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종혁 서울 방문시 이틀이나 이재명과 동행하면서
이재명은 차기대통령 코스프레하고,
이해찬은 막후 킹메이킹 코스프레 둘이서 신나게 하더니
혜경궁으로 시끄러운 어제는 이화영 경기부지사와 함께 만찬을 했네요.
본인들은 이재명과 상관없는 만찬이라고 하지만
요즘같이 민감한 시점에 오해받을 짓을 사서 하고 있음.
이해찬한테 이화영은 문재인 대통령한테 김경수 같은 사람.
의전까지 받들여 모시며 따라다니는 사람이고 오히려 김경수보다 더 하죠.
이해찬과 이화영이 붙어다닌게 한 30년 가까이 됐나요.
엄청 오래됐으니까요.
이런 이해찬의 최최최 최측근이 지선때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 총괄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놀라운건 이게 남경필 vs 이재명 싸우던 본선때 맡은게 아니라
전해철 vs 이재명으로 싸우던 당내 경선때부터 이재명 캠프에 들어갔어요.
선택지가 전해철이 있었는데도 이재명을 선택한 사람들이 무슨 친문이래요
솔직히 웃기는 소리죠.
그리고 경기도지사 선거끝나자 이화영이 경기도 부지사로 들어갔음.
정무부지사인데 대통령 놀이하고 싶은 도야붕이라
직제 이름도 희안하게 창조해냈더군요.
평화부지사라고.
이해찬이 이재명과 무슨 상관있냐는 작세몰이꾼들의 주장은
문재인과 김경수가 무슨 상관 있냐는 소리와 똑같은겁니다.
이재명 성남시장때부터 이해찬 이재명은 돈독했습니다.
이해찬이 이화영을 통해서 이재명 통 만들려고 팍팍 밀어주는거 눈에 뻔히 보입니다.
작세놀이에 눈이 먼 사람들한테만 안보이는거죠.
이해찬이 당대표 권력을 이용해서 얼마나 대놓고 이재명을 밀어주냐면
정부가 부동산으로 공격받을때 뜬금없이 이재명이 국토보유세 타령하면서 개혁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이때 이해찬은 집권당 당대표라는 막강한 직함으로 이재명 만나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떠들었어요.
그러면서 기사 쫘악 풀리고.
이해찬 만난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줘야"
이재명·이해찬 '토지공개념' 한 목소리, 이재명 "국토보유세" 신설
집권당 당대표와 집권당 도지사의 이런 행동은
임기 1년 밖에 안 지난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말 불쾌한 플레이입니다.
문통이 착하니깐 가만있는거죠.
국토보유세 신설은 경기도지사 권한 밖의 일이에요.
중앙정부와 국회 권한인데 지가 대통령도 아니고 뭔 도지사가 국토보유세를 신설합니까.
자기 권한밖의 일로 실현가능성 0%인 소리를 당당하게 떠들면서
정부가 부동산으로 공격받을때 '이재명은 역시 개혁적이야 ' 이런 여론조장하는거죠.
그런데 더 기가 막힌건 이재명이 이렇게 차기대통령 놀이하는걸
이해찬이 당대표 직함과 권력을 이용해서 이재명 자리 깔아준다는 점입니다.
국토보유세로 실컷 언플했죠.
그러다가 최근에 이해찬과 이재명이 공들이는 이슈팔이가 남북이슈에 숟가락 얹기에요.
대통령이 김정은, 트럼프, 국제사회 힘들게 설득해서 다 만들어놓은 남북화해무드 밥상에
이화영이 뒤에서 이재명을 위해서 판 깔아주고 이해찬이 당대표 권한으로 팍팍 밀어주고 있죠.
당대표가 정부나 대통령 하는일을 그렇게 좀 팍팍 밀어주시지.
대통령이 그렇게 바라던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도 통과못시키는 주제에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최근 아태평화 학술대회 참석한 이해찬-이재명-리종혁
이 사진보고 빵 터진게 대통령 모시고 청와대 초청받아서 방북했을때는
나이 값 못하고 급이나 따지고 약속 장소에 안나타나서 구설수에 오르더니
차관급 도지사 이재명 모시고 참석한 아태평화 행사에서는 45분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급 따지는 양반이 사진보면 중앙에서 밀려놔서 세번째에 앉아있는데 불평 한마디 없고ㅋㅋㅋ
의전 급 따지며 노쇼했던 이해찬 맞습니까?
이때 이렇게 거하게 판 깔아줬죠.
이화영 "북측에서 여러차례 초청의사를 밝혀 왔는데, 이 지사께서 북한에 가게 된다면 육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자기가 대통령도 아니고 뭔 육로로 방북합니까.
이재명이 육로로 방북하면 취재 후레시 막 터지고 누가보면 차기 대통령 같겠죠.
캬 얼마나 그림 좋겠어요.
혜경궁김씨가 문재인 후보한테 대통령병 걸렸다더니
제가 보기엔 이재명이 대통령병 걸린것 같고, 이해찬은 킹메이킹병 걸린것 같아요.
이해찬이 당대표 권력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저렇게 행사하는거 진짜 심각한거에요.
이해찬이 김경수 데리고 저런 행사나 미끼 만들어서 키워주는거 봤습니까.
이해찬 사람보는 눈 참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먹어서 총기와 대쪽을 잃었다지만 이재명이 뭡니까.
당대표라는 사람이 입만 열면 말실수하고, 의전이나 따지고,
뭐 물어보면 기자들한테 윽박지르고 반말하고 태도만 보면 꼭 자한당 옛모습 보는것 같음.
이런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국민들 뇌리속에 민주당 이미지로 박힙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청와대 견제할때는 이해찬 총기가 살아나요.
정부가 잘못하면 매를 들어야한다면서 대쪽같이 말함.
이해찬이 이재명 쉴드친다,
비문쪽 지원받고 당대표되어 정부 견제하고 있다
이런 진실을 말하면 이해찬이 친노인데 무슨 비문이냐서 작세 알바로 몰아가는데
한번 친노면 영원한 친노입니까.
변희재도 친노였고 김병준도 친노였어요.
또 친노였으면 다 친문이에요?
경선때 안희정 캠프에 있던 친노들 실체 못봤습니까.
전두환 표창장으로 문재인 후보 공격하던 참여정부 출신 친노들.
그리고 이해찬은 친노좌장 들을 자격도 없고 본인도 친노소리 듣는걸 싫어했습니다.
참여정부때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낮다고 사람들이 조롱할때
친노라 부르지 말라고 짜증낸 사람이 이해찬이에요.
힘들때 같이하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죠.
노통 지지율 낮을때는 친노소리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문통 지지율 높으니깐 친노좌장 마케팅으로 친문행세해서 당대표 먹는게 무슨 친노에요.
속보이는 친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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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파] 당대표 권력을 이재명을 위해서 쓰는 이해찬.jpg(feat.이해찬보좌관 쉬라노)

자애와관용(star****)
2018.11.22. 16:50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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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종혁 서울 방문시 이틀이나 이재명과 동행하면서
이재명은 차기대통령 코스프레하고,
이해찬은 막후 킹메이킹 코스프레 둘이서 신나게 하더니
혜경궁으로 시끄러운 어제는 이화영 경기부지사와 함께 만찬을 했네요.
본인들은 이재명과 상관없는 만찬이라고 하지만
요즘같이 민감한 시점에 오해받을 짓을 사서 하고 있음.
이해찬한테 이화영은 문재인 대통령한테 김경수 같은 사람.
의전까지 받들여 모시며 따라다니는 사람이고 오히려 김경수보다 더 하죠.
이해찬과 이화영이 붙어다닌게 한 30년 가까이 됐나요.
엄청 오래됐으니까요.
이런 이해찬의 최최최 최측근이 지선때 이재명 경기도지사 캠프 총괄 본부장을 맡았습니다.
놀라운건 이게 남경필 vs 이재명 싸우던 본선때 맡은게 아니라
전해철 vs 이재명으로 싸우던 당내 경선때부터 이재명 캠프에 들어갔어요.
선택지가 전해철이 있었는데도 이재명을 선택한 사람들이 무슨 친문이래요
솔직히 웃기는 소리죠.
그리고 경기도지사 선거끝나자 이화영이 경기도 부지사로 들어갔음.
정무부지사인데 대통령 놀이하고 싶은 도야붕이라
직제 이름도 희안하게 창조해냈더군요.
평화부지사라고.
이해찬이 이재명과 무슨 상관있냐는 작세몰이꾼들의 주장은
문재인과 김경수가 무슨 상관 있냐는 소리와 똑같은겁니다.
이재명 성남시장때부터 이해찬 이재명은 돈독했습니다.

이해찬이 이화영을 통해서 이재명 통 만들려고 팍팍 밀어주는거 눈에 뻔히 보입니다.
작세놀이에 눈이 먼 사람들한테만 안보이는거죠.
이해찬이 당대표 권력을 이용해서 얼마나 대놓고 이재명을 밀어주냐면
정부가 부동산으로 공격받을때 뜬금없이 이재명이 국토보유세 타령하면서 개혁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이때 이해찬은 집권당 당대표라는 막강한 직함으로 이재명 만나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떠들었어요.
그러면서 기사 쫘악 풀리고.
이해찬 만난 이재명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줘야"
이재명·이해찬 '토지공개념' 한 목소리, 이재명 "국토보유세" 신설


집권당 당대표와 집권당 도지사의 이런 행동은
임기 1년 밖에 안 지난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말 불쾌한 플레이입니다.
문통이 착하니깐 가만있는거죠.
국토보유세 신설은 경기도지사 권한 밖의 일이에요.
중앙정부와 국회 권한인데 지가 대통령도 아니고 뭔 도지사가 국토보유세를 신설합니까.
자기 권한밖의 일로 실현가능성 0%인 소리를 당당하게 떠들면서
정부가 부동산으로 공격받을때 '이재명은 역시 개혁적이야 ' 이런 여론조장하는거죠.
그런데 더 기가 막힌건 이재명이 이렇게 차기대통령 놀이하는걸
이해찬이 당대표 직함과 권력을 이용해서 이재명 자리 깔아준다는 점입니다.
국토보유세로 실컷 언플했죠.
그러다가 최근에 이해찬과 이재명이 공들이는 이슈팔이가 남북이슈에 숟가락 얹기에요.
대통령이 김정은, 트럼프, 국제사회 힘들게 설득해서 다 만들어놓은 남북화해무드 밥상에
이화영이 뒤에서 이재명을 위해서 판 깔아주고 이해찬이 당대표 권한으로 팍팍 밀어주고 있죠.
당대표가 정부나 대통령 하는일을 그렇게 좀 팍팍 밀어주시지.
대통령이 그렇게 바라던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도 통과못시키는 주제에 이러고 다니고 있어요.
최근 아태평화 학술대회 참석한 이해찬-이재명-리종혁


이 사진보고 빵 터진게 대통령 모시고 청와대 초청받아서 방북했을때는
나이 값 못하고 급이나 따지고 약속 장소에 안나타나서 구설수에 오르더니
차관급 도지사 이재명 모시고 참석한 아태평화 행사에서는 45분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급 따지는 양반이 사진보면 중앙에서 밀려놔서 세번째에 앉아있는데 불평 한마디 없고ㅋㅋㅋ
의전 급 따지며 노쇼했던 이해찬 맞습니까?
이때 이렇게 거하게 판 깔아줬죠.
이화영 "북측에서 여러차례 초청의사를 밝혀 왔는데, 이 지사께서 북한에 가게 된다면 육로를 통해 평양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자기가 대통령도 아니고 뭔 육로로 방북합니까.
이재명이 육로로 방북하면 취재 후레시 막 터지고 누가보면 차기 대통령 같겠죠.
캬 얼마나 그림 좋겠어요.
혜경궁김씨가 문재인 후보한테 대통령병 걸렸다더니
제가 보기엔 이재명이 대통령병 걸린것 같고, 이해찬은 킹메이킹병 걸린것 같아요.
이해찬이 당대표 권력을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해 저렇게 행사하는거 진짜 심각한거에요.
이해찬이 김경수 데리고 저런 행사나 미끼 만들어서 키워주는거 봤습니까.
이해찬 사람보는 눈 참 없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먹어서 총기와 대쪽을 잃었다지만 이재명이 뭡니까.
당대표라는 사람이 입만 열면 말실수하고, 의전이나 따지고,
뭐 물어보면 기자들한테 윽박지르고 반말하고 태도만 보면 꼭 자한당 옛모습 보는것 같음.
이런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국민들 뇌리속에 민주당 이미지로 박힙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청와대 견제할때는 이해찬 총기가 살아나요.
정부가 잘못하면 매를 들어야한다면서 대쪽같이 말함.
이해찬이 이재명 쉴드친다,
비문쪽 지원받고 당대표되어 정부 견제하고 있다
이런 진실을 말하면 이해찬이 친노인데 무슨 비문이냐서 작세 알바로 몰아가는데
한번 친노면 영원한 친노입니까.
변희재도 친노였고 김병준도 친노였어요.
또 친노였으면 다 친문이에요?
경선때 안희정 캠프에 있던 친노들 실체 못봤습니까.
전두환 표창장으로 문재인 후보 공격하던 참여정부 출신 친노들.
그리고 이해찬은 친노좌장 들을 자격도 없고 본인도 친노소리 듣는걸 싫어했습니다.
참여정부때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 낮다고 사람들이 조롱할때
친노라 부르지 말라고 짜증낸 사람이 이해찬이에요.
힘들때 같이하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죠.
노통 지지율 낮을때는 친노소리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문통 지지율 높으니깐 친노좌장 마케팅으로 친문행세해서 당대표 먹는게 무슨 친노에요.
속보이는 친노죠.
이해찬 비판했으니 이제 김어준팬들 떼로 몰려와서 작세몰이하겠군요.
이재명과 함께 똥물에 실려갈 그 놈의 작세타령 실컷 하세요.
그것도 이제 끝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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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등장한 이해찬 보좌관인 쉬라노 (=록산느)의 댓글과 게시자인 유종지미님간의 베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