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송제일교회 정대운목사의 은혜언약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은혜언약의 계약자와 조건이라는 제목으로 예, 우리 소요리문답 제21문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여기서 이제 언약의 당사자가 누구냐 언약의 당사자가 누구냐라는 거죠. 언약의 당사자는 어 이 은혜언약이라는 것은 영원전에 언약이 맺어지잖아요. 이 지구가 탄생하기 이전에 언약이 맺어지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당연히 하나님이죠. 당연히 하나님이다.
은혜언약은 당연히 하나님과 하나님이 맺는 언약이에요.
그래서 그 은혜연약이 나오기 전에 아담은 행위언약을 갖고 있었잖아요. 행위언약은 당사자가 하나님과 아담이었고 하나님과 아담이었고 그 하나님과 아담의 행위연약은 아담이 언약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이제 더 이상 행위언약으로는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서 그 다음 단계가 이제 은혜언약인데 이 은혜언약은 그 아담의 자리에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가신 것이 은혜언약이다라고 할 수가 있어요. 은혜언약.
2. 은혜언약은 영원전에 맺어진 언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말고 다른 당사자가 들어올 수가 없어요. 이 은혜 언약에는 영원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성부 하나님께서 이 언약에 참석하셨고 당연히 성자성령 하나님께서 다 같이 참석하겠죠. 영원전에 했기 때문에
그러면은 계약은 어떻습니까? 계약은 하나님 편에서 즉 청구 편에서 한 분이 나와 있어야 되는 것이고. 자 그다음 또 계약을 이룰 수 있는 이 땅의 편, 하늘과 땅이 계약을 맺는 것이니까. 이 땅의 편에서는 누가 계약의 당사자냐
그러면 참 하나님이시고 참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대표로 또 땅의 대표로 이렇게 언약을 맺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의 대표는 삼위 하나님이 대표가 될 것이고요. 이 땅의 대표를 참 하나님이시고 참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대표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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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번을 보면... 은혜언약이 아니라 구속언약의 설명이 더 맞아 보입니다. 더 맞아 보인다는 것이지 구속언약에 대한 설명이라 해도... 문제는 있습니다. 은혜언약에 대한 설명으로 보면 여러가지로 충돌이 일어나는 듯 한데요.
1 번에서 은혜언약은 영원전에 맺어진 언약이라고 하고, 당사자를 하나님과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 '은혜언약'이 나오기전 아담은 '행위언약'을 갖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영원전 맺어진 은혜언약이 나오기 전에 창조된 아담이 행위언약을 가지고 있었다??
2번도 역시 영원전에 맺어진 언약이라고 하고, 하나님말고 당사자가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 편에서는 삼위 하나님이, 땅의 편에서는 이 땅의 대표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 합니다.
이후 설교를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은혜언약을 맺었다 말하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분명 은혜언약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그 동안 준비해 놓은 영상이 많이 많이 많이 있는데... 지난 주일 설교, 즉 따끈 따끈해서 올려 봅니다.
첫댓글 논리적으로도 맞지가 않네요....
[개혁주의 신학의 3대 언약]
1. 구속언약 (Covenant of Redemption, Pactum Salutis)
- 시기/당사자: 영원 전 (창세 전) / 성부 하나님 ↔ 성자 하나님
- 주요 내용: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삼위일체 하나님 사이에서 체결된 영원한 구원 협약. 성자는 성육신하여 율법 순종과 대속적 죽음을 담당하고, 성부는 그 사역의 대가로 영광과 구원받은 백성을 기업으로 주기로 약속함.
2. 행위언약 (Covenant of Works)
- 시기/당사자: 창조 직후 (시간 내) / 하나님 ↔ 아담 (전 인류의 대표)
- 주요 내용: 하나님께서 아담과 체결하신 언약.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선악과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불순종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됨 (아담의 타락으로 파기됨).
3. 은혜언약 (Covenant of Grace)
- 시기/당사자: 타락 이후 (시간 내) /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택한 백성
- 주요 내용: 타락한 인간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게 되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공로를 믿는 자에게 조건 없이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로 하신 언약.
하늘 편 땅의 편은 좀 황당하기 까지....
전못사님이 잘 뷴별하시고 계셔서 감사하고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