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우수한 분을 모시자

[알파킹]

지난 토요일 번개 모임에 참가를 하였다.

그중 젊은분이 두분 계셨다.

한분은 아들과 딸도 참석을 했다.

참으로 멋진 모습이다.

그분에게 물어 보았다.

큰 자제분이 몇학년이냐고.

초등학교 2 학년이란다.

그 옆분의 자제분도 2학년이란다.

같은반이란다.

나에게도 그런 아들이 있었다.

그 시절이 그러웠다.

물론 그 당시에는 때로 짜증이 났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이런 어린아이에게 우리가 해 줄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옮바르게 교육받고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것이다.

그래서 우리 카페에 자녀교육란을 만들었다.

우리 자녀에에게 가치관과 공부 하는법을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배울수 있다면 얼마나 효율적이고 좋은까?

우리자녀에게  사회교육을 시킬수 있는 훌륭한 분을 찾는것은 엄마, 아빠인 우리가 해야 할일 이다.

이번 모임에도 우리아이에게 큰 영향을 줄수 있는 훌륭한분이 계셨다.

이분의 말씀에 의하면 장기는 아직 저 본적이 없고, 바둑은 아마 3단에 해당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직 초등학교 교사님 이라고 하신다.

이런분에게 우리 자녀 사회교육을 맡긴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