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실화를 한 영화제작 본격화”
백두대간 문회기획과 SHOWBIZ엔터그룹간 MOU체결
등록날짜 [ 2016년09월16일 23시33분 ]
2016년 9월 16일(금) 오후2시에 (주)쇼비즈엔터그룹 본사에서 부산 우키시마호폭침 희생자추모협회 영화사업단(단장:최상기/부단장:전재진/외 임원진) 백두대간 문화기획 대표 김영주 와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 정 회장은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기로 MOU 업무협약식 을 정식으로 가졌다.
협약식에서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 정 회장은 우선 영화제작감독 선정으로는 2015년 영화 “위선자들” 을 제작하여 1000만관객 을 돌파한 “김진흥 감독” 을 지목하였다.
1945년 8월24일 오후 5시20분.일본 교토(京都) 마이즈루(舞鶴) 만에서 4703t 짜리 일본 해군 수송선인 우키시마(浮島)호가 폭발과 함께 침몰했다.
약8,000여명의 승선(일본정부발표 약 4,000명), 약 5,000여명 사망(일본정부 549명 사망)했다.
일본 아오모리(靑森)와 홋카이도(北海道)에 강제징용된 조선인 등 수 천명을 태운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는 그렇게 비극적으로 사라졌다.
광복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조선인들의 부푼 꿈은 산산조각났다.
일본 해군에 의한 자폭설이 더욱 신빙성이 더해가고 있는 본 사건은 발발 직전 일본 군인들은 이미 소형 보트를 통해 우키시마호를 빠져나가고 있었다는 생존자들의 증언으로 볼 때, 사실상 일본 해군이 저지른 만행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희생자추모협회가 2012년부터 매년 8월 24일 부산에서 희생자(8000명)에 대한 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한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영화의 제작 배경은 전재진 원작가를 통하여, 아시아를 향한영화, 2차대전과 같은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영화, 일본 제국주의를 종식시키는 영화,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인류에 전쟁의 아품을 통해 평화의 메세지를 전 세계에 감동으로 전달을 목표로 한 블록버스트 영화이다.
이영화는 독도 및 위안부문제와 함께 우키시마호폭침의 일제강점기 왜곡된 역사진상규명의 대일청산 국책사업에 접근하는 중대한 내공을 갖는 작품으로써, 8,000여 영령들을 위한 진혼과 위령을 위한 엄숙한 추모의 작품영화 이기도 하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의 심오한 조국관을 일깨워 세계평화시민의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영화가 되고,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와 잔혹한 반인륜적 범죄만행의 강제동원피해에 대한 한,중 역사적재조명 및 세계사 재창조를 위한 작품영화이다
또한 과거, 독일의 나치 청산과 철저한 역사교육에 비교하여 전범국 일본의 심각한 역사의식 부재 및 우경화 실태, 국제사회에 고발 하는 작품성도 함께 구성 되어있어, 세계평화의 진실을 밝히고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향한 매시지를 전달하는 인류평화 의 작품성이 함께 구성 되어있다.
한편, 백두대간 문화기획은 원작자 전재진씨가 25년간의 우키시마호폭침진상규명회 운영 등 희생적인 다양한 활동을 하여왔으며, 우키시마호폭침한국희생자추모협회 일원으로 활동하여 그 취지를 공유하고 영화제작을 계기로 그 지원활동을 심화하기 위하여, 법인(백두대간 문화기획)을 구성하게 되었으며, 대표 김영주 /영화예술단(단장 최상기, 부단장 전재진)/인터넷방송단(단장 서재덕)/ 컨설팅(솔시엔알 대표 조윤재) /사무국장 서은정 /중국홍보단(단장 조미란/한국신화통신망홍보국장) 으로 조직구성이 되어있다.
본영화의 제작사인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 정 회장 의 업계 활동영역은,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총괄 부위원장 으로 있으며, 2015년 지난 시상식 제23회를 기점으로 하여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을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으로 성장 시켜 위상을 높였으며, 해외 글로벌 TOP 스타 들을 대거 초청하여 국제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2016 제24회 인터내셔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공식 사전행사인(연예계 등용문 으로 기획되어 매년 개최되고있는 대회(발기인) 제3회 ISMC머슬바디 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가 지난, 8월 14일 부산광안리 해수욕장 초특급 특설 무대에서 본선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도 하였다.
국내외 유일한 종합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인 “글로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을 국내최대의 국제시상식으로 위상을 높여 오는 2016년 11월 16일 여의도 63시티 2층 국제회의장(전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에 글로벌스타 20개국 이상의 분야별 해외 TOP스타 들을 대거 초청하여 시상식에 참석 시킨다고 밝혔다.
최창훈 기자(press@rocketnews.co.kr)
“ 실화를 바탕 한 우키시마호폭침 사건 영화제작
SHOWBIZ 에서 본격화 추진
”기사입력 2016.10.04 00:51댓글 0
[아시아빅뉴스 심성미 사회부기자]
지난 10월 1일(토) 오후2시에 (주)쇼비즈엔터그룹 본사에서 앙드레 정 회장은 일본 우키시마호폭침 진상규명을 위한 실화적 바탕으로 한 블로버스트급 영화제작을 위해 영화사(주)메이플러스 대표 김진홍 영화감독(2015년 2015년 영화 “위선자들” 을 제작하여 1000만관객 흥행작과 제23회글로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에서 신인 영화감독상 수상) 과 공동제작을 위해 MOU업무협약 을 본격화 진행하였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영화는 전재진 원작자를 통하여, 아시아를 향한영화, 2차대전과 같은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영화, 일본제국주의를 종식시키는 영화,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는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인류에 전쟁의 아품을 통해 평화의 메세지를 전 세계에 감동으로 전달하여 관객 10억명 돌파를 목표로 한 제작비 최소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트급 영화이다.
또한, 본 영화의 구체적인 제작 배경을 들여다보면 36년여 동안의 일제 강정기 역사속에 힘없는 우리민족은 일제에 당한 그 모든 일들이 치욕스럽고 다시 생각하기 싫은 불행 이었지만 그 또한 역사이기에 반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오늘도 아직도 친일파들이 한국에서 판을 치는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 민족의 아픔이자 수치인 위안부문제가 한국 정부의 나약함으로 유야무야하게 결론이 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일제를 옹호하고 일제의 술수에 넘어가는 형세로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난 역사속에 일제의 만행은 이루 말할수는 없지만 여기 위안부보다도 더한 일제의 만행에 의해 왜 죽어야 되는지도 모르며, 한 많은 한국인이 현해탄을 건너 부산으로 오고자 우쿠시마호의 배에탔다 일본의 폭침으로 죽은 8000명의 순결한 한국인들 추모를 위한 역사적 실화 영화로서 영화제작에 들어간다.
정부에서는 이 사건에 관한 교육도 없고 법적절차도 없었다.
그저 치욕적인 역사속에 잊혀져지기를 바랄뿐ᆞ가해국 일본은 그 어떤 댓가도 아직까지 치르지않고 역사를 왜곡하며 살아가고있다.
역사는 절대 잊을수 없고 지워질수 없다. 결코 다시 일어날 수 없는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고하고 그때 차디찬 바닷물에 수장된 우리의 선조들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영화로 세계만방에 알리고자 한다.
한편, 이날 김진홍 감독이 진행중인 영화 2016“하늘로간 소풍”, "2017 은 페어”영화제작에 출연배우 케스팅 오디션에 ISMC머슬바디코리아 인터내셔널 어워즈 수상자 들을 대상으로 비중있는 역할의 배우 캐스팅도 함께 이루어진다.