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그게 어딘데?
62. 머리 뚜껑이 열렸다.
6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64.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고 싶다.
65.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니예요? / 나한테 너무한 거 아니예요?
66.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67.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6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
69. 생각 보다 별로인데
70. 몸살에 걸려 온 몸이 쑤신다.
71. 그 삶 똥배가 나왔어
72. 넌 내 밥이야
73.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74.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75. 걔 원래 그런 애야
76. 너 삐졌니?
77.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싸가지=싹수)
78. 그는 밥만 축낸다. 그는 밥 버러지야.
79.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cf. 그는 성격이 꽁하다)
80. 있는 척 좀 하지마
81. 사람보면 아는 척 좀해라. 쌩까지 말고
82. 너 공주병이구나
83. 저 애는 내가 찍었어
84. 재는 날라리야
85. 그는 앞뒤가 꽉 막혔어
86.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87. 그 사람은 건방지게 굴어
88. 재는 손 좀 봐줘야겠다.
89. 잰 정말 짜다! 어떻게 밥 한번 안사냐?
90. 잘 난체 하는 걸 아니꼬와서 못 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