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소판 헌혈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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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에는 잦은 수혈이 필요한데 특히 혈소판이 부족하면 지혈이 안되거나 내출혈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치료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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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혈소판을 공급해 주기 위하여 건강한 헌혈자의 혈액으로부터 혈소판만을 선택적으로 채 취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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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혈소판은 체외에서 그 수명과 기능이 급속히 감소하므로 적혈구와 같이 장기간 보존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필요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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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헌혈을 받아 즉시 수혈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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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혈액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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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화학치료를 요하는 어떠한 종류의 악성 질환에서도 혈소판 수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악성 혈액질환인 급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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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혈병, 골수 이형성증, 그리고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서 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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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악성 질환으로 ITP(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이란 질환이 있는데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자신의 면역체계가 혈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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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자꾸 깨는 질환으로 이 경우에 혈소판 감소가 심각해 질 때는 혈소판 수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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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혈소판 등 성분헌혈은 왜 필요한가요(성분헌혈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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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특히 골수이식을 준비하면서 환자는 질환 자체로도 혈소판 감소증이 올 수 있으며 항암 약물치료 후에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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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감소증이 일어나 피부점상출혈, 코피, 혈뇨, 혈변 등의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장기등 내출혈의 위험한 합병증이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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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혈소판을 수혈 받게 되면 출혈 예방과 함께 지혈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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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 헌혈과 성분 헌혈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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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이 낮거나 출혈의 위험이 있을 때, 수혈하는데 여러 사람의 전혈에서 혈소판을 얻어 저장팩에 담아서 한 번의 수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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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무작위 공여자 혈소판 농축이나 단일 공여자의 혈소판을 선택적으로 분리하여 환자에게 수혈하는 성분수혈(혈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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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시스)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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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수혈은 공여자로부터 필요한 혈액성분만 분리하여 채취하고, 기타의 혈액 성분은 돌려주게 되어 혈액 공여자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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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로 인한 혈액 소실이나 빈혈 등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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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효과적으로 혈소판 수치를 올려 혈소판 감소증에서의 출혈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혈소판을 공여하기 전에 먼저 혈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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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자에서 전염성 질환 등의 유무를 보기 위한 기본 스크리닝 검사를 하는데 이는 혈액은행에서 시행하며 결과는 약 2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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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공여자에게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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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자로 확정되신 분들은 필요시 성분헌혈실에서 혈소판만을 선택적으로 뽑아 환자에게 수혈하고, 다른 혈액성분들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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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자의 몸 속으로 되돌려주는 혈소판 페레시스를 하게 됩니다. 공여자의 혈소판은 3-4일이면 정상으로 회복이 되어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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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공여자는 1주일에 2회 정도 페레시스를 반복하여도 건강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나 일반적으로 2주일에 한번씩 혈소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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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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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족이나 친족간에는 혈소판 헌혈을 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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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무작위 공여자 혈소판 농축에 환자가 거부반응을 보이거나 여러번 수혈해도 혈소판 수치가 오르지 않을 수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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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때 혈소판 불응이라고도 하며 이런 경우에 가족 공여자나 조직적합성 항원일치 공여자의 혈소판이 도움이 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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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 골수이식을 준비하는 환자에게서 형제자매의 혈소판공여는 이식 후 면역 감작반등(Allosensitization)을 초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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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동종(혈연) 골수이식(Sibling donor BMT) 이식편대 숙주반응 등의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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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적절한 시기에 혈소판 수혈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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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물치료에 의해 생성이 저하된 혈소판은 정상인의 약 20-40만/L 정도의 혈소판에 비해 매우 감소되어 2만/ L이하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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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게 되면 출혈의 위험이 높아지고 잇몸출혈 흔히 점상출혈(페데키아)이 입이나 몸통이나 팔, 다리에 생길 수 있습니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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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멍이 들 수도 있고 코피가 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경우 방광이나 직장에서 출혈이 생겨 혈뇨, 혈변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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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심각한 출혈성 합병증인 뇌 또는 폐 등의 중요 장기의 출혈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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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혈소판 헌혈은 안전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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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공여는 수회에 걸쳐 실시한다 해도 건강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개 수 일 안에 회복이 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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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헌혈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혈소판 수혈은 일종의 성분수혈이기 때문에 수혈 받는 환자 역시 수혈 혈액에 의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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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될 수도 있지만 일반 헌혈에 비해서는 그 정도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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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혈소판이 낮을 경우 조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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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수치가 낮을 경우 상처가 나지 않게 주의하시고 만일 상처가 나면 10분 이상 출혈 부위를 누르십시오. 멈추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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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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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고 이쑤시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의치는 잇몸에 자극을 주므로 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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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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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감소 시에는 혈변이 생길 수 있는데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변비를 치료해야 합니다. 배변시 힘을 많이 주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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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항문의 모세혈관들이 터지게 되고 치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압이 증가하게 되어 뇌출혈 같은 심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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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비약을 잘 사용하고 배변습관을 규칙적으로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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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이 있는 분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고혈압 치료제를 처방받아 혈압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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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기능을 저하시키는 약제 특히 아스피린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의 사용은 특히 혈소판 감소증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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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출혈성 위험을 높이므로 피해야 하고 투약에 대한 결정은 주치의가 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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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헌혈의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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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분헌혈자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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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법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의 일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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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6세 이상 55세 미만의 건강한 사람으로 남자는 50kg 여자는 45kg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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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혈액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감염질환(에이즈, 매독, 간염, 말라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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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없 고 심장병, 고혈압 , 당뇨, 경련, 알콜중독, 마약중독, 혈액 관련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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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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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외과수술 분만 후 수혈 받은 후 6개월,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헌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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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 경과되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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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현재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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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이외 활력 증후가 정상범위이고 기본 혈액 검사가 정상이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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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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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분헌혈자가 금해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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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계통의 약제들은 혈소판 기능을 억제하므로 헌혈 전 72시간 이내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하며, 음주 후에는 최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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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경과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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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분헌혈(혈소판 헌혈)을 위한 헌혈자의 혈액검사 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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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병원마다 검사 기간이나 방법 등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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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공여 예정자가 해당 환자가 입원한 병원의 병동 간호사실 또는 채혈실을 방문하여 검사용 샘플을 약 10cc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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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하게 됩니다. 검사결과는 통상 1일 후(병원에 따라 2-3일) 보호자 편에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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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분헌혈자의 검사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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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혈액형 검사 (ABO, 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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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일반 혈액 검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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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간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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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후천성 면역 결핍증 항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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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성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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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ALT 검사(간기능 검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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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혈청 단백 검사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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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분헌혈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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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혈액 검사 결과와 제반 사항을 재확인한 후 헌혈 적합자로 판정이 되면 성분 헌혈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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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성분 분리기는 그 작동 원리에 따라 간헐적, 연속적 방법의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공여자의 체중 및 헤마토크리(H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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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당일 또는 보관용 등 용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의 기계를 선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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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과정은 일정량의 혈액을 원심분리하여 혈소판 성분만 Bag으로 모아지고 나머지 혈액 성분(적혈구, 백혈구 및 혈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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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자에게 자동으로 되돌아가며 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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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성도 성분헌혈을 할 수 있는지? 그 경우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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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45kg이상이고, 혈액소(헤모글로빈)가 12.0이상이며, 다른 제반 검사에 이상이 없고, 활력 증후 등이 정상이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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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가능합니다. 간헐적 성분채집기에 비해 체외 순환 혈액량이 적은 연속적 성분채집기의 보급으로 상박의 좋은 혈관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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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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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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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헌혈로 혈소판을 채취했을 경우 혈소판의 회복은 3일 후 약 90%까지 7일 후에는 100% 이상으로 회복하여 1주일 간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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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4회 연속 시행해도 공여자에게 영향이 없음을 실재 임상에서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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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헌혈에 대한 홍보가 되어 헌혈을 원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두려움없이 적극 참여하여 필요로 하는 환아 여러분들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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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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