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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탄 - 104 - 핵 게이트 (2)
- 광통신(光通信) 전문(電文) 215 호 -
"독도" 동남쪽 해역 및 "제주도" 해역을 잠항중인 잠수함 "자료바다"호 明月선장이
한국의 기업 관계자 및 검찰에 의견을 표합니다.
1. 공격 루트와 공격 대상 (기업체, 검찰)
1-1. 전황(戰況) 브리핑
힐러리클린턴이 "2018그래미어워즈(Grammy Awards2018)"에 나와서 "흰 장미"를 손에 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추미애)이 "국회 국정연설"에서 우원식 의원 손에 "흰 장미"를 들게 하고 장단맞췄습니다.
서지현 검사가 JTBC 손석희 아나운서 인터뷰에 나와 검찰 조직을 향해 칼을 휘두릅니다.
임은정 검사가 SNS 이용해서 서지현 검사를 리모트콘트롤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를 빌미삼아 한국의 각 기업체의 경영권을 위협하거나 장악할 관련 자료들을 수집합니다.
원자력발전산업 게이트로 인해서, 힐러리클린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의 교활한 공작이 세상에 드러나자,
"흰장미"작전을 -굳이 이름 붙여봅니다만- 언론/방송을 연계시킨 대대적인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악한 언론들"이라 지적했던 바로 그 세력들에 연결된(=더불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입니다.
한국 국민들이 늘 의아해했던, 정상적 국정운영이 안되고 이상한 정치행보를 만들어왔던 바로 그 세력입니다.
1-2.
힐러리클린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몇 년전 불나서국(火災國 France)에서 이란(iran)출신 모델을 내세워,
이란(iran)과 이슬람 국가들을 언론/방송으로 맹렬히 비난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슬람,지나국(china),러샤(Russia장미나라Rosa)'를 압박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동시에 북한 인권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해야한다는 추가적 명분을 들먹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지나국(china)습근평(習近平)주석과 오히려 협력하여 북한의 핵무기 위협 차단에 노력하자,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인권"을 앞세워 압박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거꾸로 세력확장을 시도합니다.
한국에서, 국가정보원 해체 추진과정에 이어, 페미니스트를 앞세운 검찰조직 와해공작까지 시작합니다.
지나국(china) 화추니(禍醜泥)세력에게 한국을 식민지 Geto(수용소)로 만들어 넘겨주려면,
검찰조직 와해공작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고, 이는 동시에,
아모리국(america), 왜국(倭國japan)과의 동맹체계를 약화시키고 와해시키는 부가적인 잇점들까지 노립니다.
한반도에 벌어지는 작전처럼, 곧 중동(Middle East) 및 한반도 정반대편 경위도 국가들에도 발생할 거라는 점.
1-3. 기업체 대상 공격루트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기업체를 공격해서 장악하려면 어떻게 진행하겠습니까.
비유하면, 마치 유산균이 대장벽에 달라붙을 때처럼, 유해균이 대량으로 기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ㄱ) 분노, 염증이 가속화 되고 널리 확산하도록 언론/방송을 통해서 선전선동으로 부추킵니다.
ㄴ) 국가인권위원회를 동원해서 "전수조사"를 명분으로 한국의 모든 기업체를 Geto(수용소) 감시대상화 합니다.
ㄷ) 모든 기업체에 상주할 감시인원을 법률로 만들고, 국가예산을 지원받고 기업체를 협박해서 지원 받습니다.
ㄹ) 기업의 조직문화를 와해시키고 "사회주의 감시문화"를 주입시킵니다.(현재 비밀 추진중인 사례:"사회적 기업")
ㅁ) 감시조직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직원 퇴출시키거나 경영자 압박하거나 기업체 아예 폐쇄/파산시킵니다.
ㅂ)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법률로 징벌하는 시스템을 한국 Geto(수용소)에 정착시켜 식민지를 완성합니다.
1-4. 기업체 방어루트
기업체가 튼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비유하면, 대장 벽에서 유해균을 제거하고 면역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ㄱ) 국가인권위원회에 가담하려는 정황(情況)이 포착되면 인사팀에서는 해당 여직원을 가차없이 해고해야 합니다.
ㄴ) 인사팀 구성원으로 필요한 경우,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를 반대하고 동조하지 않을 여직원들을 고용해야 합니다.
ㄷ) 여직원들간 "니 편, 내 편" 편가르기가 늘상이고 "은따, 왕따"가 비일비재 하다는 점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ㄹ) 검찰,경찰,공무원 조직에 또아리튼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현재 기업체를 노린다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ㅁ) 숙지된 페미니스트의 움직임이 예상되면, 기업체에서 즉각 선제적인 정직/감봉/해고 등을 시행합니다.
ㅂ) 정직/감봉 등에 불응하는 여직원은 사유를 살펴 기업체를 공격할 의도의 유무를 확인한 후 해제해야 합니다.
2. 검찰 대상 공격과 방어
明月선장이 대제사장으로서의 입장에서, "국체(國體)/기업문화/조직문화"를 고민한 바 있는 관점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의 계략들을 경고해 왔음에 더해서, 검찰에 의견을 표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두뇌가 비상한 분들이 모인 조직 중의 하나가 "검찰"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기에,
明月선장의 주장이 맥락간에 상세함을 건너뛰어 설명하는 점도 감안해 주기를 부탁합니다.
2-1.
"민주주의(民主 主義)"라는 국가체계는 바이샤(百姓)계층을 위주로 여론을 수렴해서 국가를 운영합니다.
직접민주주의는 소규모 인구의 -아테네,스파르타 시절처럼- 농업생산 단계에서 나오는 리더쉽입니다.
국가(國家)의 인구가 불어나면 수많은 일들에 관해 일일이 직접민주주의 못합니다. "대의제"가 필요합니다.
앞서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고, 뒤따라야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자연적으로 구분되어 평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政府)가 생겨나고, 특정한 분야의 일을 감당할 사람들을 모아 놓으면 "조직문화"가 생겨납니다.
검찰은 바이샤(百姓)들의 우두머리로서, "국체(國體)의 유지 및 방어체계"로서 역할합니다.
건물로는 "성곽"에 비유할 수 있겠고 사람으로는 "갑옷"에 비유할 수도 있겠습니다.
검찰 조직을 와해시키려거나 조직문화를 비난한다면, 성곽을 허무는 것이고 갑옷을 찢어놓는 것입니다.
2-2.
전투조직을 만들고 서로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계속했기에, 진(秦)은 국가를 통일하고 군현제로 전환합니다.
군사조직은 따로 모으고, 관료들이 다스리는 국가체제로 점점 변화했습니다.
그럼에도 감정에 의해 자의적으로 자행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고 동서양에서 모두 법률로써 정해놓고 일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오늘날에 이르러서, 이래왔던 검찰조직을 와해시키고 국체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등장했습니다.
감정에 의해 악의적으로 자행되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감정을 연구하던 내용에 관한 생각을 뒤집어 역전시켜서,
감정에만 위주로 의거해서 기분나쁘다면 언제든지 법률적 징벌을 가할 수 있다는 사상입니다.
"관념론"에서 "유물론적 관념론"으로 뒤바뀌거나, 한 단계 더 나아가 "유물론적 변증법"으로 바뀌듯이,
- 간단히 예를 들면, 기술개발하면 농업생산 혁명이 온다고 여기는 생각처럼 관념론적 방식에서,
농업생산량이 늘어나면 마음이 바뀌고 뒤집어 엎을 수 있다라는 생각처럼 유물론적 방식으로 변함과 같습니다 -
생각을 거꾸로 역전시켜서 나온 것과 유사한 유형입니다.
여기에는, 생각과 감정을 감시할 수 있다는 "전체주의 평등성" 발상이 -일종의 정신병인데- 반드시 개입됩니다.
만약 평등하지 않다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동일하다는 전제가 무너지기 때문에, 모두가 공유할 것을 강요합니다.
모두가 감시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상교육"과 "세뇌"가 일상화 됩니다.
이것을, 지금의 한국의 검찰,법원에서 받아들여 총독부를 구성하고 나라를 팔아넘기는 시도로 구체화 됐습니다.
법무부 검찰, 사법부 법원 양쪽에서 심리학/사회학/심리상담사들을 대거 확산시키며 조직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법률에 근거해야 한다는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회를 압박해서 법률제도로서 확대하기 시작합니다.
검찰을 "사상교육, 세뇌"로 물들이고 필요시 제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관행을 빌미로 조직을 비난합니다.
검찰의 기소권만 남기고, 나머지 권한을 완전히 제거하겠다는 계략도 그래서 나옵니다.
2-3.
권력의 특성상 폐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그것을 한쪽에 모아서 소수가 관리하고,
기준을 법률에 표시함으로써 국가운영의 방향을 정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검찰(대략2,000명남짓)로부터 빼앗아, 경찰(10만명 남짓)에게 넘긴다는 것은,
"투쟁/전쟁"의 의도를 내포한 것이며, 다툼을 줄이고 전쟁을 줄이려했던 역사적 전개와는 반대 방향입니다.
정신병으로 인해 삐뚤어져 역전되었기에 나오는 생각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국가체제를 허물어 뜨리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전제를 놓고 본다면, 당연히 추진되는 과정입니다.
만약, 권력내부의 조직문화가 이를 반발하면 어떻게 통제하고 제압하려 들겠습니까.
외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외부의 개입에 의해서 해결하려고 할 것입니다.
국가체제 법률제도 상으로 국회의 법률을 통해서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보다 더 외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비유하자면 북한의 "여성동맹" 같은, 정치조직을 만들어서 개입하는 시도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북한은 국가체제 위에 "노동당"이라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거기서 조직을 만들어서 "사상투쟁, 세뇌"를 이용해서 아래로 내리 개입하는 방식을 택하게 됩니다.
검찰 조직을 향해 논란거리로 만들고, 국가인권위원회 조사를 시행하고 모든 기업체를 조사하며,
이를 빌미삼아 감시조직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2-4.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이 조직적으로 세력확장을 시도하며, 검찰을 위협할 때,
먼저 세력확장의 비율을 계산해서 고려해야 합니다.
인구 5,000만명의 나라에서 남여 1:1 비율로 치면, 여자2,500만명에서 사건사고가 총 몇 건인가.
대략 전해들은 내용으로 보면, 한 해 발생 건수로 볼 때 큰 수치값이 아닙니다.
물리적 폭력과 신체의 상해가 있을 상황에만 검찰이 개입한다고 가정하고 사건을 처리한다면, 극도로 제한됩니다.
형사법적 조치가 실행되면, 발생 확률은 특정 기간 동안 제거되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반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하이에나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상실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계략이 나오겠습니까. 물리적 폭력과 신체의 상해가 없어도 개입하는 법률적 빌미를 만들 것입니다.
대화가 오가는 상황을 폭력이라고 치환하는 "정신병적 변증법"을 시도합니다.
말만 건네도 "폭력"을 가했다고 하는 선전선동도 가능해집니다.
물리적 압박이나 위협이 없어도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을 검찰이 법률사건화 하면, 발생비율이 폭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고 존재가치도 확보합니다.
존재가치를 확보하면 국가예산으로 국민세금을 탈취할 명분이 자동적으로 생깁니다.
지금까지 수년간 전개되어서, 현재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이죠.
검찰이 목표로 삼는 점을 놓고 보면,
ㄱ) 지난 몇 년간 처럼, 明月선장이 일러준 방책에 반대해서, 최대한 개입으로 페미니스트 뒤치닥거리 하다가,
지금처럼 검찰조직을 와해하려는 시도까지 용납하고 검찰 스스로 제거될 것인가.
ㄴ)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를 진압하면서 동시에 형사사건 발생비율을 줄이는, 두 가지 목표 동시 추진인가.
검사 2,000명 남짓이 심리상담소 직원도 아니고, 뒤치닥거리 한다고해서 나라가 유지되겠습니까.
2-5.
검사들은 "물리적 폭력, 신체적 상해"에만 주로 무게를 두고 형사적 개입을 해야합니다.
물질적으로 무거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죄"에 관련된 관념의 일들입니다.
언어적 영향력이 오가는 상황은, 여자들 스스로 언어능력이 뛰어나다고 주장하니,
굳이 검사들이 개입해서 우월한 능력을 가진 여자들을 보호할 이유가 없습니다.
검찰이 바이샤(百姓)의 논쟁에 개입하지 않을 때, 남자들과 여자들 사이에는 일종의 거리가 발생합니다.
물리적 폭력의 입증과 거리 문제만 주의하면 됩니다.
검찰직무의 어깨가 보다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만약 남여가 가까이 붙어있을 때, 검찰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회자정리"의 이치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물리적 폭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스스로 불편한 상황을 피할 것입니다.
스스로 피하지 않는다면 불편한 상황을 감내할 수준이거나 불편하지 않는 것으로 봐도 무방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관용, 배려"라는 사람을 바라보는 내면적 가치의 심리적 기제가 비로소 실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협한다는 상상이 실제로는 자신의 착각이라는 생각이 내면에 찾아들 때까지 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반드시 있어야만 심리적 강화가 가능하며, 경험없는 상상만이라면 결국 허구란 소리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비롯한 종교인들은 "사랑과 자비"를 통해 "관용, 배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에
완전히 다른 양태를 보이는 것을 明月선장이 잘 알고 있으며,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단체에서 흔히 내세우는, 권력의 상하관계에서 물리적 압력이 발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러한 권력이 형성된 집단의 특성에서 실존하는 현상이므로, 적응하던지 물러나던지 선택해야 합니다.
조직과 개체의 물리화학적 결합현상이 발생되는 지점이므로 선택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움직이는 동물이므로, 만약 자신에게 피해가 된다고 여기면 그 위치(집단)에서 벗어나는 것이 맞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위치(환경,집단)을 선택하기 위해 떠나는 것이 옳은 것 아니겠습니까.
만약, 그 집단 자체라든지 물리화학적 결합이 일어나는 지점(조직 역량 변화의 포인트)에서,
공격할 의도를 세운다면 그것은 이른 바 공자가 말한 "仁者, 犯不上."이라는 의미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공유하고 공감에 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상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거니와-
페미니스트 파시스트들이 굳이 분노를 공유하고,
종교에서 강조하는 바 "사랑과 자비"를 공유하지 않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잠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민주화"세력이라고 자칭하는 이들이 말하는 지난 날의 상황은,
권력이 행사하는 물리적 폭력을 정지시키는데 목적이 있었던 것이므로,
조직/체계를 위협하는 일들과 동일시하는 착각이 있으면 안됩니다.
이외에 것들은 가벼운 것입니다. 가벼운 일들은 최대한 가볍게 빠르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벼운 것들을 무겁게 보고 처리하려는 자들은, 정신적 병증(病症)의 시초이거나 잠재한 것으로 봐야합니다.
일일이 따져물으며 무겁게 칼질하려는 것은, 내면에 잠재된 편집증일 수도 있습니다.
자유로움을 발휘할 수 있는 경계를 두고, 그것은 약간 뒤섞여도 문제없도록 놔두면 흘러가면서 잠잠해 집니다.
2-6.
서지현 검사의 주장이 언론/방송에 보도됐을 때, 그것은 스스로 도마 위에서 난도질 당하려고 등장한 결정입니다.
물론 2018년 설날에 이것을 놓고 국민들이 분노의 물결로 나라를 뒤집어 엎기를 바라고 기획했겠습니다만...
만약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다고 해서, 2차 폭력의 피해라고 규정하면, -원자력 발전 핵게이트를 덮기 위해-
"입막음"이라는 전체주의 음모가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방송보도를 참고로,
노래방에서 탬버린으로 장단을 맞췄는데, 상처를 받는 말들이 이어졌다고 가정해 봅시다.
연예인들의 가무에 환호하는 일반적인 남녀들을 놓고 추정해 보면,
탬버린 치는 이가 매우 매혹적이라고 말할 만큼 매력있음을 남자들이 의미를 담아 열광적으로 표현합니다.
스스로에게 끌어당기는 힘이 실재 존재했다면, 남자들은 가까이 있고 싶어할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다수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느껴지는가 혹은 특정인에게만 매력적인가는 편차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표현으로 상처받았다면, 외부 입력의 결과가 내면에서 오류를 냈다고 봐야합니다.
"당신이 아름답네요..."라는 입력의 의미를 "내게 상처를 주는군..."이라고 해석하며 출력합니다.
이 때에 만약 임신 상태라면, 태아의 심장과 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의 활동이,
탬버린 치는 이의 뇌와 중추신경계에 교란 혹은 간섭 현상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과도한 업무들의 연속으로 부하가 걸리면, 뇌는 일종의 높은 스트레스 상태에 직면할 것이며,
-컴퓨터 CPU에 높은 열이 발생하면 블루스크린 다운될 수 있으니 쿨러(Cooler) 설치하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상념들의 전개과정 중에서 선택과 제거를 실행시켜 스트레스를 낮추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유산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성체인 개체는 여러 가지 상황들 중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특정 상황을 놓고 내면적으로 비난합니다.
-메모리를 잔뜩 채우고 CPU를 과부하주는 프로그램을 정지시키는 것과 같이-
그렇게 기억 속에서 잔뜩 소모되는 에너지를 정지시켜야 스트레스 상태가 더욱 낮춰지기 때문입니다.
유산이 있었으므로 주변에서 안타깝다는 표현을 했다면, 입력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논다는 것은, 조직에 화합하고자 하는 외면의 형식적 자세를 일단 보여줍니다.
그 활동이 또한 진심인가 아닌가는 그 다음에 제기되는 문제입니다.
임신 했을 때는, 적극적으로 업무로부터 벗어나 충분히 휴식하면서, 출산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임신한 사실이 확인된 직원들이라면 장기 휴가를 보내주는 것이 선후배들이 선택할 합리적 방법입니다.
P.S
1. 전체주의 사례들
국가사회주의(National Socialism, 나찌즘/파시즘).
"사람 중심"이란 선언의 뜻은 "인민 민주주의"라는 사회주의 체제를 완성하겠다는 것.
"I.Seoul.U"의 뜻은, "우리들은(我門) 너희들을(you) 세뇌시키겠다(soul-ize)"라는 의미로 봐야함.
2.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를 상대로 한 "근본도 없는"이라는 옛날 발언의 의미를 추정할 때,
화추니(禍醜泥)지나국(china)공산당(共産黨) 조직에 속하지 못한 불가촉천민이라는 뜻일 가능성이 높음.
노무현 대통령의 "공산당(共産黨)"을 인정해야 한다는 발언은, 비밀조직의 존재를 가리키는 의미로 추정됨.
힐러리클린턴/화추니(禍醜泥) 두 세력이 연합한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모습을 드러낸 것임.
"헨리키신저" 아모리국(america)국무장관은 "한반도 군대 철수" 가능성/위험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었음.
3.
검찰, 경찰 조직 내에서는 이미 지나국(china)화추니(禍醜泥) 세력에게 나라를 팔아넘길 것을 알고,
지나국(china)과의 경제협력을 빌미로,
"한국Geto(수용소)"에 총독부를 만들면서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비밀리에 승인받았을 것이며,
향항(香港HongKong)처럼 한국을 레짐체인지(Regime Change)하는 과정으로 추정됨.
이를 떠받드는 하이에나 비밀조직과 그 세력들이 잠복해 있다가 모습을 드러냈음.
서지현 검사는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아 추진하고, "서"氏 문중이 매국의 역모에 가담했을 수 있음.
임은정 검사는 서지현 검사를 리모트콘트롤 하고, "임"氏 문중도 내란역모에 가담했을 것으로 보임.
"채"氏 문중에서,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이후 어떻게 전개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지나국(china)에 치우친 권력승계 과정에 적극 편승,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함.
4.
각 기업체 인사팀에서는 "채"氏들을 요직에서 배제하거나, 한직으로 배치하거나, 해고하는 것이 필요함.
페미니스트 파시스트의 기업체 공격에 주요한 움직임 가운데 한 부분일 것으로 추정되므로 사전예방이 필요함.
5.
"사람은 평등하다"라고 생각해서, 시장에 나물파는 아낙네를 검찰에 앉혀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남녀가 평등하다"라고 생각해서, 서서 소변 볼 걸 앉아서 소변 보게끔 만들자는 미치광이들과 같아서는 안됩니다.
율곡 선생이 어느 스님과 대화하면서,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어떤 연유이며, 물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는 어떤 연유인가'를 제시하고,
하나의 이치에서 세상 속 각각의 영역에서 활동하는 생명체의 다양함으로 펼쳐짐을 고민하게끔 했다고 합니다.
물고기를 잡아다가 하늘에 던져 날며 살으라고 할 수 없고, 새를 잡아다 물속에 넣고 가둔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6.
땅에 재앙이 예비되고 있고, 돌림병의 가능성에도 대비하기에도 부족할 시점인데,
페미니스트 파시스트 세력들이 우백호(右白虎)의 살기(殺氣)에 장단맞춰 한국에서 미친 짓을 벌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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