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초 우표문화반 5명 대한민국우표전시회 5명 입상
부산 울산 경남 우표전시회 참가
상주초 우표문화반은 2022년부터 운영해 오면서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 3년째 출품하여 해마다 5명 이상의 학생들이 입상을 하고 있다.
2019년 남해 성명초에 근무하면서부터 우표문화반을 운영하여 2020년부터 학생작품 출품을 시작으로 5년째 출품으로 현재 25명이 넘는 학생들이 입상을 하였다. 성명초 시절에 2년, 상주초에서 3년째 출품을 하였다. 주변에 계신 우취인들의 도움과 지원으로 학생지도를 할 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취자료 제공과 작품 제작 방법에 대해서 우취가 남창우님, 여상호 지부장님, 최영숙, 김윤성, 추연식 학교우표문화연구회 회장님들, 김진수 촌장님, 안만기 전경남우취회장님, 안종만 회장님, 김명섭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수님께서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교 우표문화반이 침체기에 있는 것이 많이 아쉽지만 이는 관련기관과 단체의 관심 부족이라 생각된다. 학교 우표문화반이 활성화가 안된다, 학생작품 출품이 적다고 말만 하지말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추진을 해야 한다.
현재 학교에서 작품을 출품하는 곳은 아마도 경남지역 뿐이지 쉽다. 중등의 거제외포중학교와 초등의 남해 상주초등학교. 올해는 거제외포중 지도교사 김윤성선생님의 퇴직으로 지도학생이 없어서 출품이 되지 않은 것이 큰 손실이고 안타까움이다. 나머지 학생작품들은 대부분이 부모 우취가의 자녀 지도 작품으로 판단된다.
우표문화반을 지도하고 작품을 만드는 일이 쉬운일이 아닌데 지도교사에 대한 인센티브가 없고 우표수집가들과 우취인들에 대한 관심만 보이고 있어서 안타까울뿐이다. 우정정책에서 우표문화반을 경제성으로만 따지면 운영할 수 없다.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표가 사라지지 않도록 어려서부터 우표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어야 한다.
노령의 우취가들이 사라지고나면 우표도 사라질런지... 돈 많은 수집가들의 자랑거리로 남을런지...
한 번쯤 고민과 혁신이 필요하다. 학교 우표문화반의 활성화를 꿈꾸며...
첫댓글 남해상주초 우표문화반 훌륭한 실적을 내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하남칠교장선생님의 지도력이 더욱 빛을 발하시길 기대하오며 우표문화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린이작품 지도 외에 교장선생님의 출품작품도 입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