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이는 하원하자마자 좋아하는 간식을 먹으며 송편을 예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동생 희재도 언니가 하는걸 지켜만 볼 수 없어서 하고싶어하니 승연이가 구슬떡을 나눠주어 함께 만들었답니다!!
만들자마자 송편을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동생과 나눠먹고 밤에 퇴근할 아빠도 드리려고 남겨 놓았답니다😀
첫댓글 열심히 떡을 만드는 승연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 동생과도 함께 만들어 보는 어엿한 언니가 되었네요❤️다음 주 풀잎반 친구들과 보내주신 사진을 보며 함께 이야기나누도록 하겠습니다:)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심히 떡을 만드는 승연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ㅎㅎ 동생과도 함께 만들어 보는 어엿한 언니가 되었네요❤️
다음 주 풀잎반 친구들과 보내주신 사진을 보며 함께 이야기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