끼손가락 화석의 DNA를 판독한 결과 현존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DNA와 일치하지 않았다.
새끼 손가락 화석은 4만 8000~3만년 전에 형성된 지층에서 발견됐다. 뼈는 5~7세 어린이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성별은 특정되지 않았다. 이 시기 남부 시베리아에는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도 거주하고 있었으므로 3종(種)의 인류가 가까이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제3의 인류가 현존 인류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다.”
앞서 2003년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존 인류와 다른 ‘호모 플로레시안’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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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네안데르탈인이 있을까?
2010-04-02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38959
2003년 10월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 리앙부아 지역의 한 석회암동굴 바닥에서 매우 특이한 유골들이 발견됐다.
1m 정도의 신장을 지닌 이 유골들의 뇌는 그 크기가 인간의 3분의1에도 채 미치지 않아 피그미족 어린이보다 작았다.
하지만 이들은 도구를 만들어 썼고 사냥 및 도축 솜씨가 뛰어난 호미니드(인간과의 동물로서, 현생 인류 및 모든 원시 인류를 함께 일컬음)였음이 밝혀졌다. 더구나 이들의 발 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현생 인류와 닮아 있었다.
발견된 지명을 따서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라고 명명된 이들에게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난쟁이족인 ‘호빗’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어떻게 그처럼 작은 뇌를 가지고 현생 인류와 함께인 1만3천년 전까지 공존하고 있었던 걸까?
과학자들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가 네안데르탈인처럼 현생 인류와 공존하다 멸망한 새로운 인류 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이들이 질병으로 인해 작은 두뇌를 가지는 소두증에 걸린 환자일 뿐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으로는 원시 인류가 섬에 고립되어 살면서 격리 왜소화를 일으켜 난장이화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손가락 뼈
스반테 파보 박사는 2006년 네안데르탈인의 화석으로부터 DNA를 추출, 현생 인류와 비교해 둘 간에 유전적으로 전혀 다른 특성을 지녔다는 사실을 밝혀낸 장본인이다.
시베리아의 오지에 위치한 데니소바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화된 인간의 손가락 뼈였다.
만약 이것이 정말 새로운 인류 종이라면 그것이 갖는 의미는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보다 더 특별할 것이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스 섬 외에는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데니소바인의 경우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모두 활약했던 시베리아라는 동일 지역에서 같은 시간대에 공존했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2006년 밝혀낸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의 게놈 차이는 0.5%였다.
즉, 0.5%의 차이가 현생 인류는 진화에서 살아남게 했고, 네안데르탈인은 멸망하게 한 것이다.
이번에 데니소바인의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분석한 결과는 매우 특이했다.
네안데르탈인의 mtDNA 유전체는 현생 인류와 보통 뉴클레오티드 202번에서 차이가 나지만,
데니소바 동굴의 인류는 385번에서 차이가 났다.
<유사 내용>
알타이 산맥에 `제3의 인류` 살았다 2010-12-2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2234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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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 호미니드와 교배로 현생인류 면역강화
2011/08/2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8/26/0200000000AKR20110826053100009.HTML?did=1179m
유럽에 주로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은 약 3만년 전 멸종했고, 러시아에서 발견된 데니소바인은 같은 조상의 자손이다.
면역체계에 필수적이며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HLA' 유전자가 어디에서 비롯됐는 지 추적하기 위해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게놈을 광범위한 현생인류의 HLA 유전자와 비교했다.
분석 결과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의 HLA 유전자는 현생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면역관련 DNA의 절반 이상에서 나타났으며 나중에는 아프리카인에게도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
HLA-A는 파푸아뉴기니인의 95.3%, 일본인의 80.7%, 중국인의 72.2%, 유럽인의 51.7%, 아프리카인의 6.7%에서 나타난다. 이처럼 높은 비율은 현생인류가 어떻게 이동했으며 교잡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서가 된다.
연구진은 일부 현생인류가 6만7천500년 전 아프리카를 떠났으며 5만년 전 다른 집단과 교잡했음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현생인류가 아시아와 유럽에 도착하기 수 십만년 전부터 이들 지역에 살았던 고대 인류는 현지의 감염성 질환에 적응한 HLA 대립유전자를 보유했을 것이 거의 확실하며 나중에 도착한 현생인류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주었을 것"이다.
이후 일부 유럽인과 아시아인들은 약 1만년 전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갔으며 이때 새로 얻은 유전자와 강화된 면역력을 아프리카에 퍼뜨렸을 것으로 추측된다.
유럽과 아시아가 교잡의 온상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프리카에 남아 있던 현생인류가 활발한 교잡활동을 했으리라는 것이다. 당시 아프리카에는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없었지만 다른 고대 인류가 살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아프리카인이 다른 대륙 주민들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훨씬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이는 더 이른 시기의 호모(사람속<屬>)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다른 호모들과의 교잡으로 얻은 유전자까지 합쳐진 결과일 것으로 패럼 교수는 추정했다.
<유사 내용>
네안데르탈인 피, 우리 안에 흐른다
2011.08.27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063112&cloc=olink|article|default
현생인류 호모사피엔스와 교배로 DNA 상속 … 아시아인에게 많아
3만 년 전에 멸종(滅種)된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의 피가 한국 사람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몸속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현생인류의 조상인 크로마뇽인(Cro-Magnon man)의 유전자 외에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도 아시아인과 백인에게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하기 전까지 유럽에 주로 살았다.
데니소바인 역시 약 5만∼3만 년 전 사이에 유라시아에 존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생인류가 6만7500년 전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아시아로 이동했기 때문에 이들과 한동안 공존했던 셈이다.
현생인류는 원래 HLA 다양성이 제한된 작은 집단이었다. 그러나 다른 인류와의 교잡을 통해 다양한 HLA 변이 유전자를 받아들임으로써 생존력이 강해졌고 질병 저항력도 높아져 거대 집단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현대 아프리카인이 다른 대륙 주민들보다 유전적 다양성이 훨씬 풍부하다는 점을 들어 아프리카에 남아 있던 현생인류도 네안데르탈인은 아니지만 다른 호모속 종들과 아프리카 내에서 교잡 활동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네안데르탈인=현생인류와 같은 사람속(Homo 屬)에 속하는 종으로 1856년 독일 네안데르 계곡에서 화석이 발견됐다. 60만~35만 년 전 유럽에 처음 나타났고 주로 유럽과 아시아 서부 지역에서 살았다. 아시아에서는 5만 년 전, 유럽에서는 약 3만 년 전에 사라졌다. 뇌 부피는 1200~1900㎤로 현생인류(1330㎤)보다는 대체적으로 컸다. 도구를 사용하며 무리 지어 살았다. 언어 사용 여부는 불확실하다.
<유사 내용> 현생인류, 멸종인류와 주기적 교잡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06/0200000000AKR20110906072200009.HTML?did=1179m
<유사 내용>
아시아인 조상은 복수의 이주민 집단
2011/09/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9/27/0200000000AKR20110927084800009.HTML?did=1179m
현생인류가 한 차례 이상의 대이동을 통해 아시아에 정착했다.
최소한 두 차례의 인류 대이동이 있었다.
첫번째 그룹은 현재 동남아와 호주 원주민 집단의 조상이고 두번째 그룹은 현재 동남아 주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아시아인 친척들을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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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년 전 아프리카 여성이 시초… 모든 인종, 유전적으로 93% 같아”
2011-10-0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32142465&code=960201
‘인종마다 사람마다 겉모습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 아프리카인이다.’
“20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것은 맞지만 당시에 여성이 한 명만 존재했다는 뜻은 아니다. 여러 명이 있었겠지만 그들의 유전자가 전달되지 않았을 뿐이다. 약 6만년 전에 아프리카를 떠난 이들은 마치 분수처럼 빙하기에 멈추고 해빙기에 이동을 하며 전 세계로 퍼졌다.”
▲ 미토콘드리아 이브
어머니를 통해서만 전해지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하여 추적한 현생인류의 공통조상을 가리킨다.
세계 각지 다양한 인종을 대표하는 산모 147명으로부터 태반을 기증받아 체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추적한 결과, 이들 모두가 약 20만년 전 동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에 산 것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으로부터 유래되었음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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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말 `미지 인류' 화석 중국서 발견
2012/03/1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3/15/0200000000AKR20120315049000009.HTML?did=1179m
중국에서 현존하지 않는 미지의 인류와 현생인류의 특징을 모두 가진 1만4천500~1만1천500년 전의 인류 화석이 발견.
`붉은사슴동굴인'이라는 임시 이름으로 부르고 있는 이들의 신원을 정확히 밝혀내기 위해서는 심층적인 화석 분석이 필요하다
붉은사슴동굴인은 두꺼운 뼈로 이루어진 둥근 두개골과 튀어나온 눈 위 뼈, 폭이 넓은 코를 갖고 있었으며 길이가 매우 짧고 납작한 얼굴은 뇌 밑으로 당겨져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하악골은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으나 현생인류의 것과 같은 턱은 없었고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뇌가 차지했던 공간을 분석한 결과 뇌 전두엽은 현생인류와 비슷했지만 두정엽은 고대인의 특징을 많이 갖췄으며 어금니가 큰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붉은사슴동굴인의 기원을 두 가지로 추정하고 있다.
하나는 이들이 매우 초기에 아시아로 이동해 다른 집단과는 격리된 채 살다가 멸종한 원시적 용모의 현생인류일 가능성이고
두번째는 이들이 아시아에서 독자적으로 진화해 근래까지 현생인류와 공존했던 별개의 호모 종일 가능성이다.
약 3만년 전 멸종한 네안데르탈인 등 고인류의 화석은 유럽과 아프리카에서는 종종 발견되지만 아시아에서는 이런 화석이 매우 희귀하다. 현생인류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에 살고 있지만 동아시아 대륙에서 현생인류가 아닌 10만년 이내의 인류 화석이 발견되기는 처음이다.
연구진은 "붉은사슴동굴인들은 석기시대말이라는 매우 흥미로운 시대에 살았다. 이 시기는 이미 현생인류의 용모를 가진 사람들이 토기를 만들고 야생 벼를 채집하던 시기였다. 이 시기는 수렵채집에서 농경시대로 넘어가던 중요한 전환기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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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는 기후변화 결과물
2012/03/1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3/16/0200000000AKR20120316034100009.HTML?did=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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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인류의 진화 성공 배경
2012/04/23
인류가 성공적으로 진화한 것은 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수유기간이 단축되고 이에 따라 여성들이 많은 자식을 낳을 수 있게 됐기 때문임이 입증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신 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진은 약 70종의 포유동물을 조사한 결과 육식과 빠른 이유기(離乳期) 사이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드러났다고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러스원(PLoS One)에 발표했다.
많은 학자들을 당혹케 한 인간과 다른 대영장류의 차이는 결국 인간은 육식종이고 고릴라와 오랑우탄, 침팬지는 초식 또는 잡식종이라는데서 오는 것임이 모델 연구에서 드러났다.
연구진은 다양한 동물들의 새끼가 언제부터 걷기 시작하는지 조사한 종전의 연구에서도 종에 관계없이 뇌의 특정 발달단계가 걷기 시작하는 시기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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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진화할수록 자연에 맞서 환경 바꿔”
2012-04-24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4240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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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년 전 상어가 인류로 진화했다”
2012.06.14 서울신문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614601006
<원문> Humans evolved from a prehistoric SHARK from 300m years agoBy Eddie Wrenn
20 Jun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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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노령인구 늘어나 예술 꽃피웠다
2012-06-16
http://news.donga.com/3/all/20120615/47048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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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사촌' 보노보 게놈 해독… 인간의 진화 경로 밝혀지나
2012.07.0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7/h2012070821045486330.htm
침팬지·오랑우탄·고릴라 이어 모든 대영장류의 '열쇠' -공통 조상서 600만년 전 분화
사람과 게놈 차이 1.3%뿐 "에이즈 발병 등 규명에 도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연구진은 보노보의 게놈을 해독했다고 지난달 14일 과학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대영장류(Great apes)로서는 마지막 순서다. 침팬지(2002년), 오랑우탄(2011년), 고릴라(올해 3월)의 게놈은 이미 해독됐다. 대영장류는 사람과 공통 조상을 갖고 있어 학계에서는 인류의 진화를 밝히는 데 이들의 게놈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게놈은 유전정보를 담은 DNA 전체를 일컫는 말이다.
사람과 가장 거리가 먼 유인원은 오랑우탄이다. 사람과 오랑우탄의 게놈은 3% 차이가 난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유인원은 침팬지와 보노보다. 사람과 침팬지, 보노보는 비교적 최근인 600만년 전 공통 조상에서 분화한 만큼 게놈 차이가 가장 적다. 1.3%다. 고릴라의 게놈은 사람과 2%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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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여러 종으로부터 진화했다...새로운 인류 화석 발견
2012.08.09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91120581&code=970100
인류 최초의 조상 찾았다 Daum Top 노출뉴스
2012.08.23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32121535&code=930401
리키 교수 모녀 ‘호모 루돌펜시스’ 발굴… 네이처에 발표
경향신문 목정민 기자 2012.08.23
인류 진화의 역사 새로 쓴 리키 家門
2012.08.15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15/2012081501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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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데니소바인' 게놈 전체 해독
2012/08/3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8/31/0200000000AKR20120831064500009.HTML?did=1179m
8만년 전 화석은 갈색 눈의 어린 소녀
DNA 염기서열로 보면 데니소바인은 약 80만년 전 현생인류로부터 갈라져 나가기 시작했고 현생인류의 게놈에는 이후 약 10만 차례의 변화가 일어났다. 이들 변화 가운데 일부는 뇌기능 및 신경계 발달과 관련된 유전자에 영향을 미쳤고 다른 일부는 피부와 눈, 치아 형태 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데니소바인과 현생인류에서는 생명과 건강에 직결돼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거의 변하지 않는 이른바 `잘 보존된 영역'이 23군데나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8개는 뇌 기능과 관련돼 있다.
파보 박사는 현생인류가 데니소바인이나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지구상에서 독특한 지위를 가진 것은 "뇌의 연결성 때문"이라면서 "네안데르탈인의 몸 대비 뇌 크기가 현생인류와 같거나 약간 컸지만 현생인류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멸종인류 '데니소바인' 게놈 완전 해독
2012.09.02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20902201706091
동남아시아인들과 유전적으로 비슷
80만년 전 현생인류 조상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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