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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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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복음 (16장) 완필 ~성경 이어쓰기~ 마르코 복음 3장<1 ~ 35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102 19.04.04 14:3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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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04 14:57

    첫댓글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작성자 19.04.04 15:02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50342712

  • 21.01.17 22:36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 19.04.04 21:18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 19.04.04 21:19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 19.04.04 21:21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 19.04.04 21:23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 21.01.20 19:07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 19.04.04 21:42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 19.04.04 21:43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 19.04.04 21:45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 19.04.05 16:00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마태 10,1-4: 루카 6,12-16)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신 다음,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 작성자 19.04.05 19:06

  • 21.01.20 19:06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 작성자 21.01.25 11:59

    @ 성경 미술관 @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마르코복음 3,13-19)
    페터 파울 루벤스
    https://blog.naver.com/sonyh252/220271721002
    [출처]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마르코복음 3,13-19) - 페터 파울 루벤스 외 1명|작성자 말씀과 성화

  • 19.04.05 16:04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 19.04.05 18:05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 19.04.05 18:05

    17 '천둥의 아들들' 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 19.04.05 18:04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 19.04.05 23:00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 19.04.05 23:01

    예수님과 베엘제불
    20 예수님께서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 작성자 19.04.06 12:08

    https://blog.naver.com/sonyh252/120122747764

  • 19.04.05 23:02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 21.01.17 22:38

    22 한편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그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고도 하고, "그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고도 하였다.

  • 19.04.05 23:05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 19.04.05 23:09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 19.04.05 23:10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 작성자 19.04.06 12:04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 작성자 19.04.06 12:06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 19.04.06 14:23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 작성자 19.05.11 10:35

  • 19.04.06 14:25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 19.04.06 14:26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 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 19.04.07 19:06

    예수님의 참가족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 19.04.07 19:08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 19.04.07 19:09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 19.04.07 19:10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19.04.07 19:11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작성자 19.04.07 23:03

    https://m.blog.naver.com/sonyh252/12015077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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