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소상공인 지원 협회장, 남인우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1급 취득 2018

[닥터포헤어1]

대한 소상공인 지원 협회장, 남인우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1급 취득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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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75년 가을에 2녀 중 둘째로 태어나 가정적이고 자상한 아버지와 자식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시고 엄격한 어머니, 착하고 모범적인 언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소극적이고 남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성격이었으나 자라면서 점점 외향적인 성격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은 낯을 가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일단 알게되고 친숙하게된 사람과는 누구와도 잘 지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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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저의 성격의 장점은 밝은 편이고 나의 얘기를 잘 들어주며 각각의 사람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과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 또 하고자 하는 일 그리고 제가 하고싶었던 일이면 끝까지 해내고 마는 끈질긴 편입니다. 단점은 가끔 이성적이라기보다는 감정에 치우쳐 일을 그르칠 때가 있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 결단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올바른 결단을 내리려고 노력하며 한번 내린 결정은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제가 내린 결정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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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의 좌우명은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는 것입니다. 항상 쉽게 이루어지는 일보다는 자신의 최선을 다하여 어렵게 이루어낸 일에 더 큰 기쁨을 느껴왔고 힘든 일들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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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2학년 때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하여 미술을 시작하였고, 1994년도에 ○○여대 정보디자인과에 입학하여 제품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대학 4학년 여름 방학 때 212라는 제품디자인 전문회사의 의뢰를 받고 친구들과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제품들의 디자인 중 현대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리서치 하는 작업을 하게 되어 우리나라 제품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분야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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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전시 이후에 한달 정도 ○○○ 이라는 회사에서 C.I 와 PACKEGE를 디자인하는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1999년 3월에 ○○○에 입사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품과 책자 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 안내책자, 남산 건강달리기코스의 안내책자 등 관공서와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안내책자와 핸드레일 등 안내 싸인물을 주로 하였고 역시 관공서를 중심으로 시각장애인용 점역 안내책자 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그 후 제 자신에 발전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웹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어 ○○○를 퇴사하여 웹디자인과 G.U.I 전문회사인 ○○○○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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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제가 한 일은 삼성의 Web Video Phone 인 Anyweb(전화기에 터치스크린 액정화면이 있어서 전화의 기능도 하고 인터넷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이메일, MP3, 게임, 스케줄관리, 전자계산기 등 여러 가지 기능을 하도록 하는 각각의 화면을 디자인하고 각 기능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er Interface 적인 측면에서의 Structure도 디자인하였음)의 화면 G.U.Ifmd 디자인하였고, 디지피아의 위성수신 Settop Box OSD디자인과(위성으로부터 자신이 보고 싶은 TV 채널을 다운받아 볼 수 있고 즐겨보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채널의 프로그램 가이드를 볼 수 있고 예약해 놓을 수도 있도록 하며 각 채널과 프로그램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각각의 화면을 디자인) 스페이스 ○○○○의 화상전화기의 화면 G,U.I등을 디자인 하였고, 몇몇 회사의 회사홍보용 홈페이지를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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