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918~1001] 맨리+국립공원+추석- 호주
9월 18일 밤, 인천을 떠나
다음 날 아침 시드니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지호·주경이가 반갑게 마중을 나와 있었고,
일식당과 카페에서 지민까지 만나
맛있는 식사와 커피로 반가운 만남을 나눴다.
버클로즈 형님 댁에 짐을 풀고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도 한가득 풀어놓았다.
형님과 함께 절벽 해안길을 걷고
왓슨스베이의 아름다운 일몰도 함께 바라보았다.
지민·리나 가족이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한가득 준비해 와 와인잔을 부딪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고,
배를 타고 맨리로 건너가
재즈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도 만끽했다.
지호·주경이 집에서는 온가족 요리사 가족이 차려준 근사한 디너 파티를 즐기고,
다음 날 아침 베란다에서 맞은 일출은 또 하나의 선물이었다.
어느 날은 형님과 지호·주경이와 함께
시티를 벗어나 국립공원 트레킹을 즐겼다.
시티로 돌아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죄송하게도 형님이 잽싸게 계산을 끝내셨다.
지민의 차를 타고 형님과 고모부가 계신 곳을 찾아 추모의 시간도 가졌고,
돌아오는 길에는 지민의 단골 펍에서 배가 터지도록 맛있게 먹었다.
비 오는 날에는 버스를 타고 시티로 나가
지호의 일식당에서 또 한 번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그리고 가장 따뜻했던 시간,
호주 가족들과 함께한 추석 파티.
멀리 떨어져 살아도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 나누는 순간만큼은
우리가 한 가족임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시간 날 때마다 걸었던 해안길은 유명한 관광지를 찾는것같이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가족과 이야기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함께 웃었던 순간들.
형님과 지민·지호 부부의 극진한 사랑과 대접 덕분에 여행내내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돌아올 즈음엔
우리 둘 다 3kg씩 찌는 훈훈한(?) 결과까지!
몸은 조금 무거워졌지만
마음은 그보다 훨씬 더 풍성해진 여행.
호주에서 가족과 함께한 일상들,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지호주경의 카페, 기질 대단해요!
아름다운 버클로즈 해안 산책로
울행님과 왕복
그림같은 이곳이 형님 마당이라니!
Always remember the power of the simple smile, a helping hand..브라브라
왓슨스베이에서 일몰맞이
비 내리던날, 안개낀 해안길로 귀가
일몰물든 해안산책길 귀가때
지민리나 가족 상봉 기념
배 타러 갈때도 해안산책길 행복이다
어느날은 하늘에 글도 썼더라
왓슨스베이
맨리항갈때
맨리 째즈 페스티벌
지호주경과 해안트래킹
거리에서 호주맥주도 짠!
온가족이 요리사
웰컴 와인!
달빛 쏟아지는 베란다에서 디더파티
베란다에서 맞은 일몰도 장관
요리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유리
아침 일찍 도시락 챙겨받아 학교가는 모습
지호주경의 3층 저택엔 핀 꽃향기 좋더라
또 다른 카페에서 아침을 하고
형님 함께 국립공원 트래킹
핫둘
아릉드리 나무 울창한 나라!
야생화
공작새도 보고
셀카 찍는 모습 사랑스러워라
커다란 도마뱀이 지천이다
비바람 피해 시티로 돌아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있는 파티
이탈리안 레스토랑 인증
고모부님 계신곳 찾아 추모
지민 단골 펍에서 배터지게 먹고
인증
오는길에 일몰맞이, 시드니는 곳곳이 온통 아름다운 풍광
버클로즈에서 추석 예배와 파티
추석모임 인증
추석 모임 인증 스케치
시드니에서 추석인사
보름달빛 아래 산책 - 아름다운 밤이예요
● 호주여행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