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퇴직기념패 추천문구

[나이스 세명]

  ㅇㅇㅇㅇ와 함께한 대표님의 열정에 감사드리고 기쁜일은 기억하시고 힘들었던 일들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대표님의 앞날 더욱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울산지역 대표들 모두 기원드리고 떠나시는 아쉬운 마음을 모두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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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께서는 2019년도 ㅇㅇ고등학교 31회 동문회장을 맡으시어 회원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여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본 회 발전에 이바지 하셨기에 그 공로를 기리고져 우리 회원의 정성을 모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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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님께서는 41년 근속기간동안 평소 투철한 애사심과 뜨거운 동료애로 어려운 난관과 환경속에도 병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치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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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께서는 1995년 6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ㅇㅇ농협에 재직 하시면서 남다른 사명감과 봉사정신 으로 농협 발전은 물론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시다가 금번 명예로운 퇴임으로 농협을 떠나시게 됨을 아쉬워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과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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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직기간 동안 함께 지냈던 지난날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함께 해온 추억과 감사함을 이 패에 담아 드리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의 발걸음에 행복과 건강함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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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직기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으로 업무를 수행하신데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가는 그곳에서도 영광된 앞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잠시 고락을 같이하면서 두터운 인연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바라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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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92.3.1부터 2001.2.29까지 본교에 재직하시는 동안 일을 통하여 밝은 삶을 개척하고 배움을 통하여 값진 보람을 찾는 본교생들을 자상한 이해와 깊은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이들이 참되게 바르게, 슬기롭게, 살아가도록 지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본교를 떠나시매 선생님의 더욱 큰 성취와 함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빌며 우리 교직원 일동의 석별의 정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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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께서는 2001년 1월∼2009년 12월까지 영천국민학교 제45회 동기 회장을 역임하여 동기생 상호간의 친목과 본회의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하셨기에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을 담아 전 동기생의 이름으로 이 패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