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3동주민자치지역 센타에서 위기 청소년들 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후기 현황 내역.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한 4월 12일 오전 9시에 부천시 소사구 역곡3동 지역 주민 자치쎄타3층 주방이라는 장소에 한 사람 한 사람 발걸음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들어 올때 주차장 주변에서 눈에 띠는 벗 꽃이 아주 예쁘게 활~ 알· 짝 피어있는 있는 그 풍경이란 우리의 마음을 흥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정대로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우리의 이벤트는 진행되기 시작 했고 먼저 모두가 주방 앞치마 부터 두르고 음식 요리 하기에 분주한 시간이였으며,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노래부르며 열심히 오늘(4월12일)의 주제 오뚜 기 카레 덮밥을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생략함) 물론 우리 온새미로 식구들이 주가 되어서 자원 봉사에 뛰어 들어 수고하는 과정이였지만 역곡3동 공부방 원장님도 오셔서 수고를 도와 주셨고 우리 선생님(지휘자님) 활~짝 핀 벚꽃 많큼이나 예쁜 웃음으로 함께한 사진 찍기 하시는 모습 또한 매우 매우 아름운 모습이였습니다. 이어서 2층 에 내려가서 아이들을 위한 동요 부르기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 대면 하는 시간이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온전히 마음을 다 열어주지는 않는 듯 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고운 맘 가지고 사랑 심어 주는 시간이 우리 앞에 펼쳐 져 있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정성을 보여 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울러 또 다른 선물이 있었습니다. 하희경 씨가 양말 240컬레 후원 해 주셔서 총무님을 중심으로 임원중 재무님, 메조 파트장님, 등 함께 포장 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글구...음 햄버거는 또 어디서 들어 왔는지 아무튼 아이들에게는 푸짐한 날이 였습니다. 두 남성분( 이훈구 선생님과 친구분) 클래식 기타 소리에 맞 추어 “ 산 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등 뜌엣 이중주 남성의 화음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년의 여성들을 황홀과 무아지경에 빠지게 하는 시간이 충분했습니다...
또는 메조 파트 김 미애 님 후원금 소식 듣고 감동이 왔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들이 많이 모여서 함께 했던 우리 들의 자원 봉사는 주변 모두에게 훈훈한 사랑이 되었답니다..
역곡 3동 지역 주민 자치 센터에 모여수고 하신분들 성함을 끝으로 소개합니다..(존칭생략)
1)윤교생 2)신희경 3)이회숙 4)김선영 5)최윤선 6)김양선 7)김미애 8)김순자 9)역곡 공부방 원장님 10)이훈구 11)클래식 기타소리로 자리를 빛 내주신분 등 이 였습니다...
모두 함께 했던 아름다운 마음 들이 모여서 함게 했던 시간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나눔 로터리 클럽에서 물질 후원 해주신 성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기 감사합니다...내일 신문에 기사 나왓던데요....^^
부총무님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처음의 신선한 감동이 계속되어 기쁨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