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상 시인이 마산 앞바다를 그리며 지은 시에 김동진이 곡을 붙인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곡입니다. 일제 식민 시절을 살던 사람들에게 고향에 대한 그리움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면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애창하는 곡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첫 무대, 그렇지만 어려운 곡을 연주 상당히 잘 해 내셨어요. 박수 드립니다.
저렇게 잘해야 무대설수 있나봅니다.대단하십니다 저는 한3년은 걸릴것같습니다
첫댓글 첫 무대, 그렇지만 어려운 곡을 연주 상당히 잘 해 내셨어요. 박수 드립니다.
저렇게 잘해야 무대설수 있나봅니다.대단하십니다 저는 한3년은 걸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