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특별활동 “파티숑”
오늘 아이들은 작은 화가가 되어 “행복을 그리는 꼬마 화가” 활동을 해보았어요!
먼저, 서로의 다양한 표정을 관찰하며 행복한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함께 이야기 나누었어요. 그리고 따뜻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인물 표현으로 유명한 에바 알머슨의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이후, 아이들은 앞치마와 베레모를 쓰고 작은 화가가 되어 그림판 위에 알록달록한 사인펜으로 자신만의 행복한 표정을 그려보았어요. 또, 동그란 틀에 꽃을 꽂아보며 봄의 따뜻한 기운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들마다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하며 ,행복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첫댓글 보기만해도 너무 재밋는 파티숑활동이네요!
해온이는 자기 발을 도화지삼아 열심히 무언가를 그려왔네요🤣
초집중한 꼬마화가 잼잼이들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