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옆 민속박물관 3관에 문구가 맘에 들어서 한컷~
일요일 12시경
하루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서 출발한 원주.
생각보다 무섭지 않군요.
시야가 탁트여
가슴이 시원하게 열리더군요.
5시까지
그래서 2시쯤은 오셔야해요.
순천 영화세트장입니다.
가을쯤에 가족여행을 다녀왔구요.
여러사진중 초상권 보호를 위해 얼굴없는 사진선별하다보니,,,,
저는 가족의 안녕을~
막내는 부모님과 친구에게~
둘째는 “수능잘보게 해주세요” 썼다가
급하게 또 장난스레 쓰더군요^^
순천 낙안읍성.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으나
인물사진을 피해서 올리려니 사진이 마땅치가 않군요.
곡성 기차마을~
여기서도 사진이 다 인물위주라~ㅠㅠ
여긴 초등 유아랑 젊은 부모님들이 엄청 많이 오더군요.
울집애들은 좀 커서. 신나게 놀기엔….
대나무=담양
담양의 브랜드
각지역마다 이런거 하나씩 마련하면 좀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텐데…
오죽 왕대
죽순대 본죽
대나무도 황인종 백인 흑인같이 다양하더군요
퍼플섬 프로젝트
정말 잘된 기획인더군요.
신안군수 및 군민들 화이팅~
신안군 암태면 하늘, 이곳이 사실은^^
제 땅입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산/
서울에서 신안까지 먼길을 운전해서 가보았지요.
40년전에 구입하셔서
15년전에 상속해주신 땅,
언젠가 한번가봐야지 했었고
드디어 눈으로 보게 되었군여.
(둘째가 나중에 자기꺼 되냐면서 기념촬영을 요구하더군요^^*)
다시 목포로 이동
유명한 소녀상인데 이렇게 만나게 되는군요.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 한 컷!
이곳은 많이 걸어야 합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적당히 걸으시고 욕심은 내지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엘베 공사중이던데 그러면 좀더 낫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