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누수탐지 박사의 박진근 사장

양주누수탐지 박사 박진근 사장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답글입니다. 요즘 우리 손녀가 마감이 된 타일이 다 말라서, 그 위를 밟으며, 마운드 삼아 야구놀이를 한다고 부산을 떨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울 손녀가 학교에 들어갈 때면 여자 야구단이 구성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공던지기를 무척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추운 날씨에 군포까지 방문하셔서 누수 공사를 해주신 양주누수탐지 박사 박진근 사장의 노고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박 사장님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보일러를 다시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9개월된 손자가 잠을 자는 바람에 울 손녀 혼자 따뜻한 바닥을 마운두 삼아 투구 연습이 한창입니다. ㅋ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136415C40852736" class="txc-image" width="9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80" exif="{}" data-filename="KakaoTalk_20190117_191521605.jpg" id="A_996136415C408527366BD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FBD3F5C40854A07" class="txc-image" width="9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80" exif="{}" data-filename="20708407_1677889335616127_1777979812858311950_n.jpg" id="A_99AFBD3F5C40854A07902B"/>야구를 좋아하는 손녀 사진 출처 : <a href="http://blog.naver.com/jwa1177/221442113231">http://blog.naver.com/jwa1177/221442113231</a>[출처] <a href="http://blog.naver.com/jwa1177/221442749571" target="_blank">양주누수탐지 군포누수탐지 후기!</a>|작성자 <a href="http://blog.naver.com/jwa1177" target="_blank">누수탐지박사 박진근</a>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D733E5C41270805" class="txc-image" width="4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67" exif="{}" data-filename="양주누수탐지_3.jpg" id="A_994D733E5C41270805C942"/>누수탐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1323E5C41270807" class="txc-image" width="46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67" exif="{}" data-filename="양주누수탐지_5.jpg" id="A_9911323E5C4127080761C0"/>심란한 모습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9283E5C41270A06" class="txc-image" width="48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87" exif="{}" data-filename="양주누수탐지_9.jpg" id="A_9939283E5C41270A06C43F"/>깔끔하게 마감된 모습 양주누수탐지 박사 박진근 사장님 감사드리며, 올 황금돼지의 해인 기해년에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