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5월5-6일1박2일]서해의 최북단 외로운섬 백령도 여행풍경2

[온새미로(임진수)]

 

백령도 두무진 여행풍경  둘째날 일정.... 기상후 두무진 선대암 있는곳으로 개인 이동 풍경감상 아침식사후 천안함 희생자 위령탑 참배-용트림바위조망-콩돌해안 경유-천연동굴 관람후 마무리.. 산행일자:2012년5월5-6일(1박2일) 산행시간,날씨:맑음 백령도 소개 위치:인천광역시 옹진군 서북쪽 190여 킬로미터 해상에 있는 섬

백령도 [白翎島] ① 인천광역시 옹진군 서북쪽 190여 킬로미터 해상에 있는 섬 ② 동쪽으로 북한의 황해도 옹진군, 장연군을 마주하고 있는 남한 최북단의 섬이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서북쪽 190여 킬로미터 해상에 있는 섬. 동쪽으로 북한의 황해도 옹진군, 장연군을 마주하고 있는 남한 최북단의 섬이다. 지질 구조는 대부분 편암(片巖)으로 되어 있으며, 해안은 해식애(海蝕崖)가 현저하게 발달하였다. 섬의 대부분은 해발 고도 100~200미터의 구릉인데 남동부의 간척지에서 농사를 짓는다. 원래 장연군에 속했다가 광복 후에 경기도 옹진군에 편입되었고, 1995년에 인천 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식량 자급률은 100퍼센트에 달하며, 어업이 활발하여 부근에서 가장 많은 어획고를 올리지만 접적 지역(接敵地域)이라 어업 활동에 제약이 많이 따른다. 면적은 45.38제곱킬로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