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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조경수전공반 학우인 신탁열님이 운영하고 있는 보성골망태펜션을 방문했다. 번개모임식으로 만나 세계일주박물관 사진전과 my way 박물관을 돌아보고 산정상에 있는 토굴로 들어갔다. 6년간 아들과 함께 판 100여미터의 토굴이다. 이 토굴은 따로 소개하기로 하겠다. ↓세계일주 사진박물관(25개국이상) ♠25개국을 여행한 기념사진과 친구가 기증한 목각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전문사진가 못지 않은 정말 작품 수준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확대하여 액자에 걸어 놓았다. 친구가 기증한 각종 새 모양의 조각품이 아주 많다 ♠100년후 우리가 가져 갈 담근주다. 그때까지 살아야 저걸 가져 가겠지. 방문객마다 이름을 기재하여 붙여 놓는다고 한다 ♠지인들이 선물한 서예작품이 수두룩하다 ♠가운데 불룩한 부분이 소나무 뭉치라고 한다. 구하기도 힘들지만 조각솜씨가 가히 수준급이다. ♠이 도자기도 작가분이 기증한 거라고 한다 ♠외국사진은 이 사진만 올려본다. ♠골망태 펜션의 봄 풍경 ♠원앙새 부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정교한 작품이 수백점이다 ♠정말 멋지지 않은가요 살아서 날아갈 듯 실감나는 작품들이다 ↘My Way Museum ♠이 박물관은 이 펜션을 시작부터의 모든 과정이 담겨있다. 차잎을 덖는 기계들이 연도별로 전시되어 있다. 녹차와 관련된 모든 장비들이 진열되어 있어 한 눈에 녹차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찻잎을 덖은 후 말리는 덕석이다 ♠신사장이 직접 제조한 각종 녹차제품들 ♠기백만원 간다는 보이차(좌측) 우측것은 중국서 사온 것이란다. ♠맨좌측 보이차가 무려 1,000만원이 넘는다고 강조한다 ♠17년여의 세월을 지키고 있는 허리굽은 소나무. 신사장이 가장 아끼는 나무란다. ♠녹차체험장에 참가한 아가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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