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2] 영흥도 - 인천/옹진
영흥도(십리포)~선재도~죽도
영흥도 십리포해변에서 모래어싱 이어간다.
잘 정비된 십리포 해안산책길도 걷고 바람의 마을에서 낙지철판 거하게 먹고 선재리 죽도에서 소화제 걷기하며 일몰도 맞이한다.
울부부에게 안성맞춤한 아름다운 이 길을 걸으며 감사할 따름이다.
● 영흥도
인천에서 남서쪽 23.7㎞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 1.2㎞ 지점에 선재도가 있다.
옛날 중국에서 오던 배가 풍랑을 만나 암초에 부딪혀 파손되어 침몰 직전에 있었는데, 거북이 한마리가 나타나 구멍을 막아 육지로 인도해주었다. 그 뒤 신령이 도와준 섬이라 하여 영흥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 선재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에 속한 섬. 영흥도와 대부도 사이에 있다.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을 정도로 섬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수려하여 선재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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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십리포!
하얀조개비 예술이다
그도 와따리 가따리
나도 와따리 가따리
해안데크길에 성경구절!
깡통열차 타는 사람들
십리포해변
십리포 지킴이 소사나무
조개모양 바위
보트 타는 사람들
파도에 밀려온 하얀조개비
조개모양 바위
대크전망대 인증
국사봉 아래 전망대 조망
잘 정비된 죽도 전망대길
갯벌체험 열차
일몰 맞이
이 안에 나 있다
● 영흥도ㆍ선재도 영상
아름다운 일몰 감상 후 화성 온천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