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세번째 주제는 "시와 만남" 입니다 안도현 시인의 <그대에게 가고 싶다>를 시낭송 행복나눔 회원이신 이분엽 시낭송가의 낭송으로 들었습니다
이분엽 시낭송가는 울산시 동구 노인복지관 시낭송 강사이시고 부산 알바트로스 시낭송문학회 사무국장을 맡고 계십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 알바트로스 회원분들도 참석해 주셨는데요,, 정길언 이사님,하정철 이사님,김진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
|
첫댓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안도현 시를 참 편안하게 풀어내신 이분엽 시낭송가님,,
시인이기도 하시죠^^
감사히 들었습니다~^^
행복나눔이 봄꽃과 함께 피기 시작했지요?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정말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디서 뵙든 반가운 선생님!든든한 기둥이십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분엽 낭송가님...
사랑합니다~~~~~~~~~~~~~~~~!!!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나눔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행사에 애쓰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분엽언니 반가웠어요.^^
언니의 편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낭송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반가운 샘!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어요
제 순서가 다가와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감상하게 되니 너무 행복합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프로이십니다
모래시계님!!
다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낭송을 해주신 분꽃선생님께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