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푸꾸옥 여행-"잠못드는 도시"빈펄 그랜드월드를 가다 3부(grand world phu quoc)
요것은 빤미...전세계 길거리 음식중 항상 상위에 링크된 베트남의 전통음식
한국에도 많이 알려지고 판매도 되고있으니 다른 설명은 패쓰...
빤미가 베트남의 전통 샌드위치라는것만 알아두시길..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이름풀이만 잠깐...
VUA Bánh mì Bò Nướng=브어 빤미 보 능=VUA왕-BANH MI-밀가루 빵-BO NUONG-불고기(구운 소고기)
해석하면 왕 소불고기 빵....ㅎㅎㅎㅎㅎ 이해 되셨쥬...??
이해 안되시는 회원님들은 장사장에게 댓글 주시길...강의 들어갑니다...ㅎㅎ
아휴 또 길어졌네..고놈의 주둥이...ㅎ
수상 곤돌라 보트타는곳이 시내 곳곳에 위치돼있으니 좀 걷다가 다리가 아프다 하심
베트남의 가짜 베니스강에서 배타고 유람해 보는것도 꿀 재미중 하나...
짜자잔...국뽕, 가끔 롯데가 한국껀지 일본껀지 헷갈릴때도 있지만..뭐 내입에 맞으면 좋은거지요..
어딜가나 베트남에서 롯데마트나 롯데리아 간판이 눈에 띄면 마음이 흐뭇해지는데...ㅎㅎ
한 3시간여를 땡볕에 쏘다니다 보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고 평상시 같음 로컬집에서 먹을텐데
롯데리아 불고기,새우 버거도 생각나고 간만에 한번 실컷먹어보지 머...
그랜드 월드 정문을지나 쭈욱 올라오시다보면 삼거리 좋은 목에 떡하니 보인다는...ㅎㅎ
하여튼 이 몹쓸놈의 식탐은...ㅠㅠ
닭다리를 넘 마니 주문해서 좀 짜기도하고 먹느라 힘들었다는...
그랜드월드 롯데리아 관계자분 께서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닭 튀김이 좀 짜요...ㅎㅎ
더운나라 라 땀을 마니 흘린다고 소금을 더 쳐주셨낭...ㅎㅎ
그래도 간만에 불고기 버거와 닭다리를 먹으니 힘이 불끈 불끈...
충전후 다시 가 봅시다...
ㅎㅎㅎ 작품사진도 몇장 찍어보고...(장사장 눈에만...ㅎ)
이제 서서히 날도 저물어가고,,,
총 3편에서 마무으리를 할려고 쭈욱 달려왔으나 사진을 올리며 설명을 하다보니 또 잠못드는 도시
그랜드 월드의 야경이 남아있다는...ㅠㅠ
부득이 3편 야경까지 가야 할것같다는...
그럼 3부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기로 하고 3부에서 장사장은 다시 돌아옵니다...
이쯤 되면 늘 나오는 장사장의 마무으리 멘트..??
오늘은....????
(오늘은 ?? 이후의 멘트를 댓글로 주시는분 2분께 장사장의 단골 이태리 레스토랑 푸꾸옥 리꼬르도에서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쏩니다...약~~~속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