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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베스트
6학년을 시작하는 나의 다짐
우리는 3월3일 6학년이 되었다. 나는 6학년이 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내가 작년에 친구들을 잘못 사권 이유는 학교가 끝나고 방과 후와 학원 집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년도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는 것과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싸우지 않고 화목한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은 6학년이 끝나도 이 우정이 성재 중까지 갔으면 좋겠다. 선생님에게 바라는 것은 숙제를 많이 내주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공부를 저녁 까지 하는 날이 많아서 그 때 마다 까먹을 까봐 걱정이 된다. 또 수련회를 가서 기억에 남지 않는 수련회가 되지 않게 싸우지 말고 사소한 걸로 싸우는 것은 우리 반 친구들이나 다른 반 친구들이 매너 있게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부모님에게 바라는 것은 많이 없다. 그 이유는 부모님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나도 부모님이 시켜주시는 것이 고마워서 게임할 때 쓸 때 없이 돈을 쓰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6학년 생활에서 바라는 거는 친구들이 많이 싸우지 않기를 바란다.
제목: 봄이 되면 생각나는 것
나는 봄이 되면 생각나는 것은 벚꽃 잎이다. 왜냐하면 벚꽃잎은 봄에 잠깐 피었다가 바로 지니까 벚꽃 잎이 생각난다. 봄이 되면 생각나는 건 또 새 시작이다. 그 이유는 작년에는 나이가 한살이 적고 또 선생님도 다르고 학년이 5학년이 얻는데 봄이 되면서 한살 더 먹고 선생님도 바꾸고 5학년에서 올라 왔기 때문에 새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또 생각나는 것은 출발지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다른 때 시작하면 이ㄴ미 늦고 날씨도 안 좋은데 봄이 되면 화창하고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다. 봄이면 무조건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한 매의 걱정이 된다. 그 이유는 봄에는 즐거운데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봄에 걱정이 가장 심하게 된다. 봄이 되면 하복ㄱ하다 그 이유는 가을과 겨울에는 두꺼운 점퍼나 움직이기 힘든 점퍼를 입어야 하고 어쩍 때는 그런 점퍼를 입어도 추울 때가 있기 때문이다. 또 여름은 너무 더워서 아무리 얇게 입어도 덥기 때문에 봄이 가장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기 때문이다. 봄이 가장 기대가 된다. 그 이유는 위에 있는 모든 이유를 다 합쳐서 걱정되는 일 도 있지만 기대 되는 일이 있기 때문에 기대가 된다.
4월 베스트
제목 : 내가 과학자라면
내가 만일 과학자라면 생물을 이용하여 신의약품을 만들고 싶다. 그 이유는 그렇게 의약품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리고 또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약으로 재활에 더욱 더 도움이 되는 약을 의학적으로 발표를 해서 더 많은 장애인들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요즘 치매 같은 것이 많아서 치매를 예방을 하는 약 이거나 치매가 발생 하지 않도록하는 약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요즘 치매 같은 것이 많아서 치매를 예방을 하는 약이거나 치매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하는 약을 연구하고 싶다. 담배가 중독성이 강한 니코틴이 있어서 니코틴을 억제시키는 약이나 중독 유발 하지 않도록 하는 약이거나 중독이 걸리면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는 약을 만들고 싶다. 또 한순간에 천재로 만들어 버리는 약을 만들고 싶다. 내가 만일 과학자 라면 여러가지를 연구를 하고 싶다. 핵을 작은 총으로도 파괴 시키는 액체를 만들거나 핵을 깨는 미사일에 대해 연구 하고 싶다.
제목 : 역사박물관
지난 금요일에 우리는 역사박물관에 갔다 왔다. 나는 강윤이랑 같이 맨 뒤의 자리에 앉았다. 4반이랑 같이 갔는데 4반에 맨뒤에 탄 애들은 준호랑 태원이가 앉았다. 우리는 뒤에서 할 게 없어서 진석이랑 같이 애기도 하면서 게임도 했다. 게임은 369를 했고 영화 애기와 축구애기도 했다. 369를 하면서 100까지 갔다. 그래서 서울 역사박물관 에 갔다. 역사박무관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교육장에서 서울시대가 아닌 경성의 풍경과 경성 시대가람의 모습과 경성의 건물을 만들었다. 먼저 경성의 풍경과 사람들의 놀거리와 전차가 오게 된 이유는 고종 황제가 자주 외출을 하고 또 많은 비용 때문에 전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유관순이 잡혀간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서 교육장에 모두 묘여 가지고 모형들을 만들었다. 한결이, 나, 강윤이는 명동성당을 만들었고 옆에 태원이랑 진석이는 종로 경찰서를 만들었다. 그리고 차안에서 돌아올 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조용히 하면서 갔다. 앞으로 더 많이 가면 좋갰다.
5월 베스트
제목 : 서남물 재생센터
우리반은 5월 23일에 서남물 재생센터에 갔다. 그곳까지 걸어서 갔다. 서남물 재생센터에서 배운 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어떻게 정화되는지 어떻게 깨끗한 물이 되는지를 보았다. 처음에 우리가 쓰는 물과 버리는물은 먼저 침사지를 거쳐서 큰쓰레기를 걸러내고 유입펌프로 가서 최초 침전에서 뜨는 물과 가라앉는 물을 분리를 한다. 그리고 나서 포기조에서 공기를 넣어 오염물질을 미생물덩어리를 가라앚혀 깨끗란 물과 분리를 시키다. 정화된물을 강으로 보낸다. 우리는 서남물 재생센터에서 최초 침전지와 포기조를 보았다. 최초 침전지에서는 냄새가 약간 똥 냄새랑 쓰레기 냄새가 나서 불쾌 했지만 색깔은 갈색을 띄었다. 그리고 포기조에서는 물이 계속 움직이는 걸 보았다. 그 이유는 공기를 넣기 때문이다. 냄새는 사우나 냄새가 났느데 닫을 때 냄새가 별로 않좋았다. 포기조의 물 색은 연한 갈색이었다. 그리고 물이 나가는 곳에 겄다. 그곳은 거의 물이 완전히 깨끗하다 그곳에서 느낀점은 물을 많이 버리면 그 만큼 우리에게 불행이 되기에 물을 아껴서 써야 겠다.
제목 : 아나바다
우리는 아나바다를 수요일에 했다. 아나바다는 아침에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11시에 물건 준비 밎 진열을 시작으로 시작을 했다. 나는 큐브와 딱지를 가져홨다. 먼저 큐브를 돌아 다니면서 팔았다. 엄승원이 큐브를 사갔다. 승원이가 500원에 사가고 나는 레고를 승원이한테 샀다. 그리고 딱지는태현이랑 제욱이가 샀다. 그리고 내가 산거는 레고, 딱지 볼펜. 카드를 샀다. 강윤이랑 한결이 한테 샀고 인형도 샀다. 인형은 세윤이 한테 볼펜도 승원이한테 샀고 인형도 샀다. 그리고 아나바다가 끝나고 반드로 가서 동영상을 보았다. 영상은 선생님이 틀어 주신 톰과 제리, 아프리카 불우이웃 돕기 영상을 보여주셨다. 거기서 잠비아에 사는루푸타가 부모님은 이혼을 하시고 루푸타랑 친구랑 일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사는 구나를 알았다. 아나바다르 하고 나서 느낀점은 이렇게 나눠서 쓰면 버려지는게 많이 줄어든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5교시에는 희망 글쓰기를 했다. 나는 그지에 쓸게 많이 없어서 집에가서 조금 더 보충을 해서 냈다. 아나바다를 중학생때도 있었으면 좋겠다.
6월 베스트
제목: 여름에 대해
나는 여름이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저 기료이다. 그 이유는 여름이라 더워서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더욱 더 많이 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날씨가 덥기 때문에 그래서 더움도 생각이 난다. 그러면 부채로 그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더욱 빨리 시원하게 하려면 물로 등목을 하는 것도 좋다. 여름은 덥지만 습할 때도 많다. 그 이유는 장마 때문에 물이 많이 있는데 또 그 때 수증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축축해진다. 또 습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제습기이다. 제습기가 축축한걸. 방지 하게 해줘서 좋다. 나는 여름이 되면 워터파크에 가고 싶다. 그 이유는 워터 파크는 물이 많기 때문에 오리여 땀이 덜 날 수 있기 때문에 더워도 차가운 물에 들어가거나 이니 면 그곳에 있는 슬라이드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여름이 되면 걱정이 된다. 여름에는 야생 진드기가 많이 활동할 때이면 그리고 옷이 더 짧아지니까 산에 올라 갈 때에는 야생 진드기가 들러 붙어가지고 병에 걸려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파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쏘이면 독이 퍼져서 안 좋아질 수가 있다. 그래서 여름에 사고가 더 많이 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써야 된다.
7월 베스트
제목 1학기를 마친 소감
나는 1학기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인 것 같았다. 그 이유는 1학기에 재미있는 행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처음으로는 아나 바다가 재미있었다. 아나 바다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서남불 재생센터에 간 것이다. 서남물 재생센터에서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단기 방학 때 재미있게 놀은 것이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재미있었던 것은 체육대회이다. 체육 대회에서 신나게 게임을 한 것이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 별로 시간 압박이랑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하지 못한 것 같아서 마지막이다. 그리고 1학기를 보낸 소간을 1학기는 너무나도 재미있고 짧은 시간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한 것 같다. 2학기에 바라는 것들이 있어서 기대가 된다. 2학기를 기다리면서 방학 때 나는 이곳저곳 여행을 가고 싶고 친구들과도 더욱 더 많이 놀고 싶다.
방학
제목: 아쿠아리움
나는 이번주 목요일 20일에 일산 아쿠아 리움에 갔다 아쿠아리움에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와 동물들이 있었다. 아쿠아리움에는 피라니아 도 있었고 재규어도 있고 아마존 강에 사는 물고기들도 볼 수 있었다, 상어도 있고 가오리 먹이주는 것도 보았고 가오리도 보아서 아주 많은 종유의 동물을 보아서 신기하였다. 우파루파라는 신기한 물고기도 있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 옆에는 워터파크가 있어서 신기했다, 아쿠아림운 안에는 진짜 아마존강 안에 번개가 치는 것도 따라하게 해서 진짜 신기했었다. 특히 그 곳에서 제일 신기한 것은 물범들을 처음 보아서 신기 했었다. 그리고 물범의 바로 옆에는 바다 코끼리가 살고있었다. 바다 코끼리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컸다. 그래서 더욱더 신기 하였다. 남극 펭귄도 있었고 아주 신기 했었다. 점심으로는 근처에 있는 백화점에서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었다. 나는 다음에도 가족끼리 한번 오고 싶다. 그래서 여름에는 옆에 있는 워터파크랑 같이 가면 더욱더 재미있을 것 같다.
9월 베스트
제목 : 교육기부박람회을 다녀와서
나는 오늘 학교에서 교육기부 박람회를 갖다 왔다. 우리의 조는 이강윤, 신동환, 윤민우와 같이 한 조를 하였다. 그래서 버스를 타고 킨텍스에 가서 조랑 같이 다녔다. 우리는 처음으로 펄러비즈를 하고 동환이는 배트맨 나는 스파이더맨 강윤이는 아이언맨 민우는 캡틴 아메리카를 하였다 그리고는 측정 체험을 하고 나서 태양열 기기를 만들려고 하는데 우리가 갖고 가지 못해서 안 만들고 태양열 비행기를 만들었다. 그리고는 나와서 점심을 먹고 나서 다시 2부로 들어갔다 그리고 2부에서는 동환이랑 강윤이랑은 장명루를 만들고 나랑 민우는 색칠 하는 것을 하였다 민우랑 내가 끝나고 나서 에코백 만들기를 하고 나서 조금 일찍 나왔다 그래서 애들을 기다리고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서 집으로 갔다.
10월 베스트
제목 : 만약 삼권분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삼권분립으로 입법, 행정, 사법부 가 있다. 그런데 긍 중에 1개만 있으면 사회는 아주 많이 황폐해질 것 같다. 그 이유는 대통령은 자기만 독재를 하려고 나머지는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이 말하면 그게 바로 법이 되기 때문에 삼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며 이런 사태가 생기고 다른 행정부 들이 파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도 다 나라를 떠나가서 나라에는 시민이 없으면 군대가 없고 군대가 없으면 전쟁이 일어나서 나라가 망해서 아무런 대비도 못 한 채로 점령을 당하거나 멸망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삼권분립이 가장 중요하다. 대통령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을 해서 투표도 하면서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후에 있는 삼권분립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만약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삼권 분립을 잘 지키고 모든 것들을 부정부패 하지 않고 할 것 이다.
제목 제주도
우리 6학년은 교육 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다. 먼저 애들이랑 지하철역에서 만나서 9호선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2시간 정도를 기다리고 짐을 붙이고 나서 모여서 티켓을 받고 제주도로 갔다. 제주도에 도착을 해서 짐을 찾고나 서 버스 있는 곳까지 절어가서 탐라향이라는 음식점에 가서 점심을 먹고 어딘가를 가고 승마체험을 하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숙소로 왔다. 그리고 설명을 듣고 숙소에서 짐을 풀고 저녁 먹고 잤다. 2일차에는 감귤체험, 만장굴, 메이즈랜드 등 체험을 하고 나서 저녁을 먹고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12시까지 놀다가 잤다. 마지막 날에는 올레 7코스 주상절리 계곡가소 나서 점심을 먹고 테디 베어 뮤지엄으로 갔다. 그곳에서 볼 것을 보고 나서 상점으로 가서 둘러 보다가 동생이 생각나서 사가지고 버스에 탔다. 곰인형의 이름은 해리이다. 그리고 기념품 상점ㅇ 가서 아무 것 도 안사고 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갔다. 나는 이번 여행이 가장 재미있었다. 나중에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11월 베스트
제목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와서
우리 반과 4반은 금요일 11월 20일 날에 국립중아박물관에 갔다. 우리는 그 곳에 10시 30분에 도착 했다. 그곳에서 30분을 기다리고 학습책 2권을 받고 조를 나누어서 이동을 했다. 우리는 동진이 동환이 나 이렇게 셋이 같은 조이다. 그래서 스티커를 먼저 다 분이고 아는 것을 풀었다. 그리고 다 한 개씩 둘러보았다. 불상과 아시아 관도 있었고, 민간이이 기증한 작품도 보고 서체 등 여러 가지를 보고 나와서 기다렸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나서 애들이랑 술래잡기를 하면서 놀다가 모여서 다시 박물관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1층에서 못 보았던 것들을 보고 나서 영상관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는데 12분짜리와 20분짜리 영상을 보다가 나왔다. 그리고 못 푼 문제도 풀었다. 그리고 나와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왔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3반이 체육 하는 것을 보다가 걸어서 집에 갔다. 다음에는 가족끼리 왔으면 재미있기도 하고 즐거울 것 같아서 꼭 한번 가고 싶다.
제목 : 우리반의 5대사건
먼저 내가 생각하는 1대사건은 우리 학교가 제주도를 간 것이다. 그 이유는 다른 체험학습 들과는 비교 할 것도 없이 재미있었고 가장 기억에 남았기 때문이다. 2대 사건은 우리가 졸업을 한다는 것이다. 이제 졸업을 하고 또 중학교를 입학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졸업을 하는 것은 재미있기도 하면서 걱정이 되는 것도 있다. 그래서 2대 사건이다. 3대 사건은 바로 우리 반이 티볼 경기를 3위를 한 것이다. 그래서 1학기 때는 한결이가 없어서 3등을 했지만 2학기에는 한결이도 오니까 이겨서 3등이 아닌 2등이나 1등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기대가 된다. 그리고 4대 사건은 우리학교에서 종합축제를 한 것이다. 이번 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서 전년 보다는 재미있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초보 목공교실, 표적 맞추기, 플라잉 디스크, 풍선아트가 있었다. 이번 년도에 아쉬운게 있었면 바로 에어 바운스가 없었던 것 이였다. 마지막으로 5대 사건은 황서연이 선생님께 대들은 것이였다. 그이유는 황서연이 십자수가 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십자수가 뭐라고 물으 셨는데 장난으로 좋다고 요라고 해서 화가나신 것 같다. 이렇게 이번 연도 에는 즐거운 것 화나는 것, 걱정이 되는것이 많다 그 만큼 나는 중학교가 기대된다.
제목 : 6학년을 마치고
우리는 벌써 6학년을 마칠 때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6학년을 시작하며 그리고 방송부를 시작한게 엊그제 갖은데 벌써 마지막이다. 그래서 나는 1학기 처음에 썼던 일기가 생각이 난다.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은 많이 싸우지 않는 것 이고 선생님에게 바라는 점은 수업을 지루하게 하지 않는 것이 었는데 그것 모두가 내가 바라는 것과 같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ㅗ좋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먼저 친구들 에게 하고 싶은 말은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하고 나의 바람대로 많이 싸우지 않고 친구들과 많이 사귀는 것도 이루어서 정말 기쁘다 그리고 이 우정이 팽생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다. 그 다음으로는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선생님은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수업에 더 집중하게 되서 집에서 수학 과학 국어공부를 하기 쉬워 졌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업시간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싶다. 이제 6학년이 끝날 때 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T-Ball 리그도 이기고 중학교에 가고 싶다. 그래서 중학교 때ㄱ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들을 사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