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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산 예암회
 
 
 
카페 게시글
엽기유머방 스크랩 유머만땅
김용석 추천 0 조회 37 12.01.07 00: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부부싸움할 때 마지막 한 마디

한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
남편이 몹시 화가 났다.
화가 난 남편은 아내에게 소리를 질렀다.

"나가 버려!"
아내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요!"

그런데 잠시 후
아내가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않은 남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지른다.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요!"
"그게 뭔데?"
"바로 당신이에요!"

남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 후 남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을 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텐데..."

 

 

* 고민중...(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국의 어느 대중목욕탕에서 있었던 일이다.
백인 여자가 자기 아이를 데리고 왔고
흑인 여자도 자기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왔따.
물론 네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네 사람은 바로 옆에서 목욕하게 되었다.
네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목욕을 끝내고 나왔따.
백인 여자가 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고 옷을 입히고
자신도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으려는데

백인 아이가 엄마에게 "엄? 젖줘~"
옆에서 옷을 입고 있던 흑인 아이도
"엄마, 젖줘~"

두 아이가 각자 엄마 젖을 먹고 있었는데
백인아이는 우연히 흑인 아이가 젖먹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울면서 투정을 부렸다.

"으앙!!~ 으앙!!~ 엄마~

나도 초코우유 줘~ 으앙!!~"

 

* 너무 궁금해요?

 

옛날에 사위가 처가집에 와서  달을 넘게 머물렀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갈 생각이 없고 밥만 축내는 것이었다

장모는 가라 소리도 못 하고 끙 앓고 있던 차에
비가 조금씩 내리가 시작했다
장모는 순간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장모가 사위에게 여보게 사위 자네 이제 집에 가라고
가랑비가 내리네

이에 사위의 말.
장모님 더 있으라고 이슬비가 내리네요
장모...헉;;;;;;;;;;;


* 너! 숫놈이지!!

 

(비아그라 사촌들)

1. 봐주그라

이걸 먹이면 머리 스타일을 바꾸거나  옷을 입어도 무관심하고..
관심을 끌어보려고 알몸으로 돌아다녀도 다 보지도 않던 남편의 눈에
번쩍~ 불이 들어오게 할 수 있다.
  
2. 사주그라

남편에게 이걸 먹이면..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뿐 아니라,
수시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3. 참~ 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여성용이며.. 좀 우아하게 쉬고 싶을때 먹으면 된다.
  
4. 니보그라

제멋대로 TV 채널을 돌리던
무대뽀 남편에게 이 약을 먹이면.. tv채널을 부인 맘대로 할 수 있게 된다.

5. 나가그라

쉬는날 집에만 있는 남편에게
이 약을 먹이면.. 부인에게 앞으로 들로, 놀러가자 보채게 된다.

6. 입떼그라

집에 오면 밥 묵자, 자자~ 말고는
입을 봉하고 있는 남편에게 먹이면 아주 말이 많아진다.

7. 착하그라

악처에게 이 약을 먹이면 착하게 변하고
시댁식구를 뭘로 알던 버릇도 샥~ 고쳐진다.

8. 좀닦그라

잘 치우지 않는 게으른 부인에게 먹이면
걸레를 항상 손에 들고 다닌다.
      
9. 꿈깨그라

왕비병 & 공주병 아내를 위해 먹이는 약.
      
10. 게있그라

밖으로 돌아다니길 좋아해서
집에 붙어있지 않는 부인에게 먹이면 얌전히 집에만 있게된다.

 

 

* 신호를 지킵시다 (질서캠페인사슴)

 

옛날 하고도 오랜된 옛날.. 

강원도 하고 깊은 산골 동막골에 세 처녀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봄날 나물을 캐러 갔다가,

 

멀리서 삼돌이가 쉬 하는 모습을 보고서,

한처녀가 웃으면서 말했다.

 

"얘들아 !

말야~남정네들 거시기에 뼈가 있게 없게 ? "

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하길..

 

"어머~ 얘는 망직스럽게 그게 먼 말이야 "

하며 얼굴을 붉히며 소릴 질렀다.

그러자 또 한처녀가 말을 했다.

 

"얘는 ~ 뼈가 이디있냐 ? 울 남동생 목욕 시킬때

보니까 그런거 없더라 얘.."

그말을 들은 처음 처녀가  다시 말했다.

"흥 ! 있어~얘  내기할래 ? 그래서 세처녀는 그날 내기를 하기로
하고,
누구것을 볼까 생각을 하다가....

말 못하는 삼룡이가 적당 하다고 합의를 보고,

 

그날밤, 삼룡이네로 가서 삼룡이가 잠들기만을 기다려,

셋은 삼룡이 방에 들어가 떨리는 손으로 삼룡이의 바지를 밑으로
내렸다.

 

그순간,한처녀가 속삭였다.

"봐~! 뼈 없지 ?  내말이 맞잖아...내가 이겼다. "

 

그러자 처음 말한 처녀가 이상 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대며,

힘없는 것을 이리 저리 뒤척이었다.

그때였다.

힘없던 그것이 딱딱해 지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처녀는 빙긋이 웃으며,

" 봐~ 이래도 뼈가 없어 ? 

흐흥~ 내가 이겼지..."


* 자기야~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아!

 

★ 부부의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은 이상해서 손님에게 물었다.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여자 왈.
 '응~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 최신 핵무기??

 

★ 미혼모 대책

 한 남자가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날 미혼모 문제에 관해 진지한 토론을 하고 있었다.
 친구가 먼저 물었다.'여보게, 자넨 미혼모를 없애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남자는 심각한 표정을 짓더니 단호하게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없애고 산타클로스를 구속시켜야 하네!'

 '아니, 왜?'
 친구가 깜짝 놀라며 묻자 대답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젯밤 내 딸 방에서 빨간 팬티만 입은 채 허둥지둥 도망가던 놈이 산타클로스 같거든.'

믿음은 사랑을 주고, 의심은 상처를 키운다.

<30대>

  아내가 백화점 갈때 (아내가 긁은 카드대금이 걱정되어서)

 

<40대>

  아내가 샤워 할때 (시들어가는 남편은 밤이 무서워 할수 밖에)

 

<50대>

  아내가 화장 할때 (바람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

 

<60대>

  아내가 보따리 쌀때 (아내가 집을 나갈까봐)

 

<70대>

  아내가 도장을 찼을 때 (이혼 하자고 할까봐)

 

<80대>

  아내가 목공소 갈때 (벌써 자기 관을 짜러가나 싶어서)

 

 

* 죽을 땐 죽더라도 한모금 더...

 

넌 영원한 내꺼야..짜~샤


아프긴 뭐가 아프다고 그래..짜~샤

급하기는 좀 기다려..짜~샤


남자들만 하냐 여자도 한다..쨔~샤


어딜 만져..짜~샤



한번 제대로좀 해봐라..짜~샤


힘좀 더 써봐..짜~샤


오늘도 그냥 자냐 ..짜~샤


어 취한다 나랑 한잔 할래..짜~샤


좋으냐..짜~샤


자꾸 작아지면 어떻게 잡아..짜~샤


그러게 아무나 용감한척 하는게 아녀..짜~샤


내 옷은 왜 벗끼는거야..짜~샤


하필이면 왜 거기를 물어 뜬는 거야..짜~샤


뭘봐..짜~샤


어디다 들이대는 거야..짜~샤


아퍼서 그런거야 좋아서 그런거야..짜~샤


애들 보는대 뭐하는 짓이야..짜~샤


어린 니도 속상한게 없근야 같이 마시자..짜~샤


우잉 횡단보도 에서..정신차려..짜~샤


지하철이 니집 안방인줄 아냐..짜~샤


어디서 외박 한겨 빨리 말해..짜~샤


남자들만 서서 보냐 여자도 서서 본다..짜~샤


재주 부리다 다친다..짜~샤


응큼하게 어딜 쳐다봐..짜~샤


빤츠는 어디다 팔어 먹은거야..짜~샤


니 주글래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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