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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일 잠언 6- 9장 지혜와 미련함의 갈림길 23.1.3
6- 9장 육칠가지 ~ 어리석은 젊은이 (소년의 예) ~ 만세 전 지혜 ~ 두 종류 초대
1. 지혜는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표현되어야 합니다
2. 어떠한 유혹도 지혜로운 사람은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3.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세상의 모든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4. 지혜는 창세전부터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5. 모든 인생들은 지혜와 미련함 그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그에게는 이미 지헤가 떠나버린 것입니다
특히 잠엄 7장은 음녀에 넘어간 한 소년을 희화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결코 가와같은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라는 당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모든 일에 근신하는 삶의 태도가 잠언과 성경 전체가 말하는 지혜입니다
1. 지혜는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바로 그 마음에서 비롯된 삶의 자세가 바로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의 내용입니다
잠언 6장 6-11절
6절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절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절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절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10절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11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지혜의 반대말은 미련입니다
미련한 삶은 곧 게으른 삶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순간 순간의 삶으로 이루어진 이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 곧 생명입니다
생명인 시간을 헛되이 보낸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윤리 가운데 중요한 것이 바로 근면입니다 근면하여 나만 잘 사는 그런 생활의 조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기쁘게 할 수 있어야 합ㅁ니다
2. 어떠한 유혹도 지혜로운 사람은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일의 마지막을 생각해 보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도살장으로 들어가는 소와 같고 마치 그물 속으로 들어가는 새와 같습니다
솔로몬이 말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달콤한 세상의 유혹은 지금 당장은 달콤한 것 같지만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도장장으로 들어가게 하는 유혹이 무엇인지 알고 그 유혹에 이끌리지 않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잠 7장 21-23절
21절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절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23절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성경 속 인물중 요셉은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요셉이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거절하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창 39장 8- 9절
8절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9잘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성경속 인물중 요나단도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도 요나단을 넘어뜨릴 수 없었습니다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말합니다
삼상 20장 30-31절
30절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31절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그러자 요나단이 대답합니다
그가 죽을 일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그러자 사울이 요나단에게 단창을 던져 죽이려합니다 결국 요나단은 그의 아버지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한줄 알고 다윗을 위하여 슬퍼합니다
이렇게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 반면 어리석은 암논은 간교한 꾀를 내는 친구 요나답의 유혹에 넘어가고 맙니다
요나답이 암논에게 말합니다
삼상 13장 5절 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그러자 암논이 요나답의 말대로 합니다
삼하 13장 6잘 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결국 어리석은 암논은 자신의 어리석음과 친구의 간교한 괴에 넘어감으로 압살롬에게 죽게 됩니다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삼하 13장 28절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3.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욕심은 다른 사람들 보다도 내가 무엇이든 더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알고 싶어 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지혜로운 삶을 살고 싶은데 힘을 쓰기 보다는 재물이나 명예에 더 큰 욕심을 가지고 삽니다
이는 은과 금과 같은 세상의 재물을 많이 가지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은보다 훈계를 정급보다 지식을 나아가 진주보다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내 마음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오히려 손에 쥔 것 그 이상으로 그것을 뛰어넘는 일들이 가능해 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얻는 자가 세상에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을 얻는 것이며 이미 성공적인 인생을 송두리째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잠 8장 10-11절
10절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절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다윗 시대에 나발이라는 자는 지혜보다는 은금을 선택한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삼상 25장 10-11절
25:10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25:11 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
어리석은 나발은 자기를 도운 다윗을 무시한 불량한 자이며 자신이 곧 죽을지도 모르고 자신의 재물로 왕 같은 잔치나 벌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삼상 25장 37-38절
25:37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후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을 말하매 그가 낙담하여 몸이 돌과 같이 되었더니
25:38 한 열흘 후에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으니라
또한 다윗 시대에 욕심쟁이 아말렉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울의 면류관을 손에 넣었음에도 그보다 더 큰 은금을 욕심내어 다윗을 찾아가 거짓말을 했다가 그냥 죽게 됩니다
아말렉 청년은 마치 사울왕을 만난 것 처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삼하 1장 8-10절
1:8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1:9 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10 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아말렉 청년에게 말합니다 네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다윗이 청년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들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삼하 1:14)
삼하 1장 14절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이와는 달리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은 참으로 지혜로운 자였습니다
그는 압살론 쿠테타 기간 동안 다윗의 고통을 함께 했습니다
삼하 19장 24절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이런 므비보셋인데 므비보셋의 종 시바에게 속은 다윗이 오해했습니다
므비보셋에게 묻습니다
삼하 19장 25절 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
므비보셋이 대답합니다
삼하 19장 26-27절
26절 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
27절 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므비보셋은 자기의 종 시바에게 속은 다윗을 만났을 때 다윗의 신중치 못한 점도 덮어주는 참으로 지혜로운 자였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그제야 모비보셋의 종 시바에게 속은 줄 깨닫고 다윗이 시바에게 주었던 밭을 다시 함께 나누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므비보셋은 밭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보다 더 다윗의 마음을 얻습니다
삼하 19장 30절 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4. 지혜는 모든 만물이 생기기 전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모두 하나님의 창조 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난 시간 말씀 드렸듯이 세상의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인 능력입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법을 잘 알고 득과 실 그리고 옳고 그름을 갈라내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는 그 시작이 태초부터라고 말합니다
잠 8장 22-30절
22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절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24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절 산이 세워지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절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절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절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절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지혜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롬 11장 33-36절
33절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절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절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절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또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고전 1장 20-25절
20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절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절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절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절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세상의 지혜를 쫓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진 자가 진정한 행복을 깨닫고 기쁨과 감사와 평안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5. 모든 인생들은 지혜와 미련함 그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는 쉼 없이 우리를 지혜자의 자리로 초대한다고 말합니다
잠 9장 1- 6절
1절 지혜가 그의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2절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3절 자기의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4절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5절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6절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지혜가 잔치상을 차리고 어리석은 자와 지혜 없는 자를 함께 초대합니다
그러므로 지혜는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미련한 사람들을 함께 불러 모으고 유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생들은 지혜와 미련 사이에서 갈팡 질팡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지혜에 굳건히 서서 미련에 다가서지 않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며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입니다
사 55장 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야고보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그에게 후하게 주시고 이 일로 꾸짖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약 1장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3장 17-18절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지혜로운 삶을 사는 방법은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은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 넉넉한 지혜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잠언 6장에서 9장을 읽었습니다
지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 됩니다
세상이 주는 지혜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주는 지혜는 유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주신 지혜는 무한하며 그 지혜를 받은 자는 겸손하며 진실되게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오늘도 물이 바다 덮은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에 온 세상에 넘처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이야기 성경 한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세상 뉴스를 넘어 굿 뉴스 셩경으로 행복하시고 굿 뉴스 성경으로 승리하시는 멋지 하루 되십시오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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