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집창업] 비빔국수맛집 '소담비빔국수'

[박실장]

국수집창업 브랜드 ‘소담비빔국수’, 고객층 튼튼하고 가격경쟁력 높아

음식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고정 수요가 확실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분명 틀리지 않는 말이다.

지금 이순간도 상당수 예비창업자들이 외식 창업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것은 이 같은 확신 덕분이다.

과거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 입을 즐겁게 하는 수단에 불과하던

먹을거리에 식품의 안전성이라는 조건이 붙기 시작한 것.

이는 구제역, 조류독감, 광우병, 식중독,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서 생겨난 현상.

맛과 가격 경쟁력이 보장된다면, 음식장사는 가장 오랜 시간,

가장 안정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최근 불고 있는 웰빙바람과 함께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추세에 적잖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제, 단순히 맛만 좋다거나 푸짐하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다.

외식창업시장에서 고기 메뉴가 아닌 웰빙 아이템들이

각광을 얻고 있는 것도 이 같은 현상과 무관치 않다.

각종 음식 관련 사건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외식 아이템들이 점차 창업자들의 관심을 얻기 시작한 것.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국수집창업 브랜드 ‘소담비빔국수’가 대표적인 경우다.

국수집창업인 만큼 각종 음식 파동으로부터 자유로운데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연중 비수기 없이 고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소담비빔국수’의 장점.

여기에 국수 메뉴의 특성상 테이블 회전률이 높아 넓은 점포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국수전문점인 만큼 각종 음식 파동으로부터 자유로운데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

연중 비수기 없이 고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소담비빔국수’의 장점.

여기에 국수 메뉴의 특성상 테이블 회전률이 높아 넓은 점포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다.

그만큼 초기창업비용이나 경력 등의 부담에서

자유롭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마음의 부담이다.

그러나 그런 부담을 뛰어넘지 못하면 창업의 꿈은

영원히 꿈으로만 머무를 수 밖에 없게 된다.

오랜 마음의 숙원을 현실로 이루고자 한다면 안정성 높은

소자본 창업으로 과감히 도전하자.

실속 있고, 알찬 국수집창업이라면

성공창업의 첫 번째 아이템으로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