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에게
YTN이 망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YTN이 거짓말 방송을 하다가 망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제가 거짓말 방송을 하지 말고 공정하게 방송을 하라니까 제 말을 무시하고 계속 거짓말 방송을 하다가 민영화될 위기에 처하니까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호소하십니까?
YTN을 도울 사람들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거짓말 방송하다가 민영화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도울 사람은 없습니다.
미국의 폭스 뉴스는 하루종일 대통령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은 규제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에 기초해서 비난을 하기 때문에 규제하지 않습니다. YTN은 처음부터 거짓말인지 알면서 보도를 해버리지 않습니까?
YTN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언론이 모두 그렇습니다. 국가의 근본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YTN은 폭스 뉴스 기자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취재하다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뭐 느끼는 거 없습니까?
물론 미국이 개인의 총기 소지를 합법화 하기 때문에 사실에 기초한 대화를 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YTN이 지금부터라도 공정한 방송을 하십시오. 뉴스 내용을 보고 공정하게 방송한다고 판단되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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