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주 가람주간보호센터 개원감사 예배 및 개원식 성료
이기성 목사, “가슴으로 실천하는 사랑, 지극히 작은 자 향한 예수님의 마음” 설교
조재하 원장, “어르신은 노캉스, 가족은 효캉스”… 호텔식 프리미엄 돌봄으로 지역 섬길 것
가람주간보호센터 개원식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이 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중앙로에 위치한 ‘가람주간보호센터(원장 조재하)’가 지난 18일 개원감사 예배 및 기념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본격적인 섬김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전주덕진교회 이기성 담임목사가 개원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자세를 강조하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날 열린 개원 예배에서 전주덕진교회 이기성 담임목사는 ‘지극히 작은 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세상은 생산성과 효율을 앞세워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지만, 예수님은 병든 자나 연약한 자 모두를 하나님의 존귀한 형상으로 여기셨다”며, “가람주간보호센터가 단순한 복지 시설을 넘어, 지극히 작은 자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머무는 영적 발전소이자 생명을 살리는 귀한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어르신들이 매일 아침 오고 싶어 하는 곳,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식처, 직원들이 웃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직장이 되길 바란다”며 센터를 향한 영적 당부를 전했다.
조재하 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라는 센터의 원훈을 소개하며 어르신들을 정직하게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히고 있다.
조재하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만족을 넘어 감동으로!”라는 센터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새기며, 어르신과 보호자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조 원장은 “호텔식 프리미엄 케어를 지향하며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 영양 가득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무엇보다 머리가 아닌 따뜻한 가슴으로 실천하는 섬김을 통해 어르신들께는 ‘노캉스(어르신들의 바캉스)’를, 가족들에게는 ‘효캉스’의 기쁨을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조 원장은 “센터의 운영은 단순히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공동체로 세워져야 한다”며, “정직하고 따뜻한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 순서에서 박귀광 전주덕진교회 원로장로와 김석 CBMC 전주지회장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축하의 시간도 풍성했다. 전주덕진교회 박귀광 원로장로와 CBMC 전주지회 김석 회장이 각각 축사를 전하며 센터의 출발을 축복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지역사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가람주간보호센터의 뜻깊은 출발을 한마음으로 축하하며 경청하고 있다.
이어 축하 무대에서는 디아코니아 오카리나 앙상블이 ‘작은별 변주곡’과 ‘은혜’를 연주하였고, 인후교회 이영섭 장로가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노상근·이삭빛 시인의 축시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모두 꽃이다’ 낭송과 김영식 솔리스트의 오카리나 독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람주간보호센터는 안마의자를 비롯한 휴게 공간과 전문 재활 장비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쾌적한 휴식을 위한 최신식 시설을 완비했다.
한편, 가람주간보호센터는 넓고 쾌적한 시설과 함께 전문 재활 훈련, 인지 기능 회복 훈련, 여가 문화 활동 등 수준 높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비 지원을 통해 가족들의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에게는 평안한 쉼터를, 가족들에게는 믿음직한 안식처로서 지역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갈 전망이다.
출처 가람주간보호센터
개원 축하합니다 -- 코리아 편집위원에서 이삭빛 시인님과 현석시활동가님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펌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