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정 선생님의 대상포진 호전 사례 보고입니다. 대상포진으로 6년간 고생을 많이 했고 벼라별 약을 다 써봤답니다. 쓸 때 잠시 좋아졌다가 재발되기를 반복하였는데 얼마 전에는 만성이 되었는지 항상 아프답니다. 목주변부터 어깨까지 피부색도 병변 주변이 하얀색으로 건선 같이 퍼지면서 아파서 대상포진 및 제3신경통 즉방이라는 내용을 보고 상황금초 에티켓과 상황금초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7일 되었는데 병변의 색깔도 제 색깔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통증도 사라지고 있다는 좋은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 내용을 자세히 써서 올려야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상세히 보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액을 손바닥에 묻혀 아픈 곳에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었답니다. 약 30분에 걸쳐 마사지를 하면서 계속해서 원액을 발라 주었는데 피부에 흡수되는 것이 눈에 보였답니다. 오톨도톨 도드라진 좁쌀 같이 아픈 수포도 현재 80% 가량 사라졌다는군요. 이렇게 좋은 효능이라면 자신이 대리점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난답니다. 지인에게 소개를 해주면서 대상포진 걸린 분들에게 상황금초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만약 대상포진으로 고생하면서 효능에 대한 의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어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