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카리오스 히)바라크 신28장 복과 저주를 두노니‘-
우리의 상식으로 저주는 나쁜 것으로 보고 복은 좋은 것이라고 해석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겐 복이 없었었다. 복을 몰랐었다.
무엇이 복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저주가 뭔지 알아! 저주는 복을 알려주시려는 것이다.‘
그것이 복이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진리)뭔지 모르면 저주이고 그것을 알면 복이 된다.
신 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 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 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 28: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 28:17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 28: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신 28: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심령‘-마음/프뉴마 –오역이다.
그 영. 그 영은 말이다
프뉴마/-명사/여격/중선/단수 ~안에 머물러 있다/ 그 성령 안에서
★가난한 자-프토코스‘
가난한 자로 해석하면 안된다.
갈급한 자‘ -다른 말로 ’거지‘라고 한다. 빈민 탁발승.
가난한 자로 해석하면 안된다. 갈급한 자‘ -다른 말로 ’거지‘라고 한다.
“ 그 진리 안에서 내가 갈급한 것이 복의 시작이다.“
반대 개념의 가난-패네스는 실생활 일상생활의 가난을 말한다.
성경에서는 율법에서 적용.
부자‘-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부자는 율법적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는 자/율법을 지켜 잘 되겠지 라는 마음이 가득.
마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약대/낙타.당시 예루살렘 성벽에12 문이 있었는데 첫째문은 양문(구원의 문)이었고
마지막 12문은 환밑가시문(심판의 문)이었다.
이 문들은 저녁 6시에 문이 잠긴다.
6시 이후에 바늘 귀 문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를 ‘야간통행 문’이라 한다.
이문은 사람이 겨우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었다.
마19:25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부자가 못 들어간다는 말에 제자들이 질문한다.
그럼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당시 제자들과 예수님은 정말 가난했을까?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배를 가지고 있는 선주들이었다.
목수였던 예수도 대단한 중산층이었다. 손가락 기술이 있으면 중산층 이상이었다.
또한 입고 있는 옷도 당시 귀족들이 입는 속옷/통옷(호지 않은 옷)을 입었다.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라는 말 앞에 원문에 ‘이것‘이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뭘까? 천국 가는 것이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어도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으시다는 것이다.
눅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가난한 자-말씀이 없어서 가난 한 것. 생명만을 원하는 상태이다.
★포로된 자-★눈 먼자/눌린자-율법아래 갇힌 자들.
성령이 임하시면.(3가지 책망을 통해서)영적인 눈을 뜨게 해 주겠다.
사 41: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눅 7:2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맹인이 보며-아나블레포
위의 차원으로 본다는 뜻. 내가 맹인이 맞습니다.
고백을 하는 자가 볼 것을 보고 있는 사람이다.(위의 것을)
★절름발이가 걸으며-페리파테오
내가 절름발이가 맞구나라고 고백하는 자야말로 못 걷는 자이다.
그러면 고침 받는다.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카다리조
머리부터 발끝까지 환자여야 한다.
내가 환자가 맞구나 하고 고백을 하면 고침을 받는다.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못 듣는 것=말 못하는 것.
★죽은 자가 살아나며-
죽었던(네크로스)자가 ‘내가 하나님을 잘못보고 있었구나’
‘그동안 섬겼던 하나님을 이제 알고 보니 잘못 섬겼구나‘
‘내가 말씀을 오해하고 있었구나‘
내가 허물과 죄로 죽었었네 하고 그와 동시에 살아나는 것이다.
죽었다는 존재로 인식이 되어야 그것이 살아나는 것이다.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하라-
심령이 가난한 자. 마음이 준비되어 말씀에 갈급한 자.
하나님이 아니면 단 한순간도 살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들.
눅 14:13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청하라
눅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마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어떤 사람/부자청년이 와서 영생문제로 와서 선한 일을 구하고 있다.
부자가 말한 선한일은 율법적 신앙이다.
예수님은 율법적 신앙과 관계가 없다.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선한 이는 오직 한분뿐이시다.
“선한 이를 찾아야지 왜 선한 일을 구하니?”
나는 그것을 말해주는 이가 아니다.
선한 이는 존재/되는 것을 말한다.
나는 너를 선한존재로 만들자는 거지 어떻게 하면 선한 일을 하는지를
말해주는 사람은 아니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그 계명을 마음에 간직해라”(테레오)
마19: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여기서 청년이 지켰다는 것은 행했다는 것으로 단어가 다르다.
테레오가 아니다.
teros<테로스> (감시; 아마 2234와 유사)에서 유래;‘지키다’(손실이나 해로부터, 정확히는 시선을 계속 둠으로써; 정확히 도피를‘방지’하는 것인 5442와 다르며, 요새나 진의 방어선을 의미하는 2892와는 다른), 즉‘주의하다’(예언; 비유적으로, 명령을 하다),함축적으로 억류하다 (보호상; 유지하다),‘연장시켜서 억제하다’(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비유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상태를유지하는 것), 굳게 붙잡다<마23:3; 요14:15; 살전 5:23>동. to watch over, guard;
★지키었사오니‘-휠랏소
‘고립’의 개념으로 5443에서 유래;‘수호하다’,즉‘감시하다’(문자적이나 상징적으로), 함축적으로‘보존하다’,‘복종하다’,‘피하다’,조심하다, 지키다(스스로를), 구하다 5083과 비교<행 22:20>동. to guard protect;
마19: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소유가 무엇인가? 이 소유를 팔라는 말을 무엇인가?
선한 일을 하려는 일, 이 일을 포기하고 프토코스된 그 사람에게 그 계명을 주라!
가난한 자들(프토코스)는 누구인가? 자기 자신이다.
안에다가 그 계명을 간직하라는 말이다.
율법적 신앙을 포기하고 진리를 내 안에다 간직하라는 말이다.
그러면 하늘의 보화가 네 안에 있게 된다.
깨달은 진리가 네 마음에 있는 것이 하늘의 보화이다. 보물은 하늘에 속한 것.
프토코스는 적당히 구하는 것이 아니다. 갈급한 것이다.
절대 절명의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못살아 !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호티 ‘-왜냐하면
아우토스 에이미 바실레이아 호 우라노스
하늘들의 나라다. 그 진리에 대해서 갈급하다.
그렇다면 그 하늘의 나라가 너 네 거다.
내 나라는 하늘에 속해 있다. 섬김이 특징이다.
섬김은 진리로 섬기는 것을 말한다.
하늘‘-히)하 샤마임/성경에서만 복수로 쓴다/쌍수
물/마임-복수로 쓴다.
쉠-마임을 붙인 것/형용사로 쓰면 ‘거기에 물이 있다.
반대는 ‘땅이다/창1장/ 그 땅은 물이 없다. 하늘에서 물을 대야 땅이 산다.
물(마임)윗물이 있고 아랫물이 있다.
궁창-라키아/성전과 같은 말. 펼친다. 나무에 금을 쳐서 싼 것
하나님과 우리의 만남의 장소 성전.
윗물: 하나님의 영역
아랫물: 사람의 영역
산상수훈의 복수개념의 우라노스/하늘이다.
윗물의 것이 뭔지 아랫것으로 알게 해 준다. 의미가 같으니 하나가 되어버림.
윗 것을 아랫사람들에게 주시려고 하는 것, 이것이 바실레이아(천국)이다.
나라가 왕국이라고 번역하면 안 되고 ‘섬김’이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