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시]
◇ 은백의 달이 되어
<광복 80년 기념 제44회 서울예술가곡제> Bar. 향명 김상경
▪︎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문화예술위원장
▪︎ 한국인사동예술인협회 <시가모>회장,
▪︎ 코리안드림문학회 사무총장
▪︎ 한국 경찰문학회 수석 부회장
나는 소리요
꽃이요
달이다
서울예가다
숨겨진 짝사랑이다
어느 삽상한 가을날
추운 어느 겨울날
어느 소녀같은 가슴 촛불 속에서
수줍게 태어났다
피닉스로
훨훨 어둠을 밝히려
관순님 만세소리
안중근 육혈포로
정기 지켜 세운 나라
소리 빛으로
눅진 가슴
광명을 채우려
여기까지 왔다
2025 광복 팔십년
어느덧 해신의 수레 바퀴는
궤도를 열두바퀴 돌아,
나의 사랑
그대 서울예가
금빛 깃은
하나씩 늘어
금수강산
온몸 울림으로
전율한다
우리 K- 서울예가
소년소녀들
때로는 눈쌓인 겨울왕국
전설의 그라나다
이태리의 도시 밀라노 골목 광장
파리의 에펠탑 불빛까지
무대마다 저들 푸른 눈빛
지중해의 가슴 위에
K- 가곡
그리운 금강산, 강 건너 봄이 오듯
고향의 노래,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가을 들녁에 서서,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봉선화, 꽃별을
심고 왔다
저들은
코리아의 가슴 앓이로
우리는
도회 그늘에 희망을
외로움에 격려를
고난에 승리를
노래 하였네
그리움과 고향
사랑의 전설을
연주 하였네
오늘 이 시간
위대한 K- 가곡,
서울예가 마흔 네 번째 장천의 울림이여
은백의 달을 짓네
장하다!
코리아의 뮤즈
서울예가!
K- 가곡 전도사
이십오년 십이월 초사흘
오늘 이 밤
그대여 오라!
장천홀
서울예가 피닉스가
소리 꽃을 피운다
은백의 달 웃고
삼라는 고요히
귀 기울인다
이 밤, 이 밤! 어찌 잠을 이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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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