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웽비치를 중심으로 저녁이면 펍이 즐비하여 공연들도 즐길 수 있고 낮에는 근처 섬들로 나가
레저도 즐길 수 있고 휴양과 레저를 즐길 수
있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원한다면 아직은 청정을 유지하고 있는 코사무이 여행 어때요?
<그리고 멋진 골프장 소개 해드릴게요~>
2004년 개장 / 18홀 / Par 72 /6,930 yard
Designed by : Mr.Pirapon Namatra (Qualitg Golf Consultants Co.Ltd)
태국 푸켓 다음으로 큰 섬인 코 사무이(Ko Samui)내에 위치하고 있는
섬내에서 유일한 18홀 골프 코스인 산티부리 사무이(Santiburi Samui
Golf Club)으로 코사무이 섬 북쪽의 산등성이 위에 자리잡은 골프코스로
울창한 열대우림과 코코넛 나무, 멀리 내려다 보이는 바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골프 코스이며 아름다운 코사무이 해안가를 따라
가파르게 오르막과 내리막 절벽의 산악과 코코넛 숲에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업다운이 있으며 코스 레이아웃이 독특한 골프코스로 휴양과 골프가
잘 어울리는 유니크한 골프클럽이다.
태국 자유여행 추천 2
치앙마이
첫댓글 코사무이, 아유타야는 아직 가보지 못한........미지의 세계
꼭 가봐야겠습니다. ㅋ
태국의 전역을 다니시면서 여행도 하고 골프도 하면서 다니셔야 진정 태국 매니아가 되는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